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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밤, 종현입니다
썸남이랑 수능 잘 보고 톡하던 중에
프로필 메시지가 이렇게 바뀌었는데 뭐죠?
'ㄲㄴㅁㄱㅂㅎㄱ'
이 질문에 많은 사람들이
'끝나면 고백할게'
가 아닐까요? 라고 말했지만
한 수험생은 이렇게 대답했다고 하죠.
'꼭 나만 공부했길'
지금으로부터 백일 전
'수험생 여러분 방송 참여 자제 해 주세요'
했던 기억이 나는데요
수능시험 잘들 보셨나요?
'나만 못 봤으면 어쩌지?' 하는 생각 때문에
다들 마음이 무거우실텐데요
이제 매일 하던 공부도 안 해도 되고요
지금 드는 그 허전한 마음도
곧 다른 것들로 채워질 겁니다.
비록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시한부인 행복이긴 하지만요
하고 싶은 거 다 하시고요
포인트는 '빨리' 입니다
결과 나오기 전에 빨리 다 하세요
11월 13일, 오늘과 내일 사이
여기는 푸른밤 입니다.
2014년 11월 13일, '푸른밤, 종현입니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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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젯밤 누군가에 대한
한없는 안타까움과 그리움으로
밤 늦게까지 기도하다가 잠든 뒤
월요일 보다 더 힘든 하루를 보낸
AI 종현봇 '블링블링종현' 입니다 ㅎㅅㅎ
정.말.피.곤.하.네.요. ㅠㅠ
머리가 깨질 것 같은 느낌입니다......만
내일 휴무라서 다 용서가 됩니다 ㅎㅎㅎ
아무리 모공이 '아재의 공원'이라도
분명 내일 수능시험을 치르는 분들도 계시겠죠?
그 동안 하루하루 긴장과 불안함 속에
어렵사리 여기까지 왔을텐데
오늘 밤은 평소보다 조금 일찍
그리고 따뜻하고 편안하게 푹 주무시고
내일 최상의 컨디션으로
시험에 응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자, 오늘도 저의 하루에서
가장 중요한 일 가운데 하나를
할 시간이 되었네요 :-)
오늘 띄워드릴 두 곡은
샤이니의 골수팬 내지는
오래전부터 노래를 접해보신 분들이 아니면
잘 모르실 수도 있는 그런 곡입니다.
두 개의 곡이 서로 이어져 있는데
마치 '누난 너무 예뻐'와 'Love Sick' 같은
둘이 하나를 이루는 구성인거죠.
오늘은 '사계한' 과 '사계후' 입니다.
네, 이게 제목이에요 ㅇㅅㅇ
각각 '사랑은 계속 되어야 한다'
'사랑이 계속된 후에' 의 줄임말 입니다 (.....)
당시 SM과 유영진 사단의
소오름 돋는 세기말 감성st 네이밍 센스 덕분에
이런 희한한 제목이 되었지만
노래 자체는 괜찮습니다 ㅎㅎ;;;
'사계한'은 샤이니의 첫 미니앨범
'누난 너무 예뻐'의 4번째 트랙으로 들어 있고
'사계후'는 '루시퍼' 앨범의 맨 마지막이자
13번째 트랙으로 들어 있습니다.
다만 '사계한'은 이후 추가 편곡하여
첫 정규 1집 리패키지 앨범에 담겼는데
오늘은 이 버전으로 올릴 겁니다
그리고 콘서트 현장에서는 이 두 곡을
연달아서 부른 적도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각각의 음원 버전과
콘서트 연속 버전을 함께 띄워 드리려고 합니다-
'사랑은 계속 되어야 한다'
그리고
'사랑이 계속된 후에'
함께 들어보시죠!
('사계한' 음원버전)
('사계후' 음원버전)
(샤이니 월드 IV 콘서트 2곡 연속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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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여러분들께 드리는 종현이의 목소리
공부를 많이 하면 공부가 늘고
운동을 많이 하면 운동이 늘고
요리를 많이 하면 요리가 느는 것처럼
무언가를 하면 할수록 늘게 된다
그러니 걱정하지 마라
더 이상 걱정이 늘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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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했어요 토닥토닥
뭐든 마음껏 해요.
