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모상에 가는게 맞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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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회사에 다른팀에 있는 직급이 있는분의 빙모상이 있는데요.
사내 공지로 날라왔더라구요. 장소와 시간과 그리고 바쁘더라도 참석하셔서 위로해달라고..
근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빙모상의 참석은 뭔가 좀 애매하단 생각이 들어서요.
부모님이라면 당연 참석해서 위로 해야한다고 생각하지만..
빙모상이라면 좀 너무 먼거리기도 하고... 이게참 애매하네요.
관계적으로 친분이 두터운것도 아니구요.
혹시 겪어보신분이나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댓글 30
그 뒤로는 왠만하면 가는편입니다.
내가뵌적이 있다면 몰라도..
다른팀 부모상에 가야 하면 빙모상에도 가는게 맞습니다... 안가려면 조의만 하고 안가는거구요
그래서 대부분 다 가더군요
저 마다 인간관계에 대한 판단은 다 달라요.
저라면 직급의 고저를 떠나 나와 친분 유무로 판단해 갑니다만 남들에게 가라 마라 강요는 않겠습니다.
이미 본인은 왜 가야하나?라고 생각하고 계시고 그대로 하시면 됩니다.
조부모 까지는 몰라도 장인장모상은 직계 부모와 동급이라고 봐야합니다.
조문할 자리는 그 사람과 아주 약간의 친분만 있더라도 갑니다.
얼마나 상심이 크겠어요. 가서 손이라도 잡아주고 위로해주면 됩니다.
가야한다고 생각해요.
회사분의 부모님이면 당연히 그 회사분이 힘드시겠으니 '위로'해드려야 하는게 맞는데
빙모 빙부면,
'위로' 보다는 당신 사위가 이만큼 사회에서 잘나가는 사람임. 이라는 걸 보여주는 것일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