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GLE 리뷰 보는데 450에는 통풍시트가 있고, 300d에는 없다는데 이게 9000만원 짜리입니다. 요즘에 현기차에 통풍시트 없는 차 거의 없고, 통풍시트 없는 여름은 상상도 할 수 없는데... 독일에서는 굳이 통풍시트가 필요 없는건지... 현기차가 오버스러운 옵션빨인지...
좀 좋게 표현하면 세일즈포인트가 다르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판매 전략입니다.
에어백 넣으려면 비싼 옵션 넣어야만 했던 시절이 있습니다 ㅜ
통풍시트가 그렇게 매력적인가요..+_+
전 손 시려운게 너무 싫어서 손따가 정말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