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부정 채용 의혹의 당사자인 김성태 자유한국당 의원 딸이 법정에서 당시 자신의 채용 과정이 ‘정상적인 절차’였다고 생각했다고 증언했다. 또 “1년 반 넘게 같이 근무한 사이라 이 정도 호의는 베풀 수 있다고 생각했다”며 자신의 채용 과정이 이상하다는 점을 전혀 인지하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3910348&code=61121111&cp=nv
캬 호의.
나경원--------딸 : 김유나, 아들 : 김현조
장제원-------아들 : 장용준
황교안-------아들 : 황성진, 딸 : 황성희
김성태-------딸 : 김보현
kt 갈 생각 없어서 상관없다고 했었죠 ㅎㅎㅎ
확실히 배후 누군가 있다는거죠.
역시 탈부착식 상실감이죠
간혹 “화전양면전술” 하는 사례도 있기는 하죠?
노동운동 하신 아버님 김성태씨가
이러면 안되죠
애비가 되면 자녀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하는데
이건 아니죠
판사들은 어떻게 판결할지 뻔하지만 지켜보렵니다.
혓바닥이 졸라 기네요
김성태 따님은 세상 물정을 너무 모르거나 선즙필승 전략을 쓰거나 둘 중 하나라고밖에 못 보겠어요
참나 ㅋㅋㅋ
둘리냐?
난 욕을 한거야....
이런건 화가 안나나 보네 ㅆㅂ
살인을 해도 그럴듯
나한테 호의로 몇대 맞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