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지하 1층은 헬스장이고... 지하 2층에 있는 공용 수영장인데... 평일 오후에 내려오니 아무도 없고 개인 수영장같이 좋네요. 사우나랑 자쿠지도 있고... 책 좀 읽을려다가 설정샷만 찍습니다
(아닌가?)
위치가??
처음에 아이들 수영하라고 물 온도가 조금 따뜻해졌다가 대다수의 주민들 반발로 다시 물 온도 내렸다고 하네요.
30분마다 관리인이 수질체크랑 물온도 체크하러 내려옵니다.
런던의 수영장 딸린 아파트 관리비는 얼마나 나올까?
그 노동력 비싼곳에서, 30분 마다 관리인이 수질 점검 하는곳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