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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며칠'에 대한 개인의견. (띄어쓰기 수정)(제목수정) 251

29
2019-10-22 05:03:06 수정일 : 2019-10-22 17:55:24 86.♡.30.127
때군

한글(수정) 맞춤법* 이 벌써 여러 번 바뀌어서 따라가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만, 규정에 맞게 쓰도록 노력은 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1988년 이후로 "며칠"이 맞다고 합니다(추가). 예전엔 몇일이라고 쓰시는 분들을 가끔 보긴 했는데 요새는 하루에도 수십번(?)씩 "몇일"이 보이네요.









사실 한국어, 한글만큼 배우고 쓰기 쉬운 언어가 흔치 않은데, 쉬우니 너무 가볍게 쓰시는 것 같아서 씁쓸합니다.

외국인 입장에서 한국어에는 명사에 성 구별이 없는 것만 해도 진입장벽이 엄청 낮은 언어인데 말이죠.


===============================

(추가) 많은 분들이 틀린다는 예시로 검색 결과를 올리면서 아이디+내용 대부분을 지웠는데 민감하게 반응하시는 분들이 많아 해당 Screen Capture** 는 지웠습니다.

* "1988년 맞춤법 개정 이전에는 '몇일'과 '며칠'을 구분해 사용했으나 새 맞춤법은 '어원이 분명하지 않은 것은 원형을 밝혀 적지 않는다'고 규정하면서 '며칠'로 통일해 적도록 했다".

https://korean.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27023

** "영어 'capture'의 표기가 정해진 바는 없습니다. 외래어 표기법에 따른다면 '캡처' 정도로 적을 수 있겠습니다".

https://www.korean.go.kr/front/onlineQna/onlineQnaView.do?mn_id=216&qna_seq=131179&pageIndex=1


때군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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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1]
이동욱
IP 196.♡.242.235
10-22 2019-10-22 05:09:28 / 수정일: 2019-10-22 05:09:58
·
그냥 그런사람이있는갑다 생각하시고 넘어가심이....
남한테 피해주는것도 아닌데요
때군
IP 86.♡.30.127
10-22 2019-10-22 05:21:46 / 수정일: 2019-10-22 10:48:44
·
저도 그동안 그냥 넘어갔는데, 요새 좀 더 심해지는 것 같아서 한번 제 생각을 써봤습니다. 말이 엉망 되는 건 그냥 보고 넘어가기가 안타깝더군요. 게다가 틀리게 쓰는 게 이거 하나뿐이 아닌지라... 요새 한류랑 BTS 덕분에 한글 배우는 외국인들 많은데 외국인들이 잘못 배울까 걱정입니다.
국물없소
IP 147.♡.232.226
10-22 2019-10-22 09:23:38
·
피해를 줄 수도 있죠.
너도나도 잘못 쓰면 나도 저렇게 써도 되는구나라고 믿을 수가 있어요.
routeK
IP 117.♡.15.97
10-22 2019-10-22 09:50:38
·
@국물없소님
그것보다 맞춤법을 잘 모르는 사람들의 입을 막는 부작용이 더 나쁘죠.
그냥 그러려니 하면 됩니다. 말하면서도 서로 어법에 맞지 않는 문장 많이 쓰지만 그걸 하나하나 지적하는 사람은 없잖아요
국물없소
IP 147.♡.232.226
10-22 2019-10-22 10:16:10
·
@routeK님
말씀하신 부작용에 대한 점은 동의합니다. 저도 맞춤법 다 지키면서 글을 쓰지 못하고 영어의 철자법과는 다르게 좀 더 어려운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 댓글은 남한테 피해주는 것이 없다고 해서 그런것은 아니라는 의미로 쓴 것이었습니다.
파란하늘이좋다
IP 182.♡.234.6
10-22 2019-10-22 10:22:06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삭제 되었습니다.
단비*^^*
IP 175.♡.186.247
10-22 2019-10-22 11:25:58
·
모든 글에 댓글, 대댓글을 달아 맞춤법을 지적하는 것도 아니고..
전 이런 환기 필요하다고 봅니다.
Boltz
IP 110.♡.147.133
10-22 2019-10-22 05:11:27
·
때군
IP 86.♡.30.127
10-22 2019-10-22 05:45:38
·
이 빈 댓글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파란하늘이좋다
IP 182.♡.234.6
10-22 2019-10-22 10:22:34
·
@때군님 검색하시면 알 수 있습니다.
Flytome
IP 211.♡.43.33
10-22 2019-10-22 11:35:55
·
@때군님
비공감의 의미로 다는 거에요.
주로 자한당과 언론에 세뇌되어 이상한 소리하는 글에 많이들 달아요...

