(개돼지가 불편하다는 분들이 있어 제목 수정합니다.
개돼지는 마음으로 욕하겠습니다)
이런 놈들 에게 조롱 당해도 할말 없다
내복 하나에 나라 팔아먹을 놈들 ...
(개돼지가 불편하다는 분들이 있어 제목 수정합니다.
개돼지는 마음으로 욕하겠습니다)
이런 놈들 에게 조롱 당해도 할말 없다
내복 하나에 나라 팔아먹을 놈들 ...
저는 클량을 통해 수익창출을 하지 않습니다. !!! 69시간 주도한 놈들 잊지 맙시다. !!! 권순원(숙명여대 교수) 김기선(충남대 교수) 권혁(부산대 교수) 엄상민(경희대 교수)
일제시대 성노예에 대해 의견 말해주세요
전범기업 이런거 아시는거 맞죠?
삼성불매 운동 때 자주 보이던 그 부품드립을 일본 제품 불매에서 또 보게 될 줄이야...
햐...
정신차리고 삽시다.
순간 입에서 썅소리 나오다 말았네요..
길거리 대기중 안좋은 성분 없는게 없을텐데
님 주변에서 맨날 담배펴도 될듯 합니다. ㅎㅎㅎ
죄송요 댓글 잘못달렸습니다 ㅎ
햐...어떻게 살아야 이런 생각을
님 부모님이 섬나라 음식 먹고 님 만들어서 태어났으면 님은 한국사람입니까 섬나라 사람입니까??
무지하니 막 나가네요.
국내 브랜드들이 물들어올때 잘해주면 좋겠습니다.
폭력이 들어가야 강압적이 되나요???
삼성 불매는 그렇게 조용하게 지성인들처럼 잘 되더니...
저는 '유니클로에 간 개돼지 > 비난/강압 > 혐오/편가르기 > 불매운동 약화' 가 됨을 우려한 겁니다.
전범기를 몸에 두른 본문에서
강압적 불매운동이라는 댓글이 왜 달리죠????
여론 조작을할때도 사람들의 공감능력을 활용합니다.
그런데 지금의 불매운동은 워낙 일치단결해서 불매운동 반대에 실을 공감거리가 없어요.
불매운동 반대 쪽에선 빌드업이 필요한 겁니다. 불매운동자인척 과격한 언행을 자꾸 부각시키고 그에대한 반감 여론이 생성되고 "가난해서 할인하는 유니클로에서 옷을 샀을 뿐인데 내 자식이 개돼지라니.. 가난이 죄입니까?" 이런 기사 나와주면 눈치보며 유니클로 가던 30프로도 당당하게 목소리를 내겠죠. 조용히 불매하던 66프로의 노력을 무너뜨리는 겁니다.
불매에 찬물 끼얹을까 우려되어 다는 댓글에 이렇게 벌때처럼 일본옹호자로 낙인찍는 것도 이해가 안됩니다. 잘 보면 불매가 잘되길 바라는 우리편인걸 알 수 있는데 왜 그럴까요?
분노하는 분들의 마음 백분 공감합니다. 그러나 그동안 잘되고 있는 것들을 균열내고 망치던 경험에 대한 걱정이 있었습니다.(유니클로에 간 개돼지새끼 제목과 욱일기 일본인의 본문...) 유니클로 구매자들을 그러지 말자고 설득하고 대화해야 할 대상으로 보고 싶은겁니다. 그리고 저는 7월 이후 일본제품 불매운동 완벽하게 하고 있고 주변에 적극적으로 설득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론 '게임'을 안사는게 좀 힘듭니다.
ㅋㅋ 매국노 인증하시는분을 여기서 보다니..
입 밖에 내지 않아도 됩니다. 굳이 일본불매 관련 글에 떡 하니 공개게시판에 씁니까? 일본불매하고 싶은데 특정 상품은 사고 싶으면 사세요. 조용히 혼자 사면 됩니다.
그런데 왜 굳이 이렇게 쓰시는지 진짜 몰라서 여쭙니다. 왜 그러시는 건가요?
다만 제목에 대한 의견은 공감합니다. 개돼지 표현은 갈리치가 수법 쓰는 사람들이 고의적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있어 몇 개 댓글로 의견드렸고 제목 수정됐습니다.
전 욕할꺼에요 ㅋㅋㅋ 뭐가 강압임 ㅋㅋㅋㅋ 참나
아이들이 이렇게 이야기하더군요. 자기가 사용했었던 대부분의 필기구가 일본제였다는 것에 놀랍고 두렵다고 합니다. 친구들 사이에서 지금 같은 시기에 일본 필기구를 사용하는 것은 완전하게 이상하게 취급받기에 과거 사용하던 것조차도 사용하기 어려운 분위기라고 하더군요. 물론 과거 산 것을 버리고 새 제품을 산다는 것은 올바른 일본불매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해서는 안 된다는 것에 대해 배우는 학생들이 놀라워하고 두려워한다는 것은 매우 의미심장한 이야기라 생각합니다.
