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그림을 하나 보시지요
대한민국에 우연찮게도 블록버스터급 이단들이 이 계보에 많이 들어가게 됩니다.
대표적인게 천부교 박태선, 통일교 문선명,
최순실 아버지인 최태민이 있는 영세교도 여기에 해당합니다.
이 계보의 맨 끝에 여기를 따라하는 이재록의 만민중앙교회도 여기 끝에 위치한다고 볼수 있습니다.
만민중앙교회는 전도관의 이슬성신을 따라하지요.
루머중
신천지= 새누리 라는 단어가 있던데
이게 다른데에서 나온 루머가 아니라
과천소속의 새누리당 부대변인
차한선..
관련이 없는 이야기가 아니냐고 루머가 돌면서
부대변인 직을 내려놨지요.
신천지가 여기저기에 손뻗치고 있고
세간에 개독이라는 단어를 끌고 온것도
신천지 미디어팀 이었지요.
이걸 cbs에서 뒤지고 팠거든요.
변상욱 대기자를 중심으로 신천지 안티가 있는게 이때문이죠.
그래서 오래동안 cbs와 이 내용을 들고 판 변상욱 대기자를 상대로 신천지에서 이런 집단행동을 합니다.
아래 링크는
서울 목동만 나왔는데
거기만 아니라
지방 cbs에서도 집단행동을 하지요
신천지나 개독이나
를 찾아낸 분입니다.
정치에 무관심하면 수준이하의 사람에게 지배당한다는 문제가 있지만.
신천지가 기독교를 지지고 볶던 뭘 하던 우리랑은 아무 상관이 없어요.
글쎄요 순복음도 한때 이단이었죠
돈과 신도를 모으면 됩니다.
아 중간에 약간의 이적이 있음 더 좋죠
순복음에는 탁명환 선생이 와서 강의한적도 있습니다.
탁명환 이라고 새문안교회 신자분이 계십니다.
이단연구의 대가가 순복음에 와서 간간이 강의하고 다녔습니다.
만일 이단이 맞으면
이 이단연구의 대가가 순복음교회에 중고등학생 수련회 자리에 나오지를 않지요.
뭐 불가능하다고 하시는데
대한민국 개신교에서 불가능한게 있긴하나요?
생명책에서 지운다고하는 얘기도 나오는 종교에서
전 10년내에 신천지가 이름을 바꾸든, 뭘 바꾸든 메이저 교회(교파가 아닙니다.)가 될거라고 보는 사람이라 ..
아 오해하실까봐 하나 붙이면 전 개신교(순복음)에 시달린 천주교 냉담자 입니다.
직접 겪은거라 생생하네요
'예수가 부처의 제자다'라는 이야기를 예로 들어 얼마나 충격적이고 황당한 이야기인지 설명하곤 계시지만, 사실 기독교의 역사만 되짚어봐도... 물론 이성과 지성이 발달한 현대 사회에서는 절대 쉬운 일이 아니겠지만라면 그럼에도... 주류 기독교계의 대형 세력들이 때때로 보여주는 비이성적, 반지성적 행태로 볼 때, 장혹스 님이 드신 그 황당한 예시 마저도 사실 절대 인정될 수 없는 황당무계의 영역인 것 같지는 않다라는게 솔직한 제 심정이긴 하네요.
내용상 맞다고봅니다.
보니 주로 한기총 비난 +
기존 교단 비난만 잔뜩있던데요.
지금 자한당이 한기총이랑 한몸이던데...
거기에 맞춰 변태합니다.
안철수 부산 신천지 루머의 경우
부산에서 제일 큰 수영로교회에서
추수꾼 작업하다 쫒겨난 사람이
안철수당에 붙어서 작업했었죠
제가 부산수영로교회
바로 그 추수꾼이 있던 교구에 있었습니다.
그때는 모토도 달랐고요
정기적으로 만난다구요 협조요청도 할정도입니다
지금 하는짓 보면 빤목스사와 그 집단이 더 문제죠
훨씬 더 정치적이구요
정통은 제대로하면서 이단이니 삼단이니해야지 외부에서보면 다 똑같습니다
다 그렇지요 뭐 이백년쯤 지나면 또 어떻게 분류하게 될 지 아무도 모릅니다.
자한당이나 민주당이나 같다는 얘기나 별 다를게 없습니다.
