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영화계의 거장이라 불리는 이창동 감독의 영화 '오아시스' 베니스 영화제에서 이창동 감독과 문소리에게 값진 상을 안겨준 작품이지만 또 그만큼 논란도 있는 영화 문소리 인터뷰 문소리는 지금도 영화인들의 권리를 위해 힘쓰고 있음 예술이라는 이름 하에 자행되는 폭력..없어져야함.
그래도 오아시스는 명작이었으니 다행이죠.... 주홍글씨는 욕만 나옵니다...TT
과연 그렇게 표현해야 했나 싶고
그 영화를 찍은 것 때문에
문소리라는 배우를 별로 안 좋아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