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찬가지로 육식주의도 그렇고요.
비타민 결핍으로 인해 사망에 이르죠.
채식주의자의 특징중 하나가 피부상태가 안좋다는 겁니다.
이미지를 보면 채식주의 가족의 피부가 굉장히 푸석하죠.
그런데 이런걸 학교나 군대처럼 국가가 관리해야 할 곳에서 채식주의식단이나 육식주의 식단을 따로 만드는 건 아니라 생각합니다.
영양사들 투입해 건강을 고려한 식단으로 나오거든요.
군대는 징병이고 성인이니 뭐 여기까지도 이해합니다.
마찬가지로 육식주의도 그렇고요.
비타민 결핍으로 인해 사망에 이르죠.
채식주의자의 특징중 하나가 피부상태가 안좋다는 겁니다.
이미지를 보면 채식주의 가족의 피부가 굉장히 푸석하죠.
그런데 이런걸 학교나 군대처럼 국가가 관리해야 할 곳에서 채식주의식단이나 육식주의 식단을 따로 만드는 건 아니라 생각합니다.
영양사들 투입해 건강을 고려한 식단으로 나오거든요.
군대는 징병이고 성인이니 뭐 여기까지도 이해합니다.
글을 적을 때 조심히 신중하게 적겠습니다. 저로 인해 상처받으신 분들을 생각하며 스스로 반성하겠습니다.
비건을 탓할건 아니죠
그럼 술담배는 왜 하나요 몸에 안좋은데..
영유아 어린이에 대한 채식이 무슨 신념이고 선택입니까.
부모의 신념이고 학대죠.
애들한테 강요하는건 논할 가치도 없는거고요
본문은 100% 아이를 초점으로 하고 있는데요. 잘 안읽어보셨나 봅니다.
전쟁이 발발하면 채식 따져가며 먹을 수 있나요?
말도 안되는 고집은 부리는 거 아닙니다.
전쟁 나면 면회 당연히 못 하겠죠? 그럼 평시에 가족이나 애인 면회해달라는 요구는 말도 안 되는 고집이겠군요. 전쟁나면 휴가도 지금처럼 제대로 챙겨나가지 못하겠죠? 보장된 연가 사용하게 해 달라는 요구도 말도 안 되는 고집이겠군요. 전쟁 나면 당연히 난방되는 생활관 침대에서 잘 수 없겠죠? 그러면 평시에도 맨날 야산에 올라가서 A형 텐트 치고 자야겠군요. 전쟁나면 맛있고 균형잡힌(지금 군대 밥이 맛있지도 않지만) 식사는 못 할 테니 평시에 군대 식사 질을 올려달라는 요구 역시 말도 안 되는 고집이겠군요. 병사들 맨날 전투식량이나 주먹밥 둘 중에 하나만 먹이면 되겠군요. 아, 전쟁나면 당연히 온수 샤워도 매일 못 하겠죠. 그럼 온수샤워 하게 해 달라는 장병들의 요구 역시 말도 안 되는 고집이겠군요.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915476.html 미군 장군이 채식주의자랍니다. 말도 안 되는 요구를 하는 사람이 전 세계에서 가장 전쟁 수행능력이 높은 집단의 우두머리까지 올라갔군요. 미군은 뭔가 잘못된 진급 체계를 가진 모양입니다. 아, 그리고 미군은 채식주의자용 전투 식량도 있다네요?
지금 채식주의자들은 자기 신념 지키기 위해 맨밥만 먹는다는데 진짜 전투력을 향상시키고 싶으면 이들에게 좀 더 다양한 영양소를 공급할 수 있는 채식 식단을 마련해주는 게 맞는 방향이겠네요 ㅎㅎ
하지만 군대는... 이미 성인들이 모여있는 곳이에요. 개인의 선택을 존중해 줘야죠.
아동에게 채식을 강제하는건 일종의 학대가 맞습니다.
선택은 자율적으로 해야죠
정말 논점과 다른얘기를 아무렇지도 않게 하시는군요
사회법과 개인신념이 충돌할때의 경우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가에 대한 논쟁이라고 볼수 있는데요.
본문을 똑바로 이해하지 못하신것 같네요.
내버려두면 확산 되기 때문에.. 사실 막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무슨 생각으로 데려온 것인지 친구에게 물으니 알아서 찾아 먹을테니 걱정 안해도 된다고...그러고선 모든 메뉴에 고기 들어가냐 계란들어가냐 끝없는 질문...
안아키랑 같은 짓이라 봅니다.
생물학적 고문입니다
마찬가지로 육식주의니 채식주의니
이런건 신념이므로 어떻게 할 수 없는 부분이죠.
그러나 이게 사회적으로 무분별하게 퍼져나가 각종 질병, 비만등을 유발하니 사회적 문제가 될 수도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제가 다니는 회사조차 비건용 제품을 내놓는 것을 고려할 정도로 비건 시장이 굉장히 커지고 있습니다.
애기 미래에 큰 죄 짓는거.
성인이 뭘 먹고 뭘 안먹든 그건 개인의 자유입니다.
그러나, 스님들은 수련의 과정으로서 육식을 하지 않는 반면, 비건은 채식을 하는 목적 중 육식에 대한 혐오가 들어 있는 것이 문제라 생각합니다. 본인이 육식을 하면 몸에 안 받고, 더 불행해 지면 당연히 육식을 하면 안되죠...
그런데, 살아 있는 것을 먹는 것은 죄악이므로 먹어서는 안된다는 생각은 매우 위험하고, 인정하고 싶지 않습니다. 사이비 종교 같은 것이라 생각해서요.
채식위주의 식단을 드시는 스님 보면 사실 건강하시다는 느낌이 들지는 않죠.
티벳불교조차 버터와 우유를 섞은 차를 계속해서 마시는 이유도 건강때문이죠.
어린아이에게 종교를 강요하는것이 아동학대로 볼수도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