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평소에 고생하는 편은 아니고, 아예 증상이 없다가 어쩌다 한번 심하게 도지는 케이스입니다.
샴푸도 바꿔보고 피부과에서 처방 받은 약으로도 별다른 차도가 없었는데..
사용기 게시판에
https://www.clien.net/service/board/use/7376834CLIEN 지루성 두피염과의 전쟁 : 코코넛 오일 사용기
이런 글이 올라왔습니다.
이런 민간요법(?)에 대한 신뢰가 크지 않아서, 읽으면서 설마.. 했는데 어느새 쪽지를 보내고 있더라구요?ㅋㅋ
아무 기대없이 속는셈 치고 해봤는데.. 이걸로 대략 한달 반만에 '완치' 되었습니다;; 손으로 박박 긁어도 괜찮을 정도;;
그렇게 몇년을 무사히 지내다가 몇달전에 다시 도져서 코코넛 오일을 다시 사야하나.. 하고 있던 와중에
알구게에서...
[11번가] 헤드앤숄더 850ml 3개 + 500ml 사은품 (14,980/무배)
이런 글을 발견합니다.
원래 평소에 헤덴숄더를 쓰고 있어서 클릭했는데,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아니 이런 댓글이...!!!
응? 헤덴숄더에 저런게 있어?
읭? 직배에 세일중?
정말로 저 댓글을 보자마자 구매한거 같습니다ㅋㅋ
그리고 지금 한달 조금 넘게 사용중인데.. 현재 90% 정도는 진정된거 같습니다.
두피쪽은 거의 완벽하게 해결됐구요, 대신 머리카락이 없는 이마 라인쪽이 아직 해결이 안되고 있어서 오랜만에 코코넛 오일을 병행할까 고민중입니다.
냄새가 조금 불편할 수 있는데 향 좋은 샴푸를 조금 섞어서 쓰면 됩니다.
머리감고 바로 헹구면 안된답니다. 그래서 샴푸하고→이닦고→세수하고→헹구는 순서로 하고 있습니다.
일반샴푸랑 하루씩 번갈아서 써도 충분한거 같습니다.
site:clien.net 클리니컬 스트렝스 ←이걸로 구글링 해보면 더 자세한 사용기, 후기, 사용법 많이 나옵니다.
클량의 은인 세분 감사드립니다.
저는 초반부터 효과가 조금 있었던거 같은데, 지루성 두피염이나 아토피 같은건 사람마다 잘 듣는게 천차만별이긴 하더라구요...
니조랄은 이름도 오랜만입니다ㅎㅎ 정말로 '의약부외품' 스러운 냄새라서 저는 꺼려지더라구요;;
닥터 그루트 참고 하겠습니다.
헤드앤숄더는 지금 사용중인데 효과보고있습니다.
세비프록스만큼은 아니지만 세비프록스는 주 2~3회만 쓰라고 하기 때문에 평소에 해드앤숄더 쓰는데 확실히 좋아졌네요.
그전에는 병원에서 파는 스칼프 썼는데 이제 굳이 비싼 스칼프를 안 써도 되서 좋네요.
코코넛오일 저는 너무 효과가 좋아서 신기했을 정도였거든요..
특별히 처방받은게 없지만 그냥 자의적(?)으로 클리니컬 스트렝스 주 3회 정도 사용하고 있습니다ㅎㅎ
2일이나 3일에 한번씩 이걸로 샴푸합니다.
예를들자면 오늘은 일반샴푸2회, 내일은 일반샴푸1회->Jason 샴푸1회
거품이 거의없기때문에 일반샴푸로 대충 감아서 기름기만 제거한다음,
Jason 샴푸로 마사지하듯이 두피전체를 골고루 비벼주고 세안 후 헹구는 방법으로 사용합니다.
이후로 가려움과 비듬은 없습니다.
본문에 스샷으로 등장하시는 compaction님이 나중에 작성하신 다른 글을 보면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171743CLIEN
말씀하신 JASON 제품도 언급이 되어있습니다. 저는 저 댓글에 꽂혀서 곧바로 클리니컬 스트렝스부터 일단 구매하고 본 케이스다보니 다른 제품은 써볼 기회가 없었습니다.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코코넛오일이 아니더라도 존슨베이비오일도
각질제거와 진정에 효과적입니다 (개인적 경험)
피부과 가보면 젖은 머리 방치하지 말고 빨리 말리라고 하는데, 베이비오일도 효과가 있다면 오일류의 보습효과가 도움이 되나 싶긴 하네요..
냄새가 좀 안좋아서, 잘 안쓰던 린스를 꼬박꼬박 써서 냄새를 중화시키고 있어요.
그쵸 냄새가 좀;; 다행히 머리가 뻣뻣해지는게 없어서, 린스보단 다른 샴푸 섞어서 쓰는걸로 타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