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4년여 전입니다.
다시 저 때로 돌아가시렵니까?
우리가 지쳐 포기하거나 외면하는 순간 다시 저런 세상이 오겠지요.
그 생각만 하며 자다가도 벌떡 일어날 정도 입니다.
그런 의미로 올려 봅니다.
(아래 사진들은 모두 구글을 통해 매우 손쉽게 검색되는 사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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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아서 뭘 더 넣어야할지 어지러울 지경..
불과 4년여 전입니다.
다시 저 때로 돌아가시렵니까?
우리가 지쳐 포기하거나 외면하는 순간 다시 저런 세상이 오겠지요.
그 생각만 하며 자다가도 벌떡 일어날 정도 입니다.
그런 의미로 올려 봅니다.
(아래 사진들은 모두 구글을 통해 매우 손쉽게 검색되는 사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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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아서 뭘 더 넣어야할지 어지러울 지경..
저는 황교안도 바지사장에 불과하다는 생각이 점점 커집니다.
이명박, 박근혜 때 살처분 된 가축 수를 비교하면 어마어마한 차이가 납니다.
자한당 지지하는 축산업 종사자 분들께 그 표를 보여드리고 싶을 정도...
제 주위에 버젓이 있다는게 소름돋고 끔찍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