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찰제 즉 네고 안된다고 고지했다면 모를까 아니라면 협상 요청에 응하지 않을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당근 마켓에도 가격제안 옵션이 있을 정도로 중고품 거래에는 흔한 일이죠. 저는 오히려 흥정이 욕먹을 일인가 싶습니다. 흥정을 요구하면 거부하거나 그 흥정에서 이기면 되니 말이죠
저는 현장에서 상대와 협상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치킨게임이든 뭐든 내 협상력을 키울 수 있는 경험할 현장이라서요.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IP 175.♡.78.94
11-10
2019-11-10 10: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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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저는 물건 값이 적혀있는 경우 그것이 '정찰제'임을 전제한다고 생각했는데 아닌가보네요. 오해를 막기위해서라도 '네고 안합니다'란 말을 적어야겠습니다. 어떤 의미에선 진정한 바이트낭비인것 같습니다
vader
IP 110.♡.52.228
11-10
2019-11-10 10: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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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님 네 그래서 저도 중고 거래 할때 협상 여지가 있으면 그점 감안해서 비용책정을 하고 그렇지 않다면 네고 없다고 고지하고 거래에 임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피의윤회
IP 118.♡.98.15
11-10
2019-11-10 10: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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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심리 마지 노선 이 있어서, 물건 살때 네고 안된다고 하면은 굳이 네고 안하고,(가격이 아에 맘에 안들면 안삽니다)
네고 가능하다고 하면은 정중히 여쭤봅니다. 현장 네고는 당연히 저도 판매자도 극혐이라...
눈내린달밤
IP 218.♡.124.119
11-10
2019-11-10 10: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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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제품이 아닌 중고제품이라면 판매자와 구매자간에 희망 가격이 다른게 당연하고 구매자가 네고요청한다고 뭐라고 하실건 없다고 봅니다. 구매자는 새제품대비 비싸면 안사면 되고 판매자는 희망가격보다 낮게 제시하면 안 팔면되죠
의외로 편의점 같은데서도 네고 하는 사람 있어요. 나 이렇게 많이 사는데 저거 정돈 껴줘야지. 하면서요. 그런 사람들은 이마트에서도 네고 합니다. 200그람 사면서 50그람 더 달라고 하게도 하고 ㅎㅎㅎ 어차피 거래에서의 구매자가 하는 네고는 대부부의 경우 본인에게 손해가 없기에 시도해보는 거죠.
본인이 찾던 시세보다 좀 비싸면 물어 볼수야 있는건데, 물건 컨디션도 안 보고 깎아 달라고 하면 짜증나죠. 안 팔리면 내리겠다고 하고 맙니다. 제가 사는 입장에선 돈 만원에 이거저거 따지다가 실패해 본 경험이 많아서 그냥 한심하다 생각하고 말아요.
o투덜이스머프o
IP 61.♡.8.113
11-10
2019-11-10 10: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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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한 판매 정보하고 다르면 네고를 해달라고 하는건 이해가 되는데요, 그런거 관계 없이 무조건 싸게 달라는 사람도 있죠. 자기들 물건 팔때도 무조건 싸게 파시는 건지....
elpis
IP 218.♡.106.134
11-10
2019-11-10 10:2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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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물어보다가 거의 50 프로 가격 제시하면서 쿨거래 원합니다라고 문자보내는 사람들도 많죠. 그 가격에 구할 수 있으면 제가 구매하고 싶은 가격인데. ㅋㅋ /Vollago
Karyudrian
IP 182.♡.83.178
11-10
2019-11-10 10:3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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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희귀 물건이면 모를까, 대개는 중고시장에 물건이 한두개가 아닐텐데, 가격이 맘에 안들면 다른사람한테서 사면 되는거 아닌가요? 그렇게 하면 팔리지 않는 판매자는 가격을 내리겠죠. 왜 가격을 명시해둔 판매자에가 찾아가서 흥정을 하는지... 물론 판매자분이 어느정도 흥정 가능하다 명시했으면 예외겠지만요.
region
IP 49.♡.136.121
11-10
2019-11-10 1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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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고가 안된다고 적어놨으면 모를까 그게 아니라면 네고가 딱히 문제될 이유가 없다고봅니다. 네고해주기 싫으면 안해주면 그만입니다. 물론 현장네고라면 진저리나지만요.
이쁜남자
IP 180.♡.215.206
11-10
2019-11-10 11: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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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상 가이드나 책 읽어보면 세상 모든것은 협상의 대상입니다. 실제로 백화점에서도 깍아달라면 깍아주기도 합니다. 그리고 기업 구매처에서 일하면 백화점이고 모고 무조건 깍지 않으면 자기 업무 능력이 떨어지는것으로 평가 받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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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해가 안될정도는 아닌데 기분이 좀 그렇죠. 특히 현장네고는요.
단돈 1만원이라도 싸게 사고 싶은건 누구나 마찬가지일테고...
현장네고는 진짜...
교통비 네고 하는사람들 있는데
갖다주면 과연 더 비싸게 살 의향이 있는지 물어보고싶어요
집앞에 온 차가 벤츠 ㅡㅡ;
저는 현장에서 상대와 협상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치킨게임이든 뭐든 내 협상력을 키울 수 있는 경험할 현장이라서요.
네고 가능하다고 하면은 정중히 여쭤봅니다. 현장 네고는 당연히 저도 판매자도 극혐이라...
딱 맞는 중고가를 책정 캐런티 했을때 성립되지요....
어차피 거래에서의 구매자가 하는 네고는 대부부의 경우 본인에게 손해가 없기에 시도해보는 거죠.
/Vollago
그렇게 하면 팔리지 않는 판매자는 가격을 내리겠죠. 왜 가격을 명시해둔 판매자에가 찾아가서 흥정을 하는지...
물론 판매자분이 어느정도 흥정 가능하다 명시했으면 예외겠지만요.
네고해주기 싫으면 안해주면 그만입니다.
물론 현장네고라면 진저리나지만요.
실제로 백화점에서도 깍아달라면 깍아주기도 합니다.
그리고 기업 구매처에서 일하면 백화점이고 모고 무조건 깍지 않으면 자기 업무 능력이 떨어지는것으로 평가 받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