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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 번 이상이란 말이 그저 많이 봤다는 표현이 아닌, 정말 스무 번 이상 보아서 대사를 모두 외울 정도이고, 앞으로도 매해 매번 질리지 않고 계속 볼 예정인 영화죠. 몇 편 더 있지만 생략-
과연 이 영화들처럼 스무 번이고 서른 번이고 질리지 않고 계속 볼 영화로 추가될만한 요즘 작품이 있을까 상상해 보니.... 딱히 후보작이 떠오르지 않는 걸 보면 생각할 수록 이 영화들이 제게는 보물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기생충'이 살짝 떠오르긴 하지만 그리 자주 꺼내 보게되지는 않을 것 같아서 그냥 뺍니다.
마지막으로 본게..
최근에 나온 고질라...ㅇㅇ????
인생은 아름다워
쇼생크탈출
폴리스스토리1
나홀로집에1,2
인터넷도 잘 안되던 시기에...ㅠㅠ 매해 연휴때마다 주구장창...ㅠㅠ...
헤드윅
어바웃타임
노트북
신기루인줄...ㅠㅠ
케이블에서 하면 끝까지 보게되더라구요
오만과 편견 키이라 넘모이쁨ㅠ 네버렛미고에선 미친년인데
타짜1
엣지 오브 투모로우
by OCN
범죄와의전쟁
신세계
/Vollago
대체 로제아재님 연배가 ㄷㄷㄷㄷㄷㄷ
창씨개명도 이겨낸 개화기 신녀성에게 예의를 좀 갖추세요.
저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와 '워털루브릿지'는 100번 볼 수 있어요.
보고 싶어서 20번 넘게 본 영화는
똥파리랑 다크나이트 뿐이네요.
그 2편 모두 워킹타이틀에서 제작했고요...
테잎 대여점이 망했다고 근데 테잎이 뭐죠?
전 주로 때려부수는 히어로 물만 보고, 사실 애니메이션 이랑 히어로물 빼면, 귀에 들리지도 않아요. 영어 공부 수십년짼데 발전이 없네요 엉엉
아는 여자
쇼생크 탈출
가을의 전설
다크나이트
빽투더퓨처 (꼭 빽이라 써야함)
콘스탄틴
포레스트 검프
왓치맨
블루라군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매트릭스
평이한 작품들 뿐이네요
예전 홍콩 영화로 영웅본색이니 서극의 칼이니 첩혈쌍웅 등등 많은데,
요새는 안찾아보고 있길래 뒤로 ( . . . )
중국어를 못해서 그런가....
벌써 이제는 흰머리가 수북한... ㅠ.ㅠ
나이가 들수록 영화를 잘 안보게 되거나
예전에 자주보던 것들만 보게 되더군요.
저는 월광보합 선리기연이 요즘들어 가장 많이 생각나요.
^^ 주성치 영화에요. 나중에 기회 되시면 한번 보세요.ㅎㅎ
한때 대사도 다 외웠었는데
군입대 직전 보고
군재제 직후 보고...
그 여주가 매우 맘에 들었더랬습니다
엘리자베스 퍼킨스.
아유~~~ 다 옛일이네요..
제가 좋아하는영화는 전에 적었던 리스트인데 다시 올려보면...
500일의 썸머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그여자 작사 그남자 작곡
네버 렛 미 고
노팅 힐
더 리더
더 폴
러브 액츄얼리
레볼루셔너리 로드
메종 드 히미코
몽상가들
바그다드 카페
비포 선라이즈
비포 선셋
비포 미드나잇
빅 피쉬
원스
이터널 선샤인
인생은 아름다워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죽은 시인의 사회
중경삼림
카모메 식당
클로저
행복한 엠마, 행복한 돼지 그리고 남자
화양연화
요런 영화들 좋아합니다.
포레스트 검프
터미네이터 1, 2, 3
마제스틱
패밀리맨
제리 맥과이어
트루먼 쇼
마지막 황제
사운드 오브 뮤직
나홀로집에1,2
매트릭스1,2,3
반지의 제왕1,2,3
AI
시계태엽 오렌지
스파르타쿠스
미스트
네고시에이터
아메리칸 뷰티
블레이드1,2
러시아워1,2
황비홍
취권
중경삼림
첨밀밀
주먹왕 랄프
10번 넘게 보거나 10번 가까이 본 영화들 꼽으면 이정도 되는군요.
특별히 좋아했거나 아니면 케이블채널에서 많이 틀어줬거나 또는 명절때면 끊임없이 틀어준 영화들이 많네요. ㅋㅋㅋㅋ
크리스마스의 악몽, 모아나, 프로즌, 등등 100번도 더 넘게 봤습니다...
이건 한 50번정도 본것같은데 참 안질려요
재밌는건 두세번정도는보는데 10번 넘어갈정도의 영화는 이젠 별로없는것같아요 아님 제가 그만큼 머리가 큰걸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