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임한 목사에게 수십억원죽고 연봉도 수억대고 이모든게 비과세...참좋은 직장같네요
https://news.v.daum.net/v/20191023070202235
[취재후] 소망교회 목사님들의 수입은 얼마일까?
정연욱 입력 2019.10.23. 07:02 수정 2019.10.23. 07:04
한때 이명박 전 대통령을 비롯한 정·재계 주요 인사들이 다니는 교회로 알려져 유명해진 소망교회. 지금은 등록교인 8만여 명의 초대형 교회지만, 그 시작은 작은 기도 모임이었습니다. 1977년 서울 압구정 현대아파트의 한 가정집에서 곽선희 목사가 11명의 성도와 함께 했던 기도 모임은 이듬해 상가교회에 터전을 마련하면서 규모가 점차 커졌고, 1981년 현재의 위치인 서울 신사동에 예배당을 건립해 자리를 잡았습니다.

소망교회, 곽선희 원로목사에 퇴임 뒤 91억여 원 지원
소망교회를 개척한 곽선희 목사는 2003년 원로목사로 퇴임했습니다. 소규모 기도 모임을 대한민국 대표 교회로 성장시킨 공로를 인정받아 퇴임 당시 교회로부터 10억 원의 전별금을 받았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교회가 소유한 서울 삼성동의 고급 아파트와 사무실을 제공하고, 비서 급여도 교회가 지급했습니다.
소망교회는 지난해 일부 신도들에게 퇴임 뒤 곽선희 목사에게 제공해온 상세한 지원내역을 공개했습니다. 2003년부터 2017년까지의 지원금액은 모두 91억여 원. 물론 교회도, 곽 목사도 세금은 한 푼도 내지 않았습니다.

곽선희 목사가 퇴임한 뒤 담임목사로 취임한 김지철 목사는 올해 1월 퇴임했습니다. 곽선희 목사와는 달리 전별금을 받지 않겠다고 선언해 교회 안팎의 찬사를 받았지만, KBS 취재 결과 김 목사도 소망교회로부터 아파트와 사무실, 생활비와 차량유지비 등 적지 않은 금액의 금전 지원을 받고 있는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소망교회가 밝힌 담임목사 연봉은 '1억 5천만 원'
그렇다면 김지철 목사가 소망교회 담임목사로 재직하면서 받았던 급여는 얼마나 될까요. 소망교회 측이 밝힌 김지철 목사의 재임 당시 연봉은 1억 5천여만 원입니다. 김 목사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모 장로는 취재진을 만난 자리에서 "소망교회의 사회적 위치를 보면 대기업이나 마찬가지인데 담임목사 연봉이 적다"면서, "은퇴했다고 그냥 내보내면 어떻게 살아가시겠냐"고 말했습니다. 은퇴목사의 생계유지를 위해서는 생활비 지원이 불가피하다는 얘기입니다.
그렇다면 실제로 소망교회 담임목사의 수입은 1년에 1억 5천여만 원이 전부일까요. 통상 담임목사는 교회로부터 급여 외에 목회활동비를 지급받습니다. 목회활동비는 선교비, 도서구입비 등 일반 회사로 치면 업무추진비에 해당하는 예산으로, 소득세법 상 비과세 항목입니다. 세무당국에는 액수만 신고하면 되기 때문에 실제로 어디에 어떻게 사용하는지는 교회 내부에서도 담임목사와 비서목사 등 핵심적 위치에 있는 극히 일부만 알 수 있습니다.

'사용내역 비공개' 목회활동비는 10억 4천만 원…연봉의 7배
그래서 KBS는 소망교회의 <2018년 일반회계 지출예산>을 입수해 해당 금액을 확인해 봤습니다. 이에 따르면 목회활동비는 2억 8천5백만 원, 청원보조비는 7억 6천만 원으로, 합산하면 연간 10억 4천만 원이 넘습니다. 청원보조비를 목회활동비의 일부로 볼 수 있는지에 대해 소망교회의 한 부목사는 "청원보조비는 전국의 개척교회에서 도와달라는 청원이 오면 집행하는 예산"이라고 설명했지만, 취재진이 접촉한 또 다른 교회 관계자는 "청원보조비 역시 담임목사가 임의로 사용하는 예산이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목회활동비에 해당한다"고 밝혔습니다.
요컨대 소망교회 담임목사는 1억 5천여만 원의 연봉 외에도, 본인 마음대로 쓰고 세금을 낼 필요도 없는 교회 예산 10억 4천만 원을 매년 받는다는 겁니다.
......(생략)....
초봉 1200~1400도 많았으니
나름 비서하시는분들
땡보였을듯...
유학도 많이 가고 되게 잘먹고 잘 살아요
소득세법 개정안 검색해보세요.
근로소득을 개인 이전 소득 등으로 명칭을 바꾸더라도 월급쟁이랑 같이 가야지
늦게나마 시작된게 다행인거죠~ 자한당 무리들이 얼마나 방해를 했는데요..
근데 웃긴건요??
담임목사는 억대연봉을 받는데 부목사부터 전도사까지 부교역자들 수입은 어떨까요??
아주 형편없을겁니다.
우리나라 교회 부교역자들 생활 아주 팍팍하죠
라고 하니 확인된것이 저정도면.....
제가 다니는 3천명정도 되는 교회 담임목사도 1년 사례비(이걸 왜 사례비라고 하는지 모르겠다는 ㅋㅋ)는 8천만원정도 되는데 그외 도서구입비(?), 목양비 등등 해서 2억가까이 쓴다고 하더군요.
하물며 등록신도 8만명정도 되는 교회 담임목사면 ㅎㄷㄷ 하겠죠,....
왜 다수이면서 일부를 바꾸지 못했냐고 질문하시면
그 일부가 가진 힘이 너무 막강해서 싸우기가 버겁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보수개신교 세력들은 자한당 무리들과 결탁해서 권력을 휘두르고 있는 중입니다.
교단도 언론도 다 장악하고 있어요.
많은 기독교 단체들이 그들과 싸우고 있고 성명도 발표하고 집회도 하지만
일반 대중들은 잘 모릅니다. 언론은 그들편이니까요.
일본의 일부세력이 권력을 장악해서 일본을 망가뜨리고 있는데
다수의 일본 국민들에게 반성하라고 말하는 것과 같은 이치인 것 같습니다.
권력도 언론도 다 장악당한 상황에서 일본 국민들이 저항하는 일이 쉽지 않을겁니다.
그런 그들에게 너네는 개선여지가 없으니 다 사라져야돼라고 말하는게 도움이 될까요?
일본 국민들은 선거권이라도 있죠. 개신교 신자들은 아무것도 없이 싸우고 있습니다.
내부에 힘없는 개신교 신자들을 비난만 하지마시고 차라리 좀 도와주세요.
권력을 가진 일부 개신교 세력들을 같이 비판해주셨으면 합니다.
NO 저팬이 아니라 NO 아베를 외쳐야하는 것과 같이 말입니다.
근데
특정 직종에서
과세법령이 미비하거나
탈세를 한다면
그건 망할 세상입니다.
교회 규모 불문 대형세단 타고 다니는 목사는 목사가 아니라고 봅니다. 물론 그 이상 사치스러운 생활하면 당연히 목사 아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