여기서는 '한글을 바르게 사용하자'라는 취지의 글인데, 왜 반대를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ㅡㅡ
삭제 되었습니다.
때군
IP 86.♡.30.127
10-22 2019-10-22 05:23:41
·
하루, 2틀, 4흘, 나흘, 5새... 이렇게 가는건가요. ㅎㅎ
삭제 되었습니다.
아이언맨
IP 223.♡.21.128
10-22 2019-10-22 11:28:17 / 수정일: 2019-10-22 11:29:59
·
@바다맑음님 1st , 2nd, 3rd, 4th, 5th…
Nunki
IP 203.♡.206.113
10-22 2019-10-22 05:12:54
·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는게 그렇게 어려운 일인가요.
mt1002
IP 58.♡.17.184
10-22 2019-10-22 05:14:58
·
Nunki님// 동감입니다
때군
IP 86.♡.30.127
10-22 2019-10-22 06:05:03
·
그러려니 하고 늘 넘어갔었습니다. 한 10년 넘어갔으면 한번은 말해도 되지 않을까 싶네요.
그런거지
IP 39.♡.58.240
10-22 2019-10-22 06:30:52
·
이런 글 쓸 수 있겠구나..
그냥 넘어가시지...
Leiter
IP 218.♡.108.21
10-22 2019-10-22 09:08:34
·
님부터 그러려니를 솔선수범해보심이 어떨지...
Nunki
IP 223.♡.34.196
10-22 2019-10-22 09:16:21
·
@그런거지님 @Leiter님
굳이 저한테 넘어가라고 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전 그저 글쓰신 분이 댄 잣대를 본인에게 다시 돌려드린 것 뿐입니다.
Leiter
IP 218.♡.108.21
10-22 2019-10-22 09:17:43
·
@Nunki님 저도 님의 댓글을 다시 돌려 드렸을 뿐입니다. 그냥 넘어 가시든 아니든 그 건 자유지요.
Notalwaystome
IP 122.♡.12.147
10-22 2019-10-22 10:07:30
·
Leiter님 // 이런식이면 끝도 없이 서로 그냥 넘어가시지.. 라고 나오죠.
제트기
IP 175.♡.100.17
10-22 2019-10-22 10:40:31
·
@Leiter님
그런걸 보고 흔히 말꼬리 잡는다라고 하죠.
끝도 없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socovan
IP 122.♡.173.188
10-22 2019-10-22 05:21:59 / 수정일: 2019-10-22 05:24:24
·
이상하게 띄어쓰기는 지적하는 분이 없더라구요.
반대로 맞춤법 지적하는 분들은 띄어쓰기를 틀리는 경우가 많더군요. 윗글만 보더라도 최소 다섯 군대 띄어쓰기 오류가.. 서로 지적하면 한도 끝도 없는데 그냥 지나가면 안 될까요?
때군
IP 86.♡.30.127
10-22 2019-10-22 05:24:39 / 수정일: 2019-10-22 07:48:54
·
님도 그럼 그냥 지나가주세요. 누굴 저격하려는 의도는 없습니다.
socovan
IP 122.♡.173.188
10-22 2019-10-22 05:27:16
·
@때군님 지나가주세요 > 지나가 주세요 ㄷㄷ 넵 그럼 좋은 밤 되세요.
때군
IP 86.♡.30.127
10-22 2019-10-22 05:34:45
·
@아이포니악님 네 잘 알겠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잘 아시는분인데 늘 넘어가시나요? 저도 클량에선 처음 문제를 제기해봤습니다.
socovan
IP 122.♡.173.188
10-22 2019-10-22 05:39:02 / 수정일: 2019-10-22 05:39:59
·
@때군님 궂이/몇일/2틀 이런건 저도 가끔 무의식적으로 씁니다 ㅋㅋ 한글의 위대함은 맞춤법이 틀려도 의미가 전달된다는 것 같아요. 역발상으로.
때군
IP 86.♡.30.127
10-22 2019-10-22 05:55:28
·
@아이포니악님 네 그렇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두둥~) 한글은 표음문자이기 때문에 맞춤법이 틀리면 의미전달에 문제가 생깁니다. 문맥(컨텍스트)으로 이해하는 방법이 있긴 하지만 처음부터 맞게 쓴다면 듣는 사람이 굳이 재해석을 하지 않아도 바로 이해 할 수 있지 않을까요.
맞춤법을 틀리니 발음도 틀리는 경우도 많이 봤습니다.
예를들면 빚이, 빛이, 빗이 이 모두 다른 발음과 의미를 모두 [비시]라고 말씀 하시는 분들 꽤 됩니다. 별거 아닐 때도 있지만 정말 의미전달이 안 되는 경우도 왕왕 있습니다.
socovan
IP 122.♡.173.188
10-22 2019-10-22 09:34:23
·
@때군님 아버지가방에들어가신다. 띄어쓰기가 진짜 문제죠. ㅋㅋ
해피해피월드
IP 50.♡.22.146
10-22 2019-10-22 09:43:14
·
다섯 군데

