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밥먹고 양치만하다가 (매년)1년에 한번 보험적용 스케일링 받으러가면 양치직후에 갔는데도 어금니 사이에 음식물 껴있다고 뭐라하더군요.
그래서 치실을 하기 시작했고 첨엔 불편했지만 하다보니 적응되더군요. 어금니 안쪽은 손가락 위치 바꿔주면서 휙휙
암튼 결론적으로 식후에 무조건 양치를 하는데 순서가
치실, 워터픽, 양치, 혀클리너 순서이고 양치직후에는 가글 안 하는게 더 좋을뿐더러 가글은 딱히 효과도 미비하다고 생략하는게 더낫다더군요. 그래서 가글은 아예 안 합니다.
치실, 워터픽은 양치전에 하는게 정석이라고해서 순서를 바꿨네요. 원래 양치이후에 했었는데;
치실은 이빨사이 음식물 제거용, 워터픽은 잇몸마사지 및 잇몸사이 물청소, 양치는 치약으로 소독, 혀클리너는 백태제거 각각 용도가 전부 달라요. 나이드셔서 이빨사이가 벌어진 분들은 치실보다 치간칫솔이 더 낫고요.
혀클리너는 혀의 백태가 입냄새의 원인이라고 해서 칫솔로는 안 없어진다고 꼭 써야된다고 하더라고요. 혀클리너 한 몇달 썼더니 혓바닥이 핑크색이 됨 ㄷㄷ(한두번 쓰고 바로 효과나진 않습니다 꾸준히 써야됨)
암튼 회사에서든(휴대용 워터픽) 집에서든 무조건 저렇게 합니다.
칫솔도 물기가 완전히 제거 안되면 세균번식하므로 하나씩 번갈아가며 쓰는게 좋은데 전 점심먹고 회사용, 아침/저녁먹고 집용 이렇게 따로 써서 2개로 씁니다. 대부분 그렇겠지만 주말이나 집에만 계시는분들은 2개로 쓰는게 좋아요.
암튼 이정도는 해줘야 치아상태가 좋아집니다. 양치로는 관리가 다 안되요.
전 양치->치간칫솔->치실->양치(치약없이)->가글 순인데...
흠흠흠...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7853906&memberNo=33518467&vType=VERTICAL
치석도 많이 줄어들어요
가격도 싸요. 칫솔처럼 한두달에 한번씩 교체해줘야 되지만
그리고 치실은 음식물을 빼는 것보다는 치아와 치아사이 면을 닦아주는 용도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워터픽은 표면에 붙어 있는 세균막을 제거할 수 없지만 치실과 치간 치솔은 가능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