지극히 무관심에서 나오는 얘기에요
개신교에서 썩은 부분이 있는거야 모두가 인정하는 부분이고
신천지의 경우는 해악을 끼치는 종류가 다르죠
개신교가 운운하는 이단 중에 교리가 좀 다를뿐 사회적인 해악은 미미한 그런 종교도 있습니다만 신천지는 아닙니다
정치와 결탁하지 않은 종교는 그 내용이 아무리 좋아도 결국 무속신앙 수준밖에 안됩니다
개신교의 역사를 공부하면 지금 신천지가하는건 애교 수준입니다
종교는 자기정화이고 자기부인입니다 남탓하지말고 스스로를 돌아보시기 바람니다
그냥 밥그릇 나누어먹기 싫어서 서로 싸우는 느낌이네요.
파이가 거기서 거기니깐요.무교나 불교가 신천지에 가지는 않을테니....
똥줄타는건 개신교 신자들이지 일반인이 아닙니다.
성당은 난리도 아니에요.
의정부쪽에 심했죠.
https://namu.wiki/w/%EC%8B%A0%EC%B2%9C%EC%A7%80%EC%98%88%EC%88%98%EA%B5%90%20%EC%A6%9D%EA%B1%B0%EC%9E%A5%EB%A7%89%EC%84%B1%EC%A0%84/%EC%82%AC%EA%B1%B4%EC%82%AC%EA%B3%A0
성당은 뿌리가 같으니 그럴수도 있겠네요.
개신교는 자성의 목소리를 키울때지 남에게 뭐라고 할 입장이 아닙니다.
댓글들을 보면 알겠지만 그만큼 썩어있어요. 아무도 타종교나 무교 사람들이 개신교 편을 들어주지않아요.
물론 신천지 편도 안들겠지만....
신천지 죽일 놈들 하면서 욕할 시간에 개신교를 뒤돌아보면서 내실을 다질때라고 보네요.
그럼 저절로 사람들이 알아줄겁니다. 개신교 내부가 개쓰레기인데 바깥 쓰레기보고 냄새난다고하면 누가 동조를 해주나요. 니나 잘해라 라고 욕하지...
신천지나 개독이나.. 맞는 말이죠 뭘..
신천지가 그 말을 만들었건 아니건..
그만큼 개독은 쓰레기 집단일 뿐..
신천지가 그 말을 만들었다고 개독이 좀 더 나은 세력이 되는 것도 아니요..
그렇다고 신천지가 더럽지 않다는 말도 아니요..
제 아는 애가 자기 신천지라고 저한테 털어놓은 애 있는데..
그 애가 하는 말이 그겁니다.. 기독교가 자기들보다 나은게 뭐가 있냐고..
기독교이신 분들.. 그 물음에.. 뭐가 더 낫다고 하실 수 있나요?
신천지는 말장난 하기 좋은 개역한글 을 씁니다
개역한글에서 개역개정으로 그 논리를 적용하면 말이 꼬이는 내용들이 수두룩하죠
대부분의 영지주의 이단들이 개역한글을 이용합니다.
특히 보혜사 해석부분에서 이걸갖고 장난을 칩니다
https://namu.wiki/w/%EC%84%B1%EA%B2%BD/%EB%B2%88%EC%97%AD
뭐가 더 나은지는 말할 수 없지만.. 비교할건 아니다..
뭔가 귀족들이 평민 대하는 태도 정도 느껴지는게 다군요..
우리가 믿는 신은 더 높은 신이요 너희가 믿는 신은 가짜신이다.. 뭐 이정도겠죠? ㅎㅎ
비종교인이 보는 입장에서는..
신천지 옹호가 아니라 이런 면에서는 신천지가 더 낫다 싶기도 하네요..
신천지는 자기들이 더럽지 않다..라고 외치지는 않잖습니까..
기독교는 어떻게든 자기들의 깨끗함만을 내보이려 하고..
더러움은 항상 일부일부일부..
신천지 같은 외부 세력에는 어떻게든 적극적으로 저항하나..
자기들 내부의 병폐는.....
성경 내용이야..
솔직한 말로.. 기독교 정통이라는 분들도 해석이 분분한거 정립해간 것 뿐이잖아요..
비종교인이 봤을 때..
기독교의 성경도 오류 투성이입니다..
그저 신의 뜻을 너같은 인간들이 어찌 헤아리리오.. 그냥 믿으라.. 수준으로 덮고 가는거지..
그 신의 뜻이라는걸.. 인간이 해석하기에 따라 이랬다가 저랬다가..
저도 성경 알만큼 잘 압니다....
님이 믿는 성경이 진짜 하나님의 뜻인지.. 인간이 만든 뜻인지....
오죽하면 12월 25일을 예수 탄생일로 아직도 기념하고 있을까요....
기독교 세상은 참..