꼽싸리 맞춤법 코인 탑승 합니다 ㅎㅎ.
Flytome
IP 211.♡.43.33
10-22 2019-10-22 11:38:00 / 수정일: 2019-10-22 11:46:59
·
@아이포니악님
외국어의 경우에도 맞춤법 틀려도 의미전달되는 경우 많습니다.
잘못된 역발상이세요.
BearsV7
IP 106.♡.13.17
10-22 2019-10-22 11:46:00 / 수정일: 2019-10-22 11:46:11
·
@아이포니악님 보조 용언은 띄어 쓰는 것을 원칙으로 하나 붙여 쓰는 것도 허용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때군
IP 86.♡.30.127
10-22 2019-10-22 05:25:21
·
검사기가 있었군요. 저도 수정하겠습니다.
darkraykill
IP 175.♡.14.90
10-22 2019-10-22 10:27:49
·
@때군님

검사기 돌리시면서 글 작성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남에게 하면 오지랖이고

본인에게 하면 아무도 뭐라고 안할텐데요.
해피코더
IP 12.♡.180.18
10-22 2019-10-22 05:23:09
·
'수십번'이 아니라 '수십 번' 입니다. 그렇게 어려운게 아니라서..^^
때군
IP 86.♡.30.127
10-22 2019-10-22 05:26:08
·
바로 수정하겠습니다. 제가 누굴 저격하는게 아닌데 이렇게 새벽부터 반응하는 이유는 뭘까요.
해피코더
IP 12.♡.180.18
10-22 2019-10-22 05:32:46 / 수정일: 2019-10-22 05:34:10
·
@때군님 저격하는 의도가 아니시라는건 압니다만, 한국어가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글쓰신분의 뉘앙스가 조금 오버 하자면 "이거 이렇게 쉬운데 이것도 틀리나요? 외국인 보기에 부끄럽지 않게 씁시다" 이런식으로 들려요.그냥 "저도 잘 몰라서 몇일이라고 한참 썼었는데 알고보니 며칠 이더라구요. 얼마전에 한글날이었는데 클량인들이라도 잘써보자는 의미에서 올려봅니다" 뭐 이런식으로만 쓰셨더라면 다들 이렇게 반응 안했을거에요;;제 말이 잘못됐다면, 제가 사과드립니다.
때군
IP 86.♡.30.127
10-22 2019-10-22 05:43:38 / 수정일: 2019-10-22 09:11:35
·
@해피코더님 아닙니다. 사과하실 일은 아닙니다. 제가 현재 외국에(독일) 있는데 한국어가 독일어 보다 엄청 쉬운데 쉬워서 그런지 너무 함부로 쓰는 것 같아 안타까워 그랬습니다. '아' 다르고 '어' 다르단 말 이해 했습니다. 그런데 특히 맞춤법을 언급할 때는 늘 돌려서 기분이 나쁘지 않게 구구절절 설명을 해야 하는지 어렵군요.
빈박스
IP 173.♡.26.57
10-22 2019-10-22 05:23:40
·
노력은 하는게 -> 하는 게
분들을 간간히 -> 간간이
가볍게 쓰시는것 -> 쓰시는 것
성 구별이 없는것만 -> 없는 것만

