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의아니게 아재인증인가요? ㅎㅎ
이때 엄청 어려웠죠.
저도 시험보고 좌절하고 진짜 울면서 집에 왔고
현관문을 여시는 부모님도 제표정을 보고 아무말씀 못하셨는데...
저녁에 답안공개되고 역대(라고해봤자 3번뿐이지만..ㅎㅎ)급 수능이였다고 뉴스에 난리가 났던 기억이 있네요..
본의아니게 아재인증인가요? ㅎㅎ
이때 엄청 어려웠죠.
저도 시험보고 좌절하고 진짜 울면서 집에 왔고
현관문을 여시는 부모님도 제표정을 보고 아무말씀 못하셨는데...
저녁에 답안공개되고 역대(라고해봤자 3번뿐이지만..ㅎㅎ)급 수능이였다고 뉴스에 난리가 났던 기억이 있네요..
愼終如始 則無敗事
그래도 저도 어찌어찌 대학 들어가서 현재까지 잘 살고 있네요 ^^;;;
200점 세대기도 하구요.
단순 2배 해서 170점이면
400점 만점 기준 340 점인데
백분위 99.78 이니까 뭐...
특히나 본고사가 남아있던 시절이라
140점~150점 (400점 환산 280~300점)이면 연고대 많이 지원했죠.
아무튼 이때 제가 문제를 접하고 느낀 건 '와 어렵다..'이게 아니라 '이게 뭐지?'라는겁니다.....그냥 문제가 저세상 등급이었다는....
이때 400만점인데 200점만 넘어도 4년제 대학 갔구요...300점 넘으면 서울대 들어갔습니다..--;;;;
제친구가 서울대 의대 들어갔는데 300점 좀 넘었어요...
그래서 98년도 수능은 난이도가 엄청 내려갔는데 이게 또 너무 쉽게 내는 바람에 400점 만점에 390점을 넘어도 서울대 의대를 못들어가는 경우도 있었다는...;;;;;
암튼 수능 변별력은 항상 문제였어요....
노가다 하신다는거 보니 의사이신듯...ㅠ.ㅠ
근데 저땐 수능보고, 본 게임(대학별 본고사)을 준비하던 시절이었습니다.
후다닥 출력해 보니.. 성적이 다르네요..
저는 이 시험 보기 전에 이미 대학 합격을 한 상태라..
수학에서 30분만 풀고 자서.. 담임에게 검토 안 했다고 혼난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