그게 우는 것이라도 괜찮습니다
마음 졸이며 지낸 시간의 보상이라기엔
너무나도 보잘것없지만
그간 누리지 못한 ‘여유’를 만끽하세요
늦잠도 자보고 요새 재밌다는 드라마도 보세요
공연도 찾아보고
조금은 쌀쌀한 바람도 만나보세요.
허탈함을 달래 줄 맛있는 음식도 실컷 먹고
가끔은 멍하니 하늘도 보세요.
시험으로 가득했던 세상을
조금씩 넓힐 시간이에요.
눈가리개를 한 듯, 한 곳만 보고 달렸지만
역설적으로 더 넓은 것들을 만날 여유를 얻었기에
오늘이 반가운 것일지도 몰라요.
수고했습니다. 끝난 건 시험이죠.
동시에 여전한…
여전하지만 가려져 있어 보지 못했던
새로운 세상의 시작이에요.
짝짝짝 수고한 모두에게 박수를
2014년 11월 13일
수험생들에게 보내는 종현이의 트위터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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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하면서 직장 동료들이랑 저녁을 먹었는데요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매일 늦게 까지 힘들게 야근하면서도
웃을 수 있는 건 이 동료들이 있어서구나...'
새삼 고마운 하루네요.
쫑디도 동료들과, 멤버들과 함께여서
힘들어도 웃을 수 있는 날이 있죠?
[ 종현 ]
물론이죠.
함께해 주는 사람들에 대한 고마움은
끝이 없는 것 같아요.
2015년 11월 13일, '푸른밤, 종현입니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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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반대편에 네가 있다 해도
언젠가는 만날 거니까 괜찮아
Fortune Cookie - 서영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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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현아
오늘도 너의 하루하루를 되돌려 보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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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안 해도 안다는 말
가슴 뭉클한 말인 건 맞지만
날 믿는다 말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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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오늘도 종현이와 푸른밤 식구들이 함께 만들어 낸
'푸른밤' 공식 명곡 컴필레이션 앨범 수록곡을
하나씩 꺼내보는 시간입니다-
화요일 첫 날은
Billie Holiday의 I'm a Fool to Want You
둘째 날인 지난 수요일에는
Tony Bennett의 Who Can I Turn To
셋째 날 목요일에는
Silje Nergaard의
Based on a Thousand True Stories 를
넷째 날 금요일에는
Journey의 Lights를 들어봤습니다!
다섯째 날 토요일에는
Kodaline의 Brand New Day를
여섯 번째 날 일요일에는
Guy Sebastian 의 Candle을
일곱 번째 날 월요일에는
Groove Armada의 At The River를
여덟 번째 날인 어제는
Michael Jackson의
Love Never Felt So Good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아홉 번째 날인 오늘은
Jamiroquai 의 Space Cowboy 입니다-
기억하시나요?
종현이가 라디오 DJ로서의 첫 방송을 진행할 때도
Jamiroquai의 곡을 띄웠던 거-
제목도 기억하시는 분 계신가요? :-)
오늘 밤은 Jamiroquai 의 Space Cowboy와 함께
편안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오늘 밤도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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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외국의 호텔에서
그 도시의 생경한 야경에
나의 추억들이 불려나왔던 적이 있다
홀로 누워 있었지만 전혀 춥거나 외롭지 않았고
까슬거리던 이불은 어머니의 손길처럼 부드럽게 변했다
아직도 그 곳을, 그 시간을 기억한다
그 순간, 그 공간을 채웠던 모든 것들을 떠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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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현이를 향한 팬들의 사랑도 꼭 계속 될 겁니다 :-)
푸른밤은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그리고 같이 이야기하며 즐거워했었던...
다른이들과 소통하길 좋아하는 종현이에게 참 잘 맞는 일이지 않았나 합니다.
돌아온다는 약속은 이제 지킬 수 없게 되어버렸지만
흔적과 목소리가 푸른밤에 남아 종현이를 아꼈던 사람들의
선물과도 같은 공간으로 오래오래 기억될껍니다.