피곤하잖아요.
때군
IP 86.♡.30.127
10-22 2019-10-22 05:26:54 / 수정일: 2019-10-22 05:45:11
·
글쎄요. 피곤하시면 피곤하신 분이 넘어가시죠. 저는 바로 제 글 수정하겠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LJpotential
IP 152.♡.101.89
10-22 2019-10-22 05:30:59
·
@때군님 피곤하신분이 -> 피곤하신 분이
때군
IP 86.♡.30.127
10-22 2019-10-22 05:44:25
·
수정했습니다. ㅎ
krazyeom
IP 112.♡.61.39
10-22 2019-10-22 05:28:00
·
저도 며칠. 바라다. 결제/결재는 지키려고 노력합니다. ㅠㅠ
때군
IP 86.♡.30.127
10-22 2019-10-22 06:01:07
·
저도 맞춤법에 신경 쓰면서도 띄어쓰기는 신경 안 쓴다고 윗분께 지적받아서 맞춤법/문법 검사기로 검사 후 출고(?) 하고 있습니다. ㅎㅎ 저도 "~바라"는 잘 안되더군요. 이게 다 스티붕 유 때문입니다. (feat. 유승준 - 찾길 바래)
krazyeom
IP 112.♡.61.39
10-22 2019-10-22 06:06:22
·
@때군님 노래는 대부분 바래~! 로 쓰더군요. 어쩔수 없나봐요. 어색하긴합니다.

뭐뭐 하기를 바랐어~~ ㅠㅠ
StayHungry
IP 211.♡.163.247
10-22 2019-10-22 09:15:18
·
krazyeom님 // 사실 바래/바라 는 좀 억지스러운 면이 있는 느낌도 있네요. 관례적으로 써오던것을 없애다보니... 둘다 인정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때군
IP 86.♡.30.127
10-22 2019-10-22 06:08:32 / 수정일: 2019-10-22 06:08:57
·
제 글 자체는 문제는 없는 것 같은데 제목이 자극적이었나 보네요. 혹시 제 글 내용에도 날카로움이 있다면 잘 생각해보겠습니다. 말씀 고맙습니다.
때군
IP 86.♡.30.127
10-22 2019-10-22 06:14:03
·
죄송합니다만 다시 읽어봐도 어떤 부분에서 제 글이 날카로운지 모르겠군요. 그냥 맞춤법 지적하면 싫으신 분이 많은 신 것으로 알고 있겠습니다.
깨끗한물티슈
IP 115.♡.112.247
10-22 2019-10-22 06:31:27
·
@때군님 "며칠이라고 맞게 쓰는게 그렇게 어렵냐? 맞춤법이 여러 번 바껴서 따라가기 어려운 건 알겠는데, 그래도 규정에 맞게 쓰는 게 좋지 않겠냐?" 제목과 첫 문단만 구어체로 바꿔봤습니다만, 날카롭습니다. 말씀하시는 뜻은 알겠습니다만, 일대일로 대면한 상태에서 이렇게 말하면 말하는 분이 듣는 사람보다 아주 나이많은 어른이나 선생님이라도 속으로는 기분 상할 사람이 많을 겁니다.
때군
IP 86.♡.30.127
10-22 2019-10-22 07:33:55
·
@깨끗한물티슈님 말씀의 의도는 이해는 됩니다만 기계적으로 저렇게 존댓말을 반말로 바꿔버리시면 감정까지 자극하게 되니 같다고 받아들이지는 못하겠습니다. 물론 매우 건조하게, 중립적으로 쓰려 했던 말이 공격적으로 들릴 수는 있겠군요. 그 점은 잘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ㅎ
볼우물
IP 223.♡.165.185
10-22 2019-10-22 08:33:52 / 수정일: 2019-10-22 08:34:23
·
@때군님 이쯤되면 답정너? 필이네요
모른다고만 하지 마시고 그게 그렇게 어려운 일도 아니ㄴ데 말투부터 고쳐보시는게.
때군
IP 86.♡.30.127
10-22 2019-10-22 08:46:44
·
@볼우물님 뭐 제 말투 지적하시는 분의 말투도 예쁘진 않으시네요. 답정너라... "말씀의 의도는 이해는 됩니다만 기계적으로 저렇게 존댓말을 반말로 바꿔버리시면 감정까지 자극하게 되니 같다고 받아들이지는 못하겠습니다. 물론 매우 건조하게, 중립적으로 쓰려 했던 말이 공격적으로 들릴 수는 있겠군요. 그 점은 잘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ㅎ" 여기서 어떤 문제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볼우물
IP 223.♡.165.185
10-22 2019-10-22 10:32:51
·
@때군님 일부러 안이쁘게 했어요
저도 그냥 중립적으로 했을 뿐입니다. 라고 우기면 본인의 상황을 이해 하실련지?
때군
IP 86.♡.30.127
10-22 2019-10-22 10:40:38
·
@볼우물님 글쎄요. 뭐 일부는 이해 되고 일부는 이해 안됩니다.
볼우물
IP 223.♡.165.185
10-22 2019-10-22 11:12:10
·
@때군님 흠.. 이 댓글에 대한 답변도 그렇고 다른 댓글의 답변도 그렇고.
그냥 어그로였네요.. 어휴..
그래놓고 한다는 말은 또 "그렇게도 생각할 수 있군요" "불편하면 떠나시지요"겠죠
본인은 타인을 불편하게 만드는 지적을 하고서는 본인이 불편하면 댓 작성자에게 떠나라니.
중립적인 글쓴다 밖에 못하는 앵무새인지.. 쩝
Flytome
IP 211.♡.43.33
10-22 2019-10-22 11:40:05
·
@때군님

