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걸 알게되서 너무 재미있네요..
라디오 청취율 1위 했을때와 안했을때 그리고 뉴스공장이 청취율 1위 했다가 2위 했을때
기레기들 "컬투쑈 청취율 다시 1위로 등극!" 이라면서 아주.. 열심히 빨아주던 이유가 있었네요
김어준 뉴스공장 청취율 1위는 어떤 기사에서도 다루지도 않더니..
자한당지지 하는 이유에서 기레기들이 빨아줬던거네요..
컬투 채널 삭제합니다. 와 열받네요 ㅎㅎㅎㅎㅎ
새로운걸 알게되서 너무 재미있네요..
라디오 청취율 1위 했을때와 안했을때 그리고 뉴스공장이 청취율 1위 했다가 2위 했을때
기레기들 "컬투쑈 청취율 다시 1위로 등극!" 이라면서 아주.. 열심히 빨아주던 이유가 있었네요
김어준 뉴스공장 청취율 1위는 어떤 기사에서도 다루지도 않더니..
자한당지지 하는 이유에서 기레기들이 빨아줬던거네요..
컬투 채널 삭제합니다. 와 열받네요 ㅎㅎㅎㅎㅎ
문재인 대통령을 지켜줍시다 노무현 대통령과 같은 전철을 밟지 않도록.. 이제 그를 보낸다. 잘 가요, 촌뜨기 노무현. 남은 세상은, 우리가 어떻게든 해볼게요. - 김어준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입니다 - 노무현
안타깝게도 토왜당이 껍질만 보수인게 문제죠..
합법적인 선 안에선 줄 수 있는 모든 불이익을 다 주도록 해야지요. 마찬가지로 허용되는 선 안에서 돌도 던질겁니다.
친일 매국노들을 갈아마셔도 시원찮을 판에 이상한 말씀을 하시네요.
자한당 지지하는게 욕먹을 일인지... 그럼 자한당 지지하는 우리 부모님 세대는 죄다 갈아마셔도 시원치 않은 분들 일까요? 자한당을 욕할수는 있어도 지지자를 욕하는건 안된다 생각되는데요. 저는 오히려 저렇게 자연스럽게 자신의 정치색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게 더 바람직한것 같습니다.
오히려 까망꼬망님이 다름과 틀림을 구분 못하시는것 같습니다. 자한당이 했던 많은 짓거리가 틀린건 맞다 생각합니다. 다만 그 지지자들은 그 정책이나 꼬라지가 온당하고 합리적이라 생각하니 지지하는 것이고 이를 틀렸다고 말할수는 없을것 같습니다. 오히려 우리와 생각이 다르다고 해야죠. 그분들 입장에서는 경제만 살릴 수 있다면 어느정도 부패해도 상관 없고 박정희만이 우리 정치와 경제를 발전시켜준 사람일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 그런 분들을 설득하고 알려드릴 권리는 있어도 욕할 권리는 없지 않나요?
ps. 저는 까망꼬망님이나 까망꼬망님 부모님이 어떤 분이신지 모릅니다. 대략 50대 이상 어르신들에게 자한당 지지율이 높으니 이분들을 지칭해서 부모님세대라 한 것이죠. 그리고 "일제시대 매국노 앞잡이들도 그런 이야길 했던 기억이...." 이렇게 말씀하시니 오히려 제가 일제시대 매국노와 동급이라 하시는것 같군요. 그냥 제 비약이라 생각하겠습니다.
뭔
자한당 애들은 민주당 지지하면 빨갱이니 좌빨이니 하는데
자한당의 가치관이나 정책 뭐 하나 칭찬해 줄게 있어야지 다름이라고 하죠. 부모님 세대도 잘못하면 욕 먹어야죠. 다만 가족이라 행위와 사람은 분리하려고 노력하지만 생판 남인 연예인은 행위가 사람이고요
욕 먹는게 싫으면 그냥 자기의 정치색을 숨겨야죠
드러낸 이상 감내해야죠.