불편합니다. 아쉬운 부분도 많고요. 하지만 피 같은 내 돈이 아직도 2등 국민 취급하는 전범 국가에 1원이라도 들어가게 하고 싶지 않다는 생각. 토착 왜구들의 본거지 일본이 지금까지도 대한민국을 쥐락펴락하는 그 꼴을 볼 수가 없어 내가 불편하고 손해 보는 것을 감수해서라도 일본불매를 하고자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토착 왜구들은 매우 교묘하게 접근하고 기존 사회갈등과 일본불매로 인한 불편하고 손해에 대해 계속해서 물밑에서 갈라치게 하고 있습니다. 일본불매 동력을 낮추기 위해 사회갈등요소를 계속 부채질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쉬쉬하던 나쁜 짓들을 이명박근혜 때부터는 부정부패를 아예 대 놓고 저질러 왔고 보세요. 지금은 검찰이니 토착 왜구 일본 정부 등 세상이 다 말세입니다. 국민연금을 제 돈처럼 써대고 알바들을 온갖 이슈에 세를 확장하고 사람들을 피로하게 하고 그중에 일본불매도 그 일부분일 뿐입니다.
우리는 정신 바짝 차려야 합니다. 그들은 꼼꼼합니다. 그런 토착 왜구들에게 지지 맙시다.
예로 부터 전해지는 토착왜구죠. 죄다 박멸했어야 하는데... 그래야 후대에 이 꼴을 안보는건데...
삼성제품 글올리는건 그걸 지지하는 놈들이구요
물타기 대단하시네요
제가 몰랐다면 죄송합니다.
자식이라면 전 제자식부터 가르칠거 같네요
뜬금없이 관련도없는 삼성 언급하는 저의가 참 의심스럽죠
위에서도 직접 언급하셨지만 우리집 개자식에게는 관대하면서 남의 집 개자식에게만 뭐라하니 내노남불이 오져서 하는 소립니다.
두 회사 다 불매 환영합니다.
일본은요? 일본기업은요? 갖다 비교할걸 비교하세요.
그만하겠습니다.
놈놈거리는 뽄새와 스탠스 보기 좋네요
소통하는 곳에 의견개진하고는 뭘 혼자 그만두세요 ㅋㅋ
삼성은 우리 개자식이니 괜찮다고 하는분이랑 무슨 이야기를 하나요?
소통이 안되는게 뻔히 보이는데 무슨 소통인지... 애초에 저는 삼성을 우리라면서 함께 안쪽으로 묶어 보고 있지 않습니다.
그 논리면 맘충들 논리가 다 실드 쳐질거 같네요. 이만하겠습니다.
왜이러신가 해서 보니 글쓴거 보고 깜짝 놀랬습니다. ... 평소에 삼성을 그렇게 좋아하셨네요.
제 글이 불편해 하실만도 했네요. 죄송합니다.
그리고 우리집 개 남의집 개 하시는데 이게 우리 와 남 으로 구분할수 있는거라고 생각하시는건가요?
남보다 못한것도 있습니다. 일본정부의 행태를 보면 남의집 개 가 아니라 개의 자식 이라고 봐야 할거같은데요.
1. 법으로 따지자고 불매 하는거 아닌걸로 압니다. 그러면 남양 불매는 왜 하는건가요?
2. 우리집이랑 남의집 이야기는 제가 꺼낸게 아닙니다만....[튜버]란 분이 우리집 개(삼성)은 밥이라도 먹여준다면서 시작한 내용입니다. 위에도 이야기 했지만 전 둘다 같은 쓰레기고 둘다 같이 불매 해야 한다고 봅니다.
다른분의 댓글이라 이걸 마지막으로 하겠지만
저는 둘다 쓰레기로 봅니다.
하지만 (자기가 좋아하는) 삼성제품은 좋아라 하고 구매해서 쓰면서 남들은 (자기가 싫어하는) 유니클로 가기만 해도 개돼지니 뭐니 하는 내노남불의 모습을 보고 적어본 댓글입니다.
잠재적 적국인 중국하고 협력하고 성능도 딱히 좋지 않은 엘지보다 나으니까 쓸게 삼성밖에 없네요
님이 따로 글판 것도 아니고 일본글에 관련도 없이 물타기하니 다들 반응들이 참 좋죠?
남양은 법적인 처벌후에도 손녀 마약사건이나 밀어내기 등 그에 대한 사과도 없었고 반성도 없죠.
유니클로 불매 얘기에 삼성은 전혀 상관없고 일언반구도 없었는데 끌어들이시는 저의가 궁금하네요.
삼성은 삼성 별개로 보고 불매하시면 되고 유니클로는 유니클로 별개로 보고 불매하시면 됩니다.
유니클로 불매에 삼성 끌어들이고 어디 끌어들이고 하면 불매운동의 이유와 의미가 희석되고 그러면서 물타기 된다는걸 모르시진 않을텐데 말이죠?
삼성의 불매 이유와 유니클로 불매의 이유는 엄연히 다릅니다. 불매라고 다같은 불매가 아니죠. 그걸 다같이 묶어버리시면 곤란하죠.