안날카로워요. 그냥 지적받기 싫은거에요 ㅋㅋ
엘모군
IP 211.♡.112.237
10-22 2019-10-22 06:16:35 / 수정일: 2019-10-22 06:24:06
·
글쓴분 말씀에 대부분 동의합니다.
그와중에 띄어쓰기는? 글쓴분도 나름 틀리네?
이런 지적도 나름 쾌감은 있겠으나. 본질은 아니죠
참고로 전 철자는 중시하지만 띄어쓰기는 맘대로임다.

언행할때 조금 더 정성껏, 진지하게 하자는 글 같습니다.
거다가 무슨 표창장찾는 소리들 하시는지.

좋은말도 부드럽게 하면 좋지않냐는 댓글도 있는데
그런 댓글중 부드럽게 적은 댓글은 별로 없네요.

오히려 맞춤법지적에 발끈하는 심리는 무엇일지
한번 생각해보면 그것 참 흥미롭습니다. 왜그리 거슬려하는지.

게시판의 글, 댓글은 내키는대로 적으면서
일상생활에서 머리손질, 옷매무새는 뭐하러 그리 신경씁니까?

때군
IP 86.♡.30.127
10-22 2019-10-22 06:27:16
·
"게시판의 글, 댓글은 내키는대로 적으면서 일상생활에서 머리손질, 옷매무새는 뭐하러 그리 신경씁니까?" 이 부분은 저도 생각지 못한 부분이군요. 동의합니다. ㅎ
diffstar
IP 211.♡.134.239
10-22 2019-10-22 06:25:56
·
음..

작성자분이 띄어쓰기 지적하신 분들이 '맞춤법 지적하면 싫은 사람' 취급하신다는 것과
띄어쓰기 지적한 분들에게 까칠하게 대응 것 자체가
이런 문제의 어려움을 나타낸 게 아닐까요.

물론 맞게 쓰는 게 좋은 것이지만 이 글을 다른 사람이 볼 때에는
'왜 이렇게 쉬운 것을 틀리냐'라는 타박이나 '진입 장벽도 낮은 데 이걸 못넘나?'라는 비하라는
늬앙스가 느껴질 수도 있는 것이거든요.

작정자분께서도 띄어쓰기 지적이 들어오면서 붙은 덧글에는
전부 '그냥 지나가세요', '왜 새벽부터 이렇게 반응하시지', '피곤하면 넘어가시죠' 라는 식으로
고깝게 대응하셨잖아요.

영어권에서도 스펠링비가 대회가 꽤 인기있는 대회일 정도이니 철자 문제가 우리에게만
국한된 이야기는 사실 아닐 겁니다. 맞게 쓰게 노력하자라는 이야기에도 동의하고
제 스스로도 좀 더 살펴야겠다는 생각을 하지만, 이렇게 쉬운 한글에서 이렇게들 많이 틀리냐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꺼내면 '당신은 그렇게 쉬운 한글에서 이런 부분을 틀리잖습니까?'라는
반응이 나오는 건 맞춤법 지적하면 싫어서와는 다른 거라고 생각합니다.
때군
IP 86.♡.30.127
10-22 2019-10-22 06:43:28
·
이제는 본질은 온데간데없고 글 태도가 불량하다고 하시는군요. 제 본문 내용을 다시 읽어봐도 어느 부분에서 날카롭고 예의에 어긋나는지 알 수 없어서 다시 댓글 달았을 뿐입니다. 제가 이해가 안 되니 본인한테 하는 말이 아니더라도 맞춤법 지적이 그냥 싫으신 분이 많으신걸로 알겠다고 한겁니다.
diffstar
IP 211.♡.134.239
10-22 2019-10-22 06:59:24
·
@때군님
저에게도 까칠하게 나오시는군요.
본질을 뭘로 두시는 지 모르겠으나 제 덧글이 본 글의 내용이나 덧글에서 크게 벗어난 점은 없습니다.

