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딴 인간이 진보의 아이콘? 같은거라면..
저도 분명히 보수네요.. ㅋㅋ
저 딴 인간이 진보의 아이콘? 같은거라면..
저도 분명히 보수네요.. ㅋㅋ
크롬확장앱 쿠키스트림 https://chrome.google.com/webstore/detail/cookystream-manager/ffgaiddifghkcdkhjmgmmlgmdplnemfo?hl=ko&authuser=0 크롬확장앱 쿠키탭 https://chrome.google.com/webstore/detail/%EC%BF%A0%ED%82%A4%ED%83%AD%EA%B4%80%EB%A6%AC%EC%9E%90/ghgecjpngbcgilomnmakjpflpommdbmm?hl=ko&authuser=0 블로그 https://scv-life.tistory.com/
양아치 공감합니다.
그 가벼움이 진보냐 보수냐를 떠나 정말 양아치라는 말과 딱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진보는 입진보들이 더럽히고 있죠.
개인적으로는 이제 진중권은 부고도 알고싶지 않는 사람으로 분류했습니다.
본인 생각으로 '저 여자가 거짓말을 한 것 같진 않다.' = '정봉주 의원이 잘못했다.'
신 이네요. 진 교수님은 세상 모든걸 다 아는 신 님이시군요.
진보는 개뿔
지 학교 총장 학력 허위는 아무 말도 안하는 그 분 말하는거죠
넵 ㅋㅋㅋ
선택적 분노 쩔죠 ㅋㅋㅋ
보수가 오염되어 수구가 될 수 있는 것 처럼 진보는 오염되어 극단적 진보가 될 수 있죠.
애초에 보수와 진보라는 분류 자체는 가치 판단이 들어 있지 않거든요.
사회에는 보수도 필요하고 진보도 필요합니다.
서로 끊임없이 대화하고 조율하고 이해하고 타협해 가는 게 민주 정치구요.
그래서 샛누리당 수구 꼴통 놈들을 몰아내야 하는 것 만큼이나 극단적 진보도 정화가 필요합니다.
극단적인 자들은 서로가 서로를 대화의 장에 서는 것을 불가능하게 만들거든요.
극과 극은 통합니다.
나이 먹을 수록 사람은 자신의 본 모습을 찾아간다죠.
진중권의 본 모습은 결국 이 정도였나봅니다.
"그런식으로 진보의 가치를 보호"하려는게 아니라, 그냥 있는 그대로 얘기하는겁니다만,
진중권을 진보라고 생각하고 정의당을 진보진영의 핵심이라 생각한다면 그 사람들이 오해하는 겁니다.
진중권도, 정의당도, 처음부터 한번도 진보였던 적 없습니다.
일단 진보이긴 해야 진보진영의 주류도 될 것 아닙니까...... 걔들은 그냥 그 쪽 아닙니다.
오히려 진보진영에 빨대 꽂고 이용해먹다 쓸모없다 싶으면 가차없이 칼꽂는 양아치들이죠.
......
제가 진중권을 처음 알게된게 1997년 쯤인데, 그 때에도 그 인간은 "아가리파이터"였을 뿐입니다.
밥그릇 때문일거에요... 쯥
진중권은 아닙니다. 진보도 아니고, 사람도 아닌 거 같아요.
이후 입진보란게 있다는 걸 절감하고 나니 그런 페친들 포스팅에 더이상 좋아요나, 공유하기 같은건 안하게 되네요. 아무리 옳은 소리라도.
진중권이 그 입진보중 입진보고, 괴수겠죠.
그래서 앞뒤 안가리고 까기 바쁜데 그게 팩트에도 안맞고 맥락에도 안맞죠
진중권씨 비극의 시작은 아마도 박사학위를 못받은것 때문이지 싶네요 (박사수료임)
무슨 사정이 있어서 못받고 그냥 왔는지 모르겠지만
자기가 한대로 돌려받는다고 우리가 알게 뭐 있나요. 자기가 부족하니 못받았겠죠.
독일에서 박사학위만 땄어도 동양대 같은데서 총장 비위맞추고있진 않을텐데
본인도 자괴감이 들겠죠. 그런다고 괴물이 되면 되나요
고양이로도 치료가 안된다니 중병이라고 봅니다
심지어 그 고양이 루비도 관종용으로 사용하더군요.
괴물의 말로가 어찌될지..
지금 제가 보기엔 정의당보다 더 추한게 진중권씨 본인 자신인데
본인만 모르시는거 같아요. 일기라도 좀 쓰셨으면..
ㅉㅉㅉ
이게 정답...
입만 산 관종아닌가요?
이름이 지중권이면 지보임..
그게 진보랑 뭔 상관입니까.
저 자의 역할이 바로 진보 무너뜨리기입니다.
일본이 한국사회 곳곳에 친일 인사 엄청 심어왔습니다.
돈도 엄청 투자하는걸로 알고 있어요.
이 사람도 그렇게 심겨져서 때를 기다린걸로 보입니다.
일단 집에 있는 미학오디세이부터 버리는걸로...
민주당과 문대통령은 보수에 가깝습니다.
그를지지하는 지지자들도 대부분 보수성향이예요.
스스로를 진보라고 생각하는 분들은 자유당의 말장난에 놀아난 것 뿐입니다.
다들 보면 변화를 바란다기 보다 공정과 상식만을 바랍니다.
새로운 기술이 도입되더라도 올바른 법과 공정한기회를 바랍니다.
이게 무슨 진보인가요.. 보수지..
저 놈은 그냥 주둥이관종, 소시오패스일 뿐입니다.
보수보다는 진보인척하는게 사람들이 볼 때 지적으로 보니까 진보인척한것이라 봅니다 사실 저사람 오두방정이 한두번이 아니거던요
얄팍한 기사 좀 찾아본 다음에. 전지적 중권시점으로 판결내리고, 그게 맘에 안들면 까고 보는 거죠..
근데 진중권이 까는 주장을 들어보면 합당하다 할 디테일한 논거가 없습니다...
몇몇 자기 주장에 부합하는 언론 기사 가져와서 논거랍시고 제시하는 정도...
그래서 전문가들이 나와서 얘기하기 시작하면 아몰랑을 시전하고 지 할 말만하죠...
몇일 전엔 서울대 가서 진보 팟캐스트, 유튜브의 편향성을 비판하고 레거시 미디어를
찬양하던데 이 인간은 저널리즘 J 같은 방송엔 찍소리도 못하겠죠...
관심 언급도 하지 말자구요..
방송, 교수로 돈과 사회적 지위를 갖고 싶어하는 욕심덩어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