내노남불만 아니면 따로 반박하지 않았을 글입니다.
불매 응원하고 찬성합니다.
삼성은 사면서 왜 일제는?? 이런 스탠스를 갖다댈 상황이 아니라는거죠.
이시국에 건담빤딱이라뇨.
'애초에 전 큰 불만없고 승계과정이야 불만있지만 삼성에 별 생각없거든요
잠재적 적국인 중국하고 협력하고 성능도 딱히 좋지 않은 엘지보다 나으니까 쓸게 삼성밖에 없네요'
별건으로 놀라운 댓글이군요.. 그냥 삼성제품 사용하면 되는데 어디서 많이 듣던 이유가 있네요.
저처럼 타국이 열받게 할 정도나 남양급 아니면 물건 살 때 회사 안가리고 사는 일베아닌 일반인인 제가 저런 생각들면 다른 사람들이 삼성물건살 때 딱히 다를것 같진 않네요
여긴 주류 의견 아니면 꼭 그런 쪽 언급하던데 기분이 썩 좋지 않네요
사이트에 3인칭이 뭔 상관입니까
동기화시켜서 우리라고 할수도 있고 활동한지 얼마 안되서 아닌 사람도 있는거죠 에휴
님 얘기한건데 뭘 멀쩡한 회원님들 얘길합니까
주인도 아니고 님이 오라마라할 것도 없습니다
방문하는 사이트를 알면 얼마나 아신다고 비난하면서 저 하나만이라고 말 돌리시나요?
마지막으로, 삼성 좋아하는 글이나 댓글보면 잘 알겠는데요. 삼성이 어떤 회사인지 모르면서 사용하는 것에 대해 그냥 배제해도 알면서도 사용한다?
가시든 여기서 클리앙 비아냥 대시든 신고 받으시고 전 그런 사람하고 대화하지 않습니다.
좋은밤되세요
예쁘고 아름답고 평화롭게 불매도 반일도 반자한당도 집회도 햇으면 좋겟습니다.
죄송합니다. (_ _)
같은한국인들과 입씨름 하는 현실이 씁쓸합니다. ㅡㅡ
정확한 상황인식부터 필요하네요.
이런 글이 올라온 다는 것은..
낚이지말고 잘 판단하세요 여러분.
불매운동에 대한 반감은 불매운동을 무력화시킬 원동력이 될 뿐입니다.
적으신 글이 잘못된건 아닌데 토왜 소굴에 투척하시는게 적절해 보입니다.
촛불혁명때 청와대 쳐들어가고 경찰차 부수자는 갈라치기들 걸러내고 차분히 성공시킨 원동력은 비폭력저항운동이고 때문에 많은 국민들이 뜻을 모았었습니다.
과격한 표현이 없어도 의미는 충분히 전달되리라 봅니다.
치가 떨리지가 않나요????
당연히 욕해 마땅합니다.
욱일기를 두른 일본인이 미친거고
저걸 보고도 방관하고 두둔하는 한국인은 매국노랑 다른게 없습니다.
매국노와 다름이 없다라고 의견을 말했습니다.
아무리 기업이라고는 하지만
평소 유니클로의 우리나라에 대한,
일부라고는 하지만 경영진의 행태를 보아하면 우리가 반일해야하는 이유를 심심찮게 찾을 수 있습니다.
드러내놓진 않지만 유니클로는 분명 부당한 방법으로 과거 그들의 국가의 군국주의의 이념을 표현 하고 있으며
이러한 사실들을 시나브로,
브랜드를 통하여 이미지화 하고 있습니다.
위의 내용으로 전 유니클로를 구매 하지 않으며 위내용을 알고도 구매 하는 사람을 매국노라 표현했습니다.
댓글을 달기전 부연설명이 부족한데서 온 오해가 생겼다면 사과드립니다.
매국노라는 제표현에 동의 하시지 않는다면 국가에 대한 가치관이 다름으로 메모 해놓겠습니다.
이런 일본 반응 알고도 구매했다면 자존심을 덮어두고 산거죠뭐
무분별한 혐오발언은 불매운동 지지자들을 갈라놓게 될 겁니다.
내복 하나에 유니클로 주차장이 넘쳐나고 계산대 줄이 점점 길어지고 있어도 그냥 체통이나 지키면서 묵묵히 응원하라고 있으라고요.
저는 싸울겁니다. 이렇게라도
유니클로 가면 개돼지 소리 듣고 쪽팔려서라도 못가게 막을겁니다.
애국자는 되지 못할망정 매국노는 되지 않게 노력해야되지 않나요? 일본 불매 운동이 불편하세요?
위안부 할머니 돕는 분들을 지금 어디 끌어다 붙이는 겁니까 ㅎㅎ 기도 안차네요
당신의 그 되도 않는 논리를 펴려고 자신의 인생을 헌신하는 분들을 갖다붙이면 뭐라도 있어보아는줄 아셨어요? 유니클로가 보인 위안부 할머니들에 대한 태도는 경악을 금치 못할 지경입니다. 그분들에 대한 아무런 공감도 최소한의 예의도 없이 뭐하시는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