제가 만약 '이렇게 쉽게 설명해드렸고, 이건 초등학생도 이해할만한 내용인데 이해를 못하시면 안되죠'라고
쓴다면 분명히 공격적이고 지나치다고 느끼시지 않을까요?

다른 분들이 이 글에서 이런 부분을 작게라도 느꼈을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느낄 수 있다는 부분이 바로 이런 지적이 서로에게 어려운 이유라고 덧글에서 썼고요.
이런 내용의 덧글을 글 태도가 불량하다고 지적했다라고만 느끼신다면 저는 더 쓸 내용이 없네요^^;;
때군
IP 86.♡.30.127
10-22 2019-10-22 07:16:27
·
@님 첫번째 공감은 제가 눌렀습니다. ㅋ. 제 마음은 까칠하지 않은데 글을 최대한 건조하게 쓰려고 해서 그런가 봅니다. 글에도 감정이 있다는 것은 제가 잘 압니다만 개인적인 지적이 아닌데 다들 자기에게 얘기한 듯이 반응하시니 당황스럽군요.
Flytome
IP 211.♡.43.33
10-22 2019-10-22 11:42:32
·
@때군님

그냥 본인들이 지적받는거 같아서 기분나쁜거에요. 때군님께서 좋은 말로 하셔도 저사람들은 기분 상해버립니다.
이성적이고 옳은 지적에 대해 겸허히 수용할 수 있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지 않은거 같습니다.
슬픈 일이죠.
그런거지
IP 39.♡.58.240
10-22 2019-10-22 06:27:41
·
공감합니다.
변화에 대해 바꿀 수 있는 유연함도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전 맞춤법 검사기 즐겨찾기 해놓고 사용중입니다.
애매하다 싶은 건 바로~~
알아가는 것도 즐겁죠.

