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제11차 방위비 분담금 협정(SMA) 협상에서 전략자산 전개 비용으로 1억 달러(약 1170억원) 이상을 청구했다고 복수의 소식통이 29일 밝혔다. 전략자산은 미군의 장거리폭격기·핵추진잠수함·항공모함 등이다. 그런데 이들 전략자산은 지난해 북·미 비핵화 협상이 본격화한 이후 한반도 상공과 해역을 피해 주로 동중국해 등에서 초계 작전을 수행했다. 이 때문에 미국이 순수한 주한미군 주둔 비용이 아닌 동아시아·서태평양 안보 비용까지 한국에 부담시키려 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https://m.news.nate.com/view/20191030n00383?issue_sq=10081
그럼 우리도 임대료 받아야죠 ? 금싸라기땅에 대한 임대료는 물론이고 사드배치로 날라간 무역분쟁 비용까지
거기에 부산에서 생화학무기 실험한거는 똑바로 항의 하며 임대료를 따따블로 받아야 할거 같은데요 ?
재선 + 협상 우위에 서기위한 노림수
그정도의 전개는 필요 없다고 우리 지금 내는 비용정도선에서 전개하라고 하면 되겠네요.
중국이나 러시아 견제용으로는 좋긴한데...
미군 철수하면 전쟁위험에 빠질까요?
중국 견제하는데 우리만큼 최적 위치가 없습니다.
솔직히 제네가 전 지구에서 제일 무서운 애들입니다 이건 한국사람이라면 당연히 아는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