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에 있는 짬냥이가 새끼 낳았길래 먹이도 주고 했는데 오늘 새끼를 일부러 울타리 밖에 놔두고 멧돼지가 와서 밟아버린 후에 저희가 멧돼지 쫒아냈는데 죽은 자기 새끼 뜯어먹고 있네요. 너무 소름돋아서 생각하기를 정지했습니다. 불쌍하네요
그리고 다 자란 고양이가 죽어서 안보이는것도 다른 고양이가 죽은 고양이 먹는것 때문에 안보이는 것 일지 모르겠어요..
안타까운 일이지지만... 그게 자연의 법칙이긴 합니다.
새끼를 먹는 건 여러 이유가 있는데 흔적을 지우려는 이유도 있지요.
고릴라도 자기 새끼를 먹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