때군
IP 86.♡.30.127
10-22 2019-10-22 06:53:29
·
저도 매일 매일 배우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맞춤법 문법 검사기가 있다는 사실을 배웠네요. ㅎ
xx호
IP 119.♡.164.15
10-22 2019-10-22 06:29:06
·
한글이 배우기 쉽고 과학적인 글자인 것은 맞지만 한국어가 쉬운건 아닌 것 같습니다. 백여년전에 서양 선교사가 띄어쓰기, 물음표 등을 넣지 않았으면 우리 아직도 한국어에 우왕좌왕?하지 않을까 하네요.
개인적으로 한글의 창제 원리를 알고 나서 중학교때 한글 서예 배웠던 기억이 부끄럽습니다. 한글은 한자가 아니어서 궁서체 흉내낼 필요가 없거든요.
때군
IP 86.♡.30.127
10-22 2019-10-22 07:07:11
·
네 공감합니다. "한글"은 쉽고 "한국어"는 배울수록 어렵습니다. 그런데 한국어가 진입장벽이 매우 낮다 라는것을 최근 독일어를 배우면서 알았습니다. 독일어는 간단한 한 문장을 완성하기 위해서도 동원해야 할 문법 지식이 엄청나게 요구되더군요. 물론 존댓말, 반발 등 (예의와 관련된) 격식체로 들어가면 한국어가 모국어인 저도 실수할 때가 있으니 배울수록 어려운 언어는 맞습니다.
스피드토끼
IP 117.♡.13.187
10-22 2019-10-22 06:31:39
·
이 댓글을 보고 "아~ 뭐야..." 하고 차단.
(지적이 무서워 짧게 했습니다.)
vega111
IP 59.♡.78.178
10-22 2019-10-22 06:36:46 / 수정일: 2019-10-22 06:38:19
·
다른 맞춤법은 그러려니 하는데 '됬'은 정말 못봐주겠더라구요
보통 맞춤법이 틀리는 이유는 입력시 일부러 간소화 시키거나 헷갈리는 경우인데
'됬'은 그냥 안쓰는 글자라 문장에 따라 헷갈릴 일도 없고 간소화 시킬거면 '됫'으로 되어야 하는데
'됬'은 어마무시하죠
외않됬데?
IP 64.♡.111.77
10-22 2019-10-22 06:48:05
·
@19991024님 됬은 정말 무시무시하죠. 닉넴에 추가해야 할 거 같네요.
멧돼지a
IP 115.♡.219.89
10-22 2019-10-22 06:53:10
·
@외않됀데?님 이제 외않됬데? 님 되시는건가요?
vega111
IP 59.♡.78.178
10-22 2019-10-22 06:54:26
·
@외않됀데?님 이왕이면 물음표도 뒤집으시죠ㅋㅋㅋ
외않됬데?
IP 64.♡.111.77
10-22 2019-10-22 06:54:37
·
@멧돼지a님 '됀'을 포기하고 싶지 않아서 공존시킬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ㅋㅋㅋ
때군
IP 86.♡.30.127
10-22 2019-10-22 07:17:56
·
@외않됀데?님 한글에 없는 조합 중 최고 봉 "뷁"이 있습니다. ㅋ
vega111
IP 59.♡.78.178
10-22 2019-10-22 07:24:41
·
@때군님 '뷁'은 실사용 안하잖아요ㅋ '됬'은 아직까지 클리앙에도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때군
IP 86.♡.30.127
10-22 2019-10-22 07:36:54
·
@19991024님 2000년 초반 어느 사이트에선 "아햏햏"과 "뷁"을 자주 썼었습니다. 아재느낌... ㅎ
vega111
IP 59.♡.78.178
10-22 2019-10-22 07:40:57 / 수정일: 2019-10-22 07:41:11
·
@때군님 그때 그건 일부러 틀린글자인줄 알지만 유행어라서 쓴거고...작성자님이 글쓰신 취지는 맞춤법관련이잖아요...
'됬'은 정말 존재이유가 없습니다 유행어도 아니고 헷갈릴거도 없고 입력편의성이 있는것도 아니고..
때군
IP 86.♡.30.127
10-22 2019-10-22 07:53:00
·
@19991024님 그러게 말입니다. 말씀하신 것 처럼 "됬"같은 언어파괴는 지양했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그나저나 제가 원글 작성자입니다. ㅎ
gocks
IP 110.♡.50.232
10-22 2019-10-22 07:06:02
·
관섭하지 마세요
ostriiiich
IP 221.♡.74.161
10-22 2019-10-22 07:18:12
·
...
안다다씨이
IP 106.♡.128.110
10-22 2019-10-22 07:36:03
·
본문은 다 좋고 공감되요.
제목은 아시는 것 처럼 날카롭네요.
제목만 부드러웠어도 괜찮았을 듯 하네요.
때군
IP 86.♡.30.127
10-22 2019-10-22 07:38:39
·
제목에서 실패했군요. OTL...
주우
IP 58.♡.14.178
10-22 2019-10-22 07:46:04
·
전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읍니다, 몇일 이런게 바뀐게 80년대 후반이었는데
그 전에 교육받으신 분들은 고치기가 어려울 겁니다.
때군
IP 86.♡.30.127
10-22 2019-10-22 08:47:51
·
저도 그 어려운 점은 이해 합니다.
까나리
IP 180.♡.27.22
10-22 2019-10-22 09:26:59 / 수정일: 2019-10-22 09:27:19
·
저도 80년대말 국민학교에서 다 배우고 나서 맞춤법 개정되니까 이거 불편한거 평생갑니다.
읍니다 -> 습니다, 도 이 때 바꼈죠
한글2자_영문4자_이상
IP 115.♡.245.158
10-22 2019-10-22 07:47:46
·
'몇 일'이 규칙이나 원리적으로 맞는 말인 것 같은데 단순히 예로부터 [며칠]로 발음해 왔다고 '며칠'로 표기하는 게 조금 억지 같지 않나요?
[며딜]로 고쳐 읽고 '몇 일'로 표기 하면 되잖아요.
맞춤법이라는 것은 일종의 사회적 약속인데, 많은 사람이 '몇 일'로 쓴다면 약속을 바꿔도 괜찮지 않을까요? 맞춤법 예외 조항 같지 않는 인식이니까요.

