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 중순 쯤에 민정수석이 될 사람을 지금 맞추면 됨.
아주 간단하죠.
Egemenlik, kayıtsız şartsız Milletindir 주권은 조건 없이, 제한 없이 인민의 소유이다
다음, 자한당이 정권을 잡았을 때의 민정수석을 맞춰야 합니다.
이미 지나간 이슈같은데 여쪽 지지자쪽에선 조국에 집착하는 이유가?
여전히 신문 지면 1면쪽에 조국 관련 기사가 뜹니다.
어디 아파요? 상태가 안좋아 보이시네요..
흠.. 함 보자아..
한국은 시간여행이 가능한 나라
반대편 정당의 사람이 당선되서 민정수석을 할 것이라는걸 예언하면 됩니다.
추가로 자한당이 다시 정권을 잡았을 때에는 유급을 시켜야 하고요 --;;;
하... 진짜 생각할수록 이게 말이나 되는건지 이 ㅄ들이 진짜
유급 격려 장학금이 존재하는 사례를 100건 정도 발굴해서 증빙자료로 내면
설득력이 생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