/ N☢︎ JAPAN,일베 그룹 싫어요(댓글 서명)
너무나 원론적이고 순진한 말씀을 하시는 것 같아요...
지금 대한민국에서 자한당 지지하는 소위 콘크리트의 대부분이 정말 나라를 위하는 각자의 신념에서 자한당 지지한다 생각하시나요? 물론 박정희 세대를 지나 정말 그렇게 믿는 부류도 있겠으나, 대부분은 그냥 밥통지키기, 돈줄빨아주기일 뿐입니다. 몰라서 그러는 사람들이 아니고요, 나쁘고, 매국적이고, 일관되지 못하고, 말도 안되는 짓거리들인거 알면서도 기득권 유지하기 위해 그쪽으로 가는 사람들이 훨씬 많다고 봅니다. 그쪽도 저능아바보들은 아니거든요.
자한당 지지하는게 욕먹을 일은 맞죠. 옳고 그름의 문제와 정치적 이념차이를 구분 못하면 그리고 그때문에 정치가 후퇴하고 나라발전을 저해한다면 최소한 정치무식하다고 욕먹을 일입니다.
단순히 여당야당, 진보보수의 대등적 대립구도가 아니라 죄를 저질러도 보수라는 성벽 뒤에 숨어서 면죄부를 받는 정의롭지 못하고 법 앞에 평등하지 않는 걸 인식하지 못하고 그들에게 계속 힘을 실어주는... 불법 부정을 지지한다는건... 방조 및 공범으로 욕을 먹는게 당연 합니다.
그리고 단순 욕먹는것과 자한당 지지하는 어르신들을 갈아마신다는게 같은 의미입니까? 논리적비약이 너무심하네요.
굳이 비유를 들자면 보이스피싱 당해서 전 재산을 날리게 생겼는데 그놈들 사기꾼들이라고 아무리 얘기해도 전혀 얘길 듣지않는 답답한 상황인거죠.
그렇지만, 30% 국민이 자유당을 지지하는 것도 자유인 겁니다. 지지의 자유를 부정하면 안되는 겁니다.
지지자 역시 욕먹어도 싼게 맞습니다 하지만 딱 거기까지인거에요.한 연예인이 자한당 지지했었다고 조리돌림해서는 안되는 일이라고 봅니다
사실 적은 지지자가 아니자나요. 돌을 맞아야 할 사람들은 따로 있는데... 연예인 씹고 국민들끼리 싸우고 난장판 되면 그들만 웃을 뿐인거죠
연예인들도 정치적 자유가 있으니 어느 당을 지지하건 그건 지 맘인데 그거 보고 지지하지 않겠다고 하는 것도 역시 정치적인 자유가 있는 청취자들 마음이겠죠
컬투쇼도 사연이 재미있는거지 컬투가 재밌는 게 아니잖아요? 그 사연을 재미있게 전달하는 것도 능력이다라고 하면 뭐 할말 없지만...
안녕하세요에서도 컬투가 하는 농담들 진짜 재미없던데... 너무 식상하며 예상되며...
아무튼 컬투 별로 안 좋아했는데 이제 싫어할 이유가 생겼네요.
방송에서는 자신의 정치색을 드러내지는 않았던거 같아서....
방송을 소비하지 않는 것을 넘어서서
단순히 저쪽 성향의 연예인이라고 미워할 필요는 없지 않나 생각됩니다...
정찬우가 조국가족 압박하는 거 지지했다면, 미워하겠지만...
그런 이야기는 없잖아요..
전국민의 30% 이상을 지지성향을 따져서 미워할수는 없잖아요....
메모는 과학이다라는...
역시 메모는 과학입니다
돌아선듯해 보였습니다
문통 꽤나 좋아하는거처럼 보였고
정권 바뀐뒤 청와대 행사에도 자주 MC봤어요
이때문에 태극기인지 뭔지 악플 많니 받으면서
공황장애가 악화돼서 쉬게 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때 당시 세력은 돌아선 사람들에 대해서 맹공을 퍼부었던때라 미투 공격도 준비중인걸로 보였고 우연인지 그때쯤 하차했었죠
저는 총선 시기에 다른 것 보다 본인 이름이 아니라 컬투라는 이름으로 유세를 지지했던 게 용납이 안 되어서 그 때 이후로 완전히 끊었더니 그 부분은 몰랐습니다.
