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야의노숙자님 오래전 일베의 아버지 정사갤과 여러모로 트러블이 발생해서 그런 애들 많이 겪어봤고
북유게 애들도 수누킹이 본격적으로 본색 드러낼때부터 해서 1년 반 정도 관찰해본 뒤 내린 결론입니다
처음에는 정체불명의 작전세력같은 애들이 유입되서 수누킹에게 동조하지 않는 기존 유저들을 못견디고 나가게 만든 뒤에
당대표 선거 결과 나올때까지 분위기 조성하고 결과 나오자마자 대부분 사라지고 났음에도
지적 수준이 딱 정사갤, 일베 정도밖에 안되는, 여기에 삐뚤어진 오타쿠마냥 특정 대상에 대한 맹목적인 증오심으로 똘똘 뭉친 애들이 만들어져있더군요
지금 북유게 애들은 기본적으로 표창원 의원님이 분석하신것처럼 일반적인 상식이 통용되는 사회 관계 능력을 거의 상실한 사람들입니다
그런 애들은 시간이 더 지나면 일베같은 더 극단적인 막장 테크를 밟으며 정상적인 대인 관계를 못가진 사회의 폭탄같은 존재로 전락하지요
과거에도 거의 똑같은 놈들이 있었는데, 어떤 사상가는 이들을 가리켜 "정상적인 생산 활동을 하지 못하고, 타인을 속여 부유한 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진 모든 무산 계급", Lumpenproletariat(유랑무산계급)라고 불렀습니다. 그리고 이런 쓰레기들을 만들어내는 자본주의는 곧 망할 거라고 했습니다.물론 자본주의는 아이폰이 나올 때마다 곧 망할거라는 애플처럼 망하지 않았고 유랑무산계급도 인터넷시대까지 진화하여 '노동'을 할 마음이 상실된 상태의 인터넷 부랑자를 뜻하거나, 노동에 종사하면서도, 황금만능주의에 절어 반개혁적 음모에 참가하는 무리인 일베충이 되었습니다.
배고파요
IP 61.♡.202.179
10-25
2019-10-25 18:53:38
·
진짜 신기한게... 스스로 자기 앞가림을 하자는 프론티어 정신이 보수들의 상징이잖아요? 근데 보수의 스피커나 대표들이 일베거나 일베 유저라는 건... 미친 것 같아요.
태우는게 금지되어 있어서 한이죠.
타요 타요! 타요! 타요!
모 대기업에서 피자치킨 사주고
자한당에서 영웅대접 해주고
언론에서 맞장구쳐주고
할매할배들이 우쭈쭈 해주니까요.
나중에 태극기모욕부대의 멤버로 전락...
각종 커뮤니티에서 일베짓을 하는 유저들 모두에게 해당하는 말이죠.
대천사, 너 말이야 너.
ㅋㅋㅋㅋ
/Vollago
온갖 혐오와 폭력적인 표현을 써대면서 자기들이 정의라고 믿는게 정말이지..
수누킹 패거리가 거기 많기는 하지만 일반화 시키기는 좀 그렇지 않나요?
북유게 애들도 수누킹이 본격적으로 본색 드러낼때부터 해서 1년 반 정도 관찰해본 뒤 내린 결론입니다
처음에는 정체불명의 작전세력같은 애들이 유입되서 수누킹에게 동조하지 않는 기존 유저들을 못견디고 나가게 만든 뒤에
당대표 선거 결과 나올때까지 분위기 조성하고 결과 나오자마자 대부분 사라지고 났음에도
지적 수준이 딱 정사갤, 일베 정도밖에 안되는, 여기에 삐뚤어진 오타쿠마냥 특정 대상에 대한 맹목적인 증오심으로 똘똘 뭉친 애들이 만들어져있더군요
지금 북유게 애들은 기본적으로 표창원 의원님이 분석하신것처럼 일반적인 상식이 통용되는 사회 관계 능력을 거의 상실한 사람들입니다
그런 애들은 시간이 더 지나면 일베같은 더 극단적인 막장 테크를 밟으며 정상적인 대인 관계를 못가진 사회의 폭탄같은 존재로 전락하지요
이렇게 보고있습니다
그저 '즐겁기 때문'에
일베를 하고 있죠.
일베들 사이에서 절대 오프모임이 없는 이유입니다.
좌절을 하더라도 자신 스스로 다시 일어나는 쪽으로 치환 하는 쪽이 있꼬
좌절을 하면 남의 탓을 하고 화를 분출 하는 쪽으로 나눠지는게 일반적이죠
후자가 일베충 쪽이죠 다같이 죽자... 하는 꼬인 마음 독재를 지지하고 반사회적 무리들에 동조하는
근데 젤 웃긴건 진보 보수 좌우가 아닌 사회가 무너지면 죽는건 약자들입니다. 좌우가 아니라
빽없고 돈없고 한마디로 보통 결국 지발등 찍는 꼴이죠.
아주 기본적인 사회적 가치와 규범을 조롱하는 게 놀이인 패륜 집단들은 더 잘 표현하기는 힘들 거 같네요.
그것이 현재의 일본 사회이지요.
우리 사회에서 사회화되지 못하고 마이너에 머물러 있는 그들이 일본을 찬양하는 이유.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190405CLIEN
도시 서점 동네 서점은 물론 국제공항서점에서까지 혐한서적과 인종차별 서적을 버젓이 파는 나라.
방송과 시위로 헤이트스피치가 일상화된 나라.
약자를 따돌리고 괴롭히는 것이 흔한 나라.
성차별은 말할 것도 없거니와 '재미'로 방송에서 거리낌 없이 가슴을 만지고 속옷을 들추는 나라.
또 그 와중에 약자를 잔혹하고 가학한 방법으로 괴롭히는 나라.
피해자에 왜 사과를 해야 하는지 모르는 나라.
민주주의가 무엇인지 모르는 나라.
우리는 오롯이 국민의 힘으로 힘겹게 막고있는 중이구요...
왠지 김의성씨 모습도 비치고.....여담입니다...ㅎㅎ
특히나 알바 할 필요가 없는 애들일수록 사회경험도 자체적으로 단절하니 더하는것 같아요
어쩔 수 없지 않나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