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의 운반수단을 일회용 박스에서 다회용 운반용 박스로 바꾸고 비닐봉지를 장바구니로 유도해야죠.
미세플라스틱 쓰레기 과다의 시대에서는 쓰레기 비용이 단순히 구매 비용만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분리수거를 아무리 잘해도 재활용으로 이어지지 않고 쓰레기 매립장은 곧 한계가 오네마네가 현재 상황입니다.
환경부는 마트 박스가 아니라 기업체 대상으로 제품 과대포장재 제한이나 배달앱으로 폭증한 일회용 플라스틱 포장재 대체.사용량 규제정책 같은 것을 내놓아야 합니다 플라스틱 쓰레기 대란으로 테이크아웃컵도 규제하면서 정작 핵심적인 부분은 손 놓고 있죠 대형마트 수도 적고 효과 검증 제대로 안된 제주도 정책 전국확대는 이상한 것 입니다 종이박스는 여러번 재활용이 가능하죠 테이프,끈 사용 조차 꼴 보기 싫으면 힘들게 박스 해체해 접어 모아 두지 말고 포장대 옆에 그대로 쌓아만 두면 소비자들이 테이프 없어도 알아서 잘 사용합니다 동네 중형마트나 코스트코,SSM까지 이미 그렇게 하고 있죠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745231
미세플라스틱 쓰레기 과다의 시대에서는 쓰레기 비용이 단순히 구매 비용만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분리수거를 아무리 잘해도 재활용으로 이어지지 않고 쓰레기 매립장은 곧 한계가 오네마네가 현재 상황입니다.
이마트에서 파는 노란 장바구니 많이 들고 다니더군요.
비닐 사용량이 늘어난건 야채 담는 비닐이 공짜기 때문입니다.
무료로 비닐 제공하는거 금지하고
종이봉투를 원가대로 판매하게 해야해요.
비닐~ 언급한 문장의 "그게"가 혼동을 일으켰네요.
바꿨습니다.
이마트 노란 장바구니는 판매용 상품이죠.
마치 체육활동하다 병사가 다쳤으니 당분간 체육활동 금지시키는것처럼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745231
정작 국가기관인 우체국은 재활용도 아니고 그냥 새박스를 팔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