사람 모아놓고 하는 것도 좀 이상하고
친일,매국,반민주 정치성향은 그 하나만으로 낙인 수천만방 마빡에 뙇 찍어줘야지요.
자한당은 낙인찍혀야돼요
물어뜯기용 기사들로 보입니다.
보수성향일 수도있고 후보자 와 개인적인 친분이 있으면 유세 지원 정도는 충분히 해줄수 있다고 봅니다
저당시 정미경이 지금과 같은 패륜 막장 인간 인지는 몰랐겠지요
위에 벌레 메모된 회원들과 같은 목소리를 내고 계시네요.
똑같이 해주자는건 무늬만 파란색인 자일당 아닌가요?
그 지지하는 자들도
저는 그들 인간으로 안봅니다.
투표 한번도 안하다가 처음으로 한게 김대중에게 투표했었다고 스스로 이야기했죠.
정찬우가 방송에서 특별히 정치색을 드러낸적도 없었고
저런 상황 하나로 인간에 대한 모든 평가가 변해버리는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람과 살아가는 세상이고 저 정치인하고 어떤한 사적인 관계가 있을 수도 있는거니까.
저런 상황 하나에 대해서 반성과 사과가 있기 전까지는 그 상황 하나가 이해되어선 안되죠.
님과 같은 스탠스가 딱 친일파들이 은근슬쩍 내놓는 추접한 변명과 물타기에요. 위에 벌레 메모된 회원들의 스탠스와 정확히 일치하고 계시네요.
제가 해석한 내용으로 적어두었는데, '사람과 살아가는 세상'의 의미가 그럼 다른 뜻으로 적으셨나봅니다.
하지만 무슨 의미로 해당 문구를 적으셨는지 의문이네요.
누군가를 판단 할 경우
특정한 시기에 일회성 정보만으로
그사람의 모든 성향을 결론짓는 것에는
동의하지 않아서 댓글 달았습니다.
특정 단어의 의도와 의미는 글로 주고 받다보면 오해가 생길 수 있으니
댓글의 의도만 봐주시고 그래도 공감되지 않으면 제 글 자체를 지적해주시면 됩니다.
그렇지만 저는 일회라도 자한당 지지하는건 좋게보기 힘드네요.
사적인 관계로 인해 자한당을 일회 지지한다면 딱 고만큼은 욕먹을 각오해야죠. 이후에 특별하 다른 스탠스가 보이지 않는다면 쭈욱 낙인찍혀살아야죠.
이쪽과 저쪽을 나누는 일은 한국전쟁 직후에는 도움이 됬을지 모르겠습니다. 이념이 나뉘면 안되었던 시절이였을까요.
현대정치에서 저쪽을 구별하고 차별을 주는게 문통을 지키는 방법이라고 하신다면 넌센스입니다.
매국과 매국노 지지는 틀림이에요.
판단은 개인에게 맡겨야죠.
찾아보니 후보 동생 친구인가보네요
국정농단 이후에는 문통 행사 참여 많이했고 자한당 지지자들에게 공격도 당해서 힘들어서 잠정 은퇴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태균은 한번도 정치학을 드러낸적이없습니다. 현재 김태균 혼자 진행한지 한참 됐구요.
딱히 이렇게 잠정은퇴까지 한사람 굳이 이렇게 공격할 필요 없다고 봅니다.
현역이든, 은퇴자든 자한당 지지한걸로 욕먹는건 마찬가지여야겠구요.
사과나 확실한 지지 철회가 보인다면 그 진정성에 따라 사람들이 용서할 순 있겠죠.
그러니 자한당을 까시면 됩니다.