그런데 '오늘은 2월 7일이잖아'의' 7일'은 '7월의 7번 째되는 날'이라는 뜻이므로 며칠이 맞아요. 발음으로 그 원리를 설명하니까 사람들이 많이 틀리는 거에요. 아 설명하기 힘드네요.
열흘날, 스무날 같은 거에요
때군
IP 86.♡.30.127
10-22 2019-10-22 08:00:05
·
짜장면, 자장면처럼 억지스러운 것도 있는 게 맞습니다. 좋은 생각입니다. 국립국어원에 건의해보시면 어떨까요.
제가 "며칠" 하나만 예를 들었지만 사실 외국인한테 보여주기 창피한 맞춤법 파괴자들도 이따금 보입니다. 언어는 살아 움직이는 생명이어서 계속 변화하는 것은 맞는데 그래도 원칙과 기준은 있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담백한보라색
IP 218.♡.9.150
10-22 2019-10-22 07:48:08
·
전 사실 몇 달, 몇 월, 몇 년 등과 같이 몇 일이 맞지 않냐는 의심을 항상 합니다. (물론, 며칠이 표준어인 것은 알고 있습니다.) 표준어(언어)는 사용하는 사람이 변하듯이, 법칙(맞춤법)도 변한다고 생각해요.
때군
IP 86.♡.30.127
10-22 2019-10-22 08:04:12
·
변화의견에는 동의합니다. 그래도 규칙과 기준은 있어야 하고 합의가 되면 그 기준에 따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마다 자기 습관 대로 쓴다면 한 때 유행했던 외계어도 우리말 범위에 넣어야 겠지요.
척잔덕
IP 39.♡.28.36
10-22 2019-10-22 07:57:06
·
한국어 꽤나 어려운데요....
독일어도 어렵다지만, 한국어는 한국어 나름의 어려움이 있습니다. 교육받은 성인들도 띄어쓰기 퍼펙트한 사람은 찾아보기 힘들죠.
외국인이 배우려면 일단 어떻게 읽는지 부터 배워야 합니다. 한글은 쓴걸 읽는 법이 별도로 있거든요....
예를 들면 깻잎은 깬닙이라고 읽습니다. ㄴ 발음 어디서 튀어나왔는지 모르겟어요 ㅎ (우리야 외웠지만...)
때군
IP 86.♡.30.127
10-22 2019-10-22 08:36:19
·
네 한국어 어렵습니다. 중고급으로 넘어가면 (계급, 유교) 문화가 바탕이 된 (상하, 촌수, 사회적 관계) 예의까지 고려해야 해서 더더욱 어렵습니다. 술어를 잘못 선택하면 패륜아가 되기도 하지요. 제가 말하는 한국어 쉽다는 얘기는 진입장벽이 낮다는 것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일부 읽는 법이 별도로 있기는 하지만 영어처럼 매번 새 단어를 배울 때 마다 발음기호를 따로 알아야 하는 것도 아니니 처음 시작은 비교적 쉽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세종대왕님 덕분에) 언어교육 진입장벽이 낮으니 한글 문맹률도 낮은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독일어는 읽기는 매우 쉽습니다. 규칙에 따라 쓰인 대로 읽기만 하면 됩니다. [r] [ch] [ß][ig] 등의 발음을 제대로 할 수 있고 없고는 논외로 하고요. 대신 독문법은 너무너무 복잡합니다. ㅎ
폴링스카이
IP 223.♡.146.206
10-22 2019-10-22 08:06:15
·
남은 지적하고 싶고 자신은 지적받기 싫은신건가요?
때군
IP 86.♡.30.127
10-22 2019-10-22 08:37:42
·
구체적으로 말씀해보시죠. 제가 어떤 지적을 싫다고 했는지.
DeeKay
IP 112.♡.2.163
10-22 2019-10-22 08:17:09
·
남을 비판하면서 자신에 대한 비판은 불편하다는 뉘앙스로 읽힙니다.
때군
IP 86.♡.30.127
10-22 2019-10-22 08:38:24
·
전 그런적 없는것 같은데 어떤 부분에서 그렇게 읽혔는지요.
후안무치
IP 121.♡.134.225
10-22 2019-10-22 10:32:28
·
@때군님
몇 군데 보입니다만...
없다고 하시니 한군데만 찝어드리면.....
...
원글) 맞춤법 맞게 쓰는게 힘드나? --> 남을 비판
댓글) 님도 띄어쓰기 틀림. 서로 지적하면 끝이 없다. 그냥 넘어가면 안되나? --> 본인이 비판당함
님) 님도 그럼 그냥 지나가시죠. --> 불편
...
뭐 그렇습니다.
늦은 밤 논란이 되는건 이유가 있겠죠....
때군
IP 86.♡.30.127
10-22 2019-10-22 10:53:48
·
@후안무치님 뭐 그렇게 해석하실 수도 있겠네요.
DeeKay
IP 112.♡.2.163
10-22 2019-10-22 20:21:58
·
@때군님

맞춤법을 지적할 정도로 글을 아끼시는 분이 자신의 지적에 대해
그렇게 해석할 수도 있다 라고 적당히 눙치는 모습은
본인의 의견이 취향이 아니라 고집이나 아집처럼 보이게 하는 효과를 줍니다.
올바른 토론의 자세와 주장의 자세라면
자신의 허점이나 실수에 대한 지적에 겸허히 받아들일 줄 알아야합니다.
vento
IP 223.♡.222.187
10-