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263734CLIEN
얼마전...집사람 한복입은 모습에 감동(?)을 받은적이 있었는데...
오늘 제가 업무상 안좋은 소식이 들어와 저녁내내 우울한 표정으로 있으니까...
집사람이 '자기야...나 한복입을까?' 하면서 묻네요...
-_-;;
거참...이양반...귀엽다고나 해야할까...
초저녁부터 이게 무슨 도발인지...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263734CLIEN
얼마전...집사람 한복입은 모습에 감동(?)을 받은적이 있었는데...
오늘 제가 업무상 안좋은 소식이 들어와 저녁내내 우울한 표정으로 있으니까...
집사람이 '자기야...나 한복입을까?' 하면서 묻네요...
-_-;;
거참...이양반...귀엽다고나 해야할까...
초저녁부터 이게 무슨 도발인지...
고맙습니다.
이 난무 하는군요
이왕이면 건장한 아들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