번역과정에서 왜곡이 있을수 있는 부분에 대한 안이한 대처가 신천지가 개역한글을 만들면서 생긴 태생적 오류를 갖고 말장난한겁니다
그리고 한자가 많은 관주성경이 헬라어에 가장 가까운 번역서죠
번역 이야기는 그만 하시게요.. 한도 끝도 없으니..
이단이며 사이비인거 자체가 애초에 뭔가 다르니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천주교와 개신교 사이에는 그런 해석에 대한 입장차가 없나요?
성모 마리아만 해도 그렇구요..
기독교 내부에서는 12월 25일 폐지하자는 이야기 한다는 말 들어보신 적 있나요?
거짓 신의 기념일을 예수 탄생일로 둔갑해서 기리고 있는 그 날을..
누가 만든걸까요?
성경에 그리 써있어서?
또는 인간이 그리 만들어서?
아니 제가 한 말에 대해서는 아무 말도 안하더니
뜬금없는 번역 이야기를 꺼내서 답해라 이건 무슨 태도에요
얼마든지 이야기 해드릴테니
12월 25일 이야기나 한 번 하시던지요..
그것도 못받아들이면서
무슨 이야기를 더 하자는건지 원..
거짓 신 기념일인건 알고 기리는거죠?
예수님 입장에서는 얼마나 웃길런지 생각해 보셨나요?
사이비신의 기념일을 자기 탄생일이라고 사람들이 기념하고 있다니..
마치.. 일본의 조선 점령일을
대한민국 광복일이라고 하고 있는 꼴이랄까..
그렇게 만든게 님이 믿고 있는 성경을 해석하는 작자들과 종교를 이끄는 인간 권력자들입니다..
그들이 내놓은 해석본이나 교리가 완벽하다라 믿는거 자체가.. 말이 안통하는겁니다..
같은 종파라면 일부의 일탈이라고 하지말고 자정하려고 노력해야죠..
개신교에서 신천지를 배척하고 싶은 마음은 충분히 알고는 있죠.
솔직히 모 목사는 한끗 차이예요, 안타깝게도 -_-
정치적으로 자유당을 편들던 말던 그건 그건데 전광훈은 지금 개신교를 다 뽀개고 있는거라.
이거나 그거나는 둘째치고
둘다 싫어요 수준까지는 가는 중이죠
목사가 어떻게 저런 정치적 행동에 저런 말을 합니까.
목사로 활동할수가 없어요.
한기총의 여전히 회장이고
한기총이 개신교 대표하는 단체라는게 더 문제지 싶습니다.
단 저 신천지 행사하는걸 잠실 운동장에서 봤는데 정말 이세상 사람들이 아니더군요 -_-;;
정말 종교가 바로 설려면 바른 종교인들이 앞장 서줘야 되지 싶어요.
그리고 한기총에서 대형교단들이 이미 등을 돌려서 기존 회원교단이었다가 빠졌습니다.
한기총이 거대한 집단이 아니고 그저그런 군소집단중 하나일뿐입니다.
제일 좋은건 나서기 싫으면 교단에서 이단처리라도 해야된다고 봐요
PS.
아 그런데 전광훈한테 열받아서 쓰다 보니 이렇게 됐네요.
암튼 저는 신천지는 당연히 사라졌으면 하는 종교같지도 않은 단체라 보고요. 전광훈은 다른의미로 개신교에게 너무 안좋은 영향을 주고 있어서 열이 확 받았네요.
그리고 한기총에서 대형교단들이 이미 등을 돌려서 기존 회원교단이었다가 빠졌습니다.
한기총이 거대한 집단이 아니고 그저그런 군소집단중 하나일뿐입니다.
또한 최근 이단옹호발언으로 몇몇 교단 연구팀에서 이단관련 연구가 시작된것으로 압니다.
교단마다 이런측면의 연구팀이 있는데 초기연구만 6개월 이상걸리고 기타 프로세스 타는데도 많은 단계가 필요해요.
이단을 규정하는 유명한단체 5, 6개가 모두 연구가 끝나려면 5년이상 걸리고
빠른 교단조차도, 결정이 빠른시간안에 나도 그마저도 2년이상걸려요
일단 믿어야 시작되는게 종교입니다
무신론자와 무종교자는 다르고 현시대의 종교자체가 사기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아요
저도 거기 행정목사 박X성 이라는 목사를 만났을때 직접 물은적이 있어요.
그 목사가
자기들이 땅을 사서 일단 땅을 파고
길을 덮은거다.
라고 말을 했거든요.
그만하시죠.
그만하면 됐습니다.
챙피하시지 않으신가요
그만하세요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