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광하는 입술이라는 일본 영화입니다 처음에는 스릴러 영화인것 마냥 시작을 합니다. 그러더니 좀 있으니 갑자기 시체가 돌아다니고 하면서 오컬트 호러로 장르가 변신합니다 그러다 또 갑자기 에로영화로 그러다 멜로로 그러다 액션영화로 막판에 이르면 SF영화인듯 가다가 코스믹 호러로 그러다 재난영화로 마무리 하는 세기의 괴작입니다..
킬고어님도 상당히 닉값(?)을 하시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