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박광온 의원은 삼성·신한·KB국민·현대 등 국내 8개 카드사로부터 제출받은 '신용카드 매출액 현황'을 분석한 결과, 유니클로의 지난달 매출액은 91억원으로 전년 동기 275억원보다 67% 감소했다고 31일 밝혔다.
특히 대규모 세일이 실시됐던 이달 1일~14일 2주간 매출액도 81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205억원) 대비 61% 급감했다.
https://news.v.daum.net/v/20191031055706929?d=y
아직 부족하군요. 후훗.
매출과는 상관없이 지출해야하는 경직성 경비(월세, 인건비 등등) 를 감안한다면 이미 적자일지도요ㅋㅋ
qt 들
같은 논조의 기사, 거기서 거기인 기사가 동시다발적으로 나오게 됩니다.
온국민이 지켜본 세월호 첫날도 구조 작업 중이라고 생방으로 배설하던 놈들이죠.
유니클로 매출이 우리 불매 운동 지표로 사용되고 있다는 점이에요.
앞으로 모든 뉴스에서 그 날의 유니클로 지수를 발표하는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유니짜장 먹고 싶네요
유니클로는 롯데놈들때문에 매장철수가 늦어지고 있습니다
올해 한벌도 안샀어요. 더더욱 열심히 불매해야겠습니다.
일단 전 침 뱉습니다.
민감한 개인정보라고 생각하는데
이제 특정 시기에 특정 회사에 결제된 내역을 제공 하는 것이 문제인가 인데, 이건 카드사 재량이라 문제가 안됩니다. 왜냐하면 금융상품, 광고싱품, 상권 분석등 할 때 카드사가 개인정보 제외시키고 해당 정보를 판매하거든요.
대표적으로 우리가 많이 보는 수치가 고릴라, 뱅크셀러드, 다이닝코드등 다양하죠. 4차산업혁명을 위해서 이전 정부부터 계속해서 개인정보를 삭제한 데이터는 판매, 제공 가능하도록 규제를 없에고 있습니다. 문젠 예전에 공개된 자료가 나중에 ai나 컴퓨터가 발전하면 개인을 특정할 수 있는 경우도 있어서 그렇죠. 저런 정보는 연결고리가 다 끊어진 녀석이라 안전한 정보긴 합니다.
반드시 퇴출시킵시다
라고 계속 거짓말 해서, 대중들이 다시 사게 하려는자,
당신이 바로 매국노입니다.
보고 있나 기레기들?
라고 생각하다 광고 보고는 다 갖다 버렸슴다
공짜로 줘도 안입어요.
그깟싸구려 재질
유니클로에서만 옷을 파는게 아닌데
왜 굳이 유니클로를 사는거죠???
일베끌로 한국에서 철수하는 그날까지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