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버스를 타는데
30대 남자분 3분이서 버스 타고나서
내릴때까지 30분을 엄청나데 큰 목소리로
대화하더러구요ㅋㅋㅋㅋㅋ
듣기 싫은 내용도 다 들리고
결국 끝에 앉은 그분들 피해서 맨 앞쪽으로
이동하긴 했지만
정말 잘 몰라서 저렇게 큰목소리로 떠드는건지
알고도 저러는건지 이해도 안되고
버스 타는 내내 너무 불편했네요 ;;
조금만 배려해서 목소리 낮춰줬으면
괜찮았을텐데 고등학교 수학여행 대절버스인줄
알았어요 ㅋㅋㅋ..
/Vollago
오늘 버스를 타는데
30대 남자분 3분이서 버스 타고나서
내릴때까지 30분을 엄청나데 큰 목소리로
대화하더러구요ㅋㅋㅋㅋㅋ
듣기 싫은 내용도 다 들리고
결국 끝에 앉은 그분들 피해서 맨 앞쪽으로
이동하긴 했지만
정말 잘 몰라서 저렇게 큰목소리로 떠드는건지
알고도 저러는건지 이해도 안되고
버스 타는 내내 너무 불편했네요 ;;
조금만 배려해서 목소리 낮춰줬으면
괜찮았을텐데 고등학교 수학여행 대절버스인줄
알았어요 ㅋㅋㅋ..
/Vollago
나이랑 상관없이 목소리를 크게 이야기 하는 사람들 말이죠.
동영상을 스피커로 켜놓고 보는 사람들도 있고 가정교육이 안된 사람들이 제법 있죠.
예절 안지켜도 페널티가 없으니까요.
저런거 불만 얘기하면, 왜 자가용 타고 다니라는 얘기가 나오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근데 그런 예의 없는 사람도 사람이지만 뭔가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 앞에 앉는 게 더 무섭습니다.
부득이하게 그런 사람이 제 바로 뒤에 앉거나 하면 일어나서 그 사람을 지켜볼 수 있는 자리로 이동하는 편이에요.
아줌마들 버스에서 큰소리로 떠들어도 다들뭐라안하던데
왜안보이는곳에서는 그리불편하다고하는지 도리어 이해를모하겠네여 본인이 불편하면 직접 얘기하세여 내가 떠드는것도 내자유고
지나치다 싶어서 얘기하는것도 내 자유에여
뭐 못배웠니 가정교육이니 그런 뒷다마 하지마시길 바랍니다
앞에서 얘기를 안했으니 그냥 참고 넘어가야만 하고 온라인에서도 문제를 제기하면 안되는건 아니라고 생각하고,
대다수의 사람들은 해당 상황에서조차 남들에게 피해 끼치고 싶지 않아서 소리치지 않고 조용히 넘어갑니다. 속으로 난 저러지 말아야지, 스트레스 받는다 정도로만 생각하죠.
/Vollago
초등학교 교과과정 바른생활 책에 공공장소 예절에 대한 것은 왜 그렇게 중요하게 다뤄질까요?
혹은 그 이전에 유치원때부터 공공예절 얘기하며
애기들 사회화 시키는건 왜일까요?
내가 사는 세상을 1인칭 시점으로 1차원적으로 바라보고 살면 이렇게 생각할수있죠, 하지만 함께 사는 사회이기에 공공예절과 법이 생긴겁니다.
떠드는걸 문제없다고 보는 눈팅님의 의견은 동의는 되지 않지만 존중할수가 있으나 그 이후 발언들은 황당하네요.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