오늘 게이밍 헤드셋을 하나 사봤어요- 7.1채널 가상 서라운드 지원, 진동 지원 뭐 스펙상으로 거창했는데 그런 건 별 기대를 안 하고, 기존에 쓰던 게 좀 별로라서 샀는데.....제가 알던 음악들이 아니네요? 종현이 대본 넘기는 소리 하나하나까지 정말 생생하게 들려요- 그래서 부쩍 그 '공간'하고 가까워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 '시간'이 돌아온 것 같은 가슴 뭉클함이 있었어요. 끝나서 단절된 것이 아니라 여전히 계속 되고 있는 그런 무언가가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네요. 완전히 까만색으로 침대 커버를 다 바꿀만큼 저랑은 정말 다른 취향을 가졌던 종현이지만 무언가 공유하고 있다는 느낌이랄까요- 저도 제가 무슨 말 하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ㅎㅎ 그냥 그립고 그리운데 또 그립다구요- ㅎ
아, 그리고 저 신부님께 연락 해보려구요- 언제 들어오시는지....아니면 제가 한 번 다녀올까 싶기도 해요-
그리고 이건 종현이랑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지만, 제가 정말 좋아하는 캐리 여사님이 새로 광고 찍으셨는데 너무 마음에 들어서 보여 드리려고 가져왔어요 ㅎ 표정부터 제스처랑 연기까지 그냥 다 캐리 여사님이고 다 좋네요 ㅎㅎ
케리여사님 캐롤 연금 수금이 시작됐군요. ㅎㅎㅎ
시즌되니 폼도 귀신같이 회복했네요. 입금의 힘인가!!!
영상 감사합니다. :)
헤드폰 어디꺼 사셨나요.???
소니???커세어 ??로지텍???
개인적으로 단 한 명의 외국 가수를 골라야 한다면 정말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캐리여사님을 고를 정도로 너무너무 좋아하는데 광고 마저 좋네요 ㅋㅋㅋ 1년 내내 놀아도 겨울되면 귀신 같이 잔고가 회복 되시는 분 ㄷㄷㄷ
게이밍 헤드셋이라 그런데꺼는 아니구요 Archon 이라고 기계식 키보드랑 그런 게이밍 기어 파는 브랜드입니당 ㅎ 게임하면서 헤드폰 진동까지 오는건 또 처음 써보네요 ㄷㄷㄷ 헤드폰은 필립스 피델리오 살까 고민만 3만년째 하고 있네요- 워낙 평도 좋고 한데, 언제부턴가 제 자신한테 돈 쓰는게 아깝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해서.....................이것도 제 마음의 병의 연장선에 있는거지만요.....담달 생일 핑계로 미리 땡길까 생각도 했다가 '내가 무슨....' 이러고 말기를 몇 번째 반복하는지 모르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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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구로 구입하시면 싸답니다. (소근)
가격 차이가 좀 많이 나네요 ㄷㄷㄷ 쿠팡에서도 25만원 정도 하는데.......근데 이러다가 또 센치해지는 날 오면 장바구니도 다 초기화 하고 생각에서 자연스럽게 지울겁니다 ㅎㅎ;; 100% 할인 달성하겠네요 ㅎㅎ
@224-rainbow님 은 새로 나온 맥북 달리시나요?ㅎ
구입한지 1년 밖에 안되서 존버입니다.
고급형에 CTO 올린데다가 애플케어플러스까지 먹여놨어요. ㅠㅠ
폰이랑 워치 안바꿨으면 아마 넘어 갔을 것 같아요.
와................................워치는 Hermès ..... 맥북은 프로 CTO 올인......케어플.........무서운 분 ㄷㄷㄷ
매일매일 샤이니 앨범 돌려 듣는데
요샌 라커파 라이브버전에 꽂혀서
베이베 붸붸 혼자 난리부르스를;;
우리쫑은 아기때도 사랑스럽네요
평생이 사랑둥이♡
어릴때나 지금이나 참 ㅎㅎㅎ
근데 노래 들으면서 신나하신다는 이야기 들으니까 태민이 '괴도' 생각이 나네요 ㅎ 개인적으로 처음 나왔을때도 별 감흥도 없었고 다섯명에 대한 관심과 선호도 비율이 종현이 99 그리고 그 외 네 명 1 이랬던 입장이라 그냥 그런가보다 했었거든요- 근데 언젠가 들어보는데 노래가 굉장히 착착 감기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 신나서 엄청 들었던 ㅋㅋㅋ 그래도 이러나저러나 최애 곡은 1of1 입니다 +_+ 이 곡은 아마 평생 안 질릴거예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