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빙모상에 가는게 맞는건가요?

withujin ·

조회 33,574 · 공감 0 · 댓글 30

음...

회사에 다른팀에 있는 직급이 있는분의 빙모상이 있는데요.

사내 공지로 날라왔더라구요. 장소와 시간과 그리고 바쁘더라도 참석하셔서 위로해달라고..

근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빙모상의 참석은 뭔가 좀 애매하단 생각이 들어서요.

부모님이라면 당연 참석해서 위로 해야한다고 생각하지만..

빙모상이라면 좀 너무 먼거리기도 하고... 이게참 애매하네요.

관계적으로 친분이 두터운것도 아니구요.


혹시 겪어보신분이나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댓글 30

  1. 바람처럼스쳐가는 · · 공감 1
    빙부 빙모상도 부모상과 동급취급이라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 뒤로는 왠만하면 가는편입니다.
  2. zenesis9999 · · 공감 1
    다른팀이고 친분이 있는게 아니라면 안가셔도 무방하겠네요
  3. hoi-- ·
    빙모상까지는쫌..
    내가뵌적이 있다면 몰라도..
  4. block51 ·
    hoi--님// +1 와이프랑 개인적 친분이라도 있다면몰라도/ N☢︎ JAPAN,일베 그룹 싫어요(댓글 서명)
  5. 라이푸푸 ·
    솔직히 저걸 왜 가나 싶어요. 이게 다 아부꾼들때문에 생긴...
  6. H3130 ·
    동급이죠...

    다른팀 부모상에 가야 하면 빙모상에도 가는게 맞습니다... 안가려면 조의만 하고 안가는거구요
  7. 개소리하고자빠졌네 ·
    다른팀이면 안가도 무방이죠
  8. 태극권 ·
    조부상도 아니고 빙모면 왠만하시면 가시는게 맞다고 봅니가
  9. 알랑방9 ·
    주변 대세에 따라야겠지만 본인 부모님과 장인장모 정도는 갈 일이라고 봅니다
  10. 멋진상우 ·
    누군가는 가실거고, 조의금만 전하면 되지요.
  11. 샤아 ·
    엥... 빙모를 안가나요?
  12. 쿨캣 ·
    부모상이랑 동급이죠.
  13. 밤에어둠 ·
    공지로 내려온거라면 특별한 사정이 없다면 남들갈때 같이 가는게 좋지 않을까요??
  14. ground0 ·
    직급 있는 분 -> 미참석시 후환이 있는가?
  15. MilksWaffle ·
    가까운 사람 아니면 굳이 저는 안갑니다. 부의금만 전달할 것 같네요.
  16. 프로세우스 ·
    가는게 좋지요. 안보이면 서운할거 같긴 합니다. 장인장모도 부모와 똑같지요. 실제론 안그렇다 해도. 특히나 회사관계에서는 배우자에게 비춰지는 나의 체면이 오히려 더 중요할수도...
  17. 뽑하이 ·
    사내에서도 빙부, 빙모는 본인 부모와 동급으로 처리됩니다.
    그래서 대부분 다 가더군요
  18. lips · · 공감 3
    모든 경조사에 대한 판단은 자신이 하는 거죠.
    저 마다 인간관계에 대한 판단은 다 달라요.
    저라면 직급의 고저를 떠나 나와 친분 유무로 판단해 갑니다만 남들에게 가라 마라 강요는 않겠습니다.
  19. evan ·
    친하면 가고 아니면 안갔습니다. 답을 아시는것 같지만 억지로 가야하는것도, 간다/아니다를 정해주는것도 없어요.
    이미 본인은 왜 가야하나?라고 생각하고 계시고 그대로 하시면 됩니다.
  20. 콘헤드 · · 공감 2
    직계부모상 외에 조부모, 장인장모상까지 직장에 부고 뿌리는 건 민폐라고 생각합니다.
  21. 시아시언 · · 공감 5
    @콘헤드님
    조부모 까지는 몰라도 장인장모상은 직계 부모와 동급이라고 봐야합니다.
  22. 효도하세요 ·
    친구면가고 직장동료면 안갑니다
  23. 난누규일까 · · 공감 5
    장인장모는 본인 입장에서 동급이지만 지인들 까지 그렇게 생각할 필요는 없지 않나요?
  24. 호미씨 ·
    바쁘더라도 참석하셔서 위로해달라고 -> 이게 핵심 아닐까요? 집안에 사람이 없어 손님 걱정을 하는걸 수도 있고요. 직급 있는 분 눈도장 찍으러...
  25. 호나우동 ·
    요즘은 부모상과 동급이라고 하더군요. 본인이 아니신거 같으면 눈치 좀 보고 대세에 맞춰서 행동하시는게 맞을 듯 합니다.
  26. vader ·
    축하 자리는 빠질 수 있어도
    조문할 자리는 그 사람과 아주 약간의 친분만 있더라도 갑니다.
    얼마나 상심이 크겠어요. 가서 손이라도 잡아주고 위로해주면 됩니다.

    가야한다고 생각해요.
  27. 중경삼림 ·
    글쓴이가 선약이 없고 멀지 않다면 가는것를 추천드립니다
  28. Kayslertop · · 공감 2
    친구면 가고 직장동료면 안갑니다.
  29. 파키케팔로 ·
    이건 '사회적'으로 판단해야 하는 경우겠죠.
    회사분의 부모님이면 당연히 그 회사분이 힘드시겠으니 '위로'해드려야 하는게 맞는데
    빙모 빙부면,
    '위로' 보다는 당신 사위가 이만큼 사회에서 잘나가는 사람임. 이라는 걸 보여주는 것일테니까요.
  30. 초마짬뽕 ·
    전 안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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