이거와 비교 대상이 안되는거죠
이완용이라고 안하고 이완용 지지자라고 했습니다.
나라를 팔아먹는게 아니라 팔아먹는 놈을 지지.
구별해주세요.
아주 러프하게 봐서 애국 vs 매국 편가르기라고 볼 수도 있죠.
야비한 자한당의 영호남 편가르기가 문제인거지,
매국노를 구분해내서 비판하는게 잘못됐나요???
님 말씀대로 온라인에서는 그들에 대한 저의 비판이 더 여과되지 않는 것도 사실입니다. 오프라인에서는 '처세'라는 현실적 제한 때문에 솔직하게 얘기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요.
하지만 가장 제 본심은 안중근 의사가 이토를 저격한 것을 숭고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설명드릴 수 있을 겁니다.그리고 왜구 및 그 패거리에 대한 본심이 온라인에서는 특히 필터링없이 그대로 드러나겠구요.
님은 안중근 의사의 이토 저격도 '살인'이라며 공격적이라 표현하실 분 같아보이네요.
사람으로서 화가 나도 참아야 할 대상이 있고, 참지말고 분개해야 할 대상이 있는겁니다. 자유일본당 패거리는 저에게 거의 100% 후자입니다.
부끄럽네요.
자한당이 일본극우정당과 맥을 같이하는건 오래된 일입니다.
아래 링크 참조바랍니다.
https://canadaazumma.tistory.com/284
대중의 지지율이 30%에 육박하는건 자한당과 한패거리 언론들의 세뇌, 선동이 원인이라고 봐야죠.
저는 자한당이건 쓰레기건 민주당이 아니더라도 투표하자고 권하는편입니다. 일단 투표는 우리의 권리이자 의무라고 하면서요. 자한당 지지 연예인들을 조지기보단 숙주를 먼저 공격하는게 효과적일듯 싶어요
이게 극우일베종자들
마음에 안드는 연애인
빨갱이 낙인 찍어서 밟는거랑 뭐가 다른지요?
저 사람이 극우유튜버처럼
계속적으로 라디오에서
정치적 스탠스를 갖 자한당을 지지한것도 아니고
기레기들 컬투라디오 도배도
보수특혜가 아닌
(뉴스공장1등꼴배기 싫으니)
그저 2등자리있는 프로로서 받는 혜택? 같은데 그러면
결국 컬투라디오 아닌 다른 라디오프로그램이라도 뉴스공장 대신 1등으로 포장되어 도배될 가능성이 있다는 애기입니다
무엇보다 사람과 정당 알아보는데 있어서
실수 안하고 제대로 꿰뚫어보고 지지할수있는 사라 몇이나 될까요?
본문 같은 논리면
과거 윤석열 지지했던 사람들은 모두
ㅆㄹㄱ 취급당해야하는거고
조국사태전 까지 정의당 좋아했던
나같은 사람은 클리앙에 발도 못붙이겠군요
여기는 이성적대화가 장점인 클리앙 아닙니까?
저사람이 똥을 싸든 오줌을 싸든 관심이없지만(아이돌이 아니라서.....)
감정적 선동으로 주홍글씨 찍으며
이리 가루가되도록 까는거 지양해야하는거 아닌가요?
무엇보다 설리사태에서 우리는 배운게 없는건가요?
자한당이 정상적인 정당입니까???
물타기하지마세요.
자한당이 ㅆㄹㄱ인거 우리만 압니다
온갖 기레기들이 물고빨고해주니까요
그리고
조국사태가 있기전까지
정의당이 ㅆㄹㄱ였던걸 저도 몰랐던것처럼
저사람도 모를수있다는 일말의 가능성은 생각안하나요?
아닌부분을 아니다라고 애기하는데
이게 무슨 물타기인가요
자한당에 대한 어떤 익스큐즈를 제시할 수 있길래 그런 말씀을 하는거죠?
최근 자한당의 모습은 그냥 국정태클과 친일로 점철되어 있지 않은가요?
변호할 여지가 털끝만치라도 있으면 제시해보시죠???
아닌 부분을 아니라고 까는데
클리앙의 좋은 점은 지키자고하는데
그게 수누킹 종자들과 비교될일인건가요?
모르는 사람도 있지만 자한당은 정상적인 보수정당이 아니고, 그에 대한 지지를 모르고 하더라도 그 지지가 정상적이라고도 볼 수 없구요.
설리 얘기를 꺼내는건 괜히 결이 다른 소재를 끌어들여 물타기하려는걸로 보이는거구요.
님의 말씀처럼
모를수있다는거고 그게 정상적이라고 보기어렵지요(비이성적이지요)
그러나 그건 진실을 쫓고 찾은 노력을 해왔던 우리들의 시각인거고
아직도 일부 많은 사람들은 진실을 쫓기보다는 믿고싶은 걸 믿고
많이 노출되는 것을(기레기들을) 믿습니다
그게 우리사회의 현실입니다
(지인들에게 조국사태를 해명하면서 뼈저러게 느꼈지요)
그리고 그건 그들이 악해서가 아니라
멍청해서가 아니라
그저 한문제에 대해 진실을 찾으려 노력하지않서일뿐입니다
그리고 그들을 흔들어 깨워 뭐가 진실인지 알리는것이 퇴보되지않고 반복되지않는
변화의 첫걸음이라 봅니다
오히려
이들을 ㅆㄹㄱ 취급하고 배척하면
그거야말로
토착왜구놈들이 원하는 결과물이 아닐까 합니다(지역감정 조장하는 이유가 뻔하듯)
무엇보다 저사람이 한 선행을 저는 알고있습니다(형편너무어려워 홀아버비와 자식이 떨어져 어쩌다만나도 컵라면만 먹는 가정에게치킨집 차려서 같이 살게해주었습니다)
저 사람이 개x리 남발하여 극우코인을 타서 혜택들 받는것도 아니기에
(지속적인 악행이나 문제를 일으킨게 아니기에)
그저
과거 정치적스탠 달랐다고
이리 가루가 되도록 까이며
ㅆㄹㄱ 취급당할 사람은 아니라고봅니다
설리사태의 언급은 저사람이 공황장애라서 적었습니다
하지만 정찬우씨가 선행을 베푼 일과 자한당 지지한 일은 독립적으로 봐야할듯합니다.
설리의 증상에 대해선 몰랐네요. 좀 다른 건이라 생각합니다만.. 관점에 따라 비교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넘어가도록 할게요.
정찬우씨에 대해서는 네 저도 모모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위에 실피드님 말씀처럼 좋은 면도 있겠죠.
그런데 저는 자한당 관련 건에 대해서는 좀 극단적이어도 된다고 생각해요.
자한당은 현정권에 대해 거의 무조건적인 반대로 일관하고 있는거 아실겁니다. 간혹 클량동지님들의 이분법은 이러한 이들의 패악질에서 생긴 구도라고 봅니다.
자한당은 워낙 뚜렷한 악역을 수행하고 있어서 구도 자체가 이분법으로 나올 수 밖에 없고, 이런 자한당에 대한 국민의 비판은 때로 극단적으로 비춰지는게 자연스럽고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인데 그것을 가지고 이렇게 글까지 올리실 필요가 있을까요
우리나라는 민주당 하나만 찍어야 하는 1당 독재도 아니고요
이건 너무 갔다고 생각 합니다
비교하긴 그렇지만 극성진보인 오유 에서도 이런 분위기가
있었지만 고쳤었어요
투표를 안하는 사람을 욕하면 했지
보수를 찍던 진보를 찍던 다 칭찬해줬습니다
그냥 부패권력과 친일파같은 기득권 보호 집단이에요.
자한당이 보수정당이라니..똥파리를 새라고 하십시오.
민주당이 노통때(열우당) 보수성향을 보였었죠.
뉴스공장 기사가 아나는건 뉴스공장을 싫어하는 기레기 언론사들 탓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