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소개해드렸던 '파인애플 익스프레스'의 감독 데이비드 고든 그린이 연출한 2011년 막장 코미디 영화입니다.
나탈리 포트만, 제임스 프랭코 그리고 데니 맥브라이드가 주연을 맡았습니다.
그리고 '500일의 썸머'에 히로인 '주이 데샤널'도 출연한답니다.
꽤 화려한 출연진을 자랑하는 영화입죠...
그런데 이영화의 막장 난이도는 상당히 높습니다;;
이런 영화에 매우 관대한 현지에서 조차...
IMDB 5.5, 로튼 27%, 메타 31% 의 막장 평점을 받은 영화거든요;;
또한 5천만 달러로 제작된 이영화는 2.4천만 달러의 극장 수익을 올리며 흥행에서도 쫄딱 망한 영화입니다;;
제 지인중에 한명은 이영화를 일컬어 '개쓰레기'란 표현을 한 적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왜 이런 망작 영화 얘기를 하는가? 라고 물으신다면;;;
전 졸라 재밌게 본 영화거든요;;;
너무 재밌어서 세번은 본 것 같습니다..
(올해 7월에 한번 더 봤으니 4번인가...)
만약 이영화를 재밌게 보셨더라도...
절대 주변 사람들한테는 추천하지 마세요..
소개받은 사람과의 관계가 틀어질 수도 있습니다;;
또는 정신상태가 이상한 사람 취급을 받으실 수도 있습니다;;;
만약 이영화가 재밌으시다면 얻을 수 있는게 하나있는데;;
바로 클리앙에 이영화가 재밌었다고 말 할 수 있게 되;;;;
쥬이디샤넬의 퍽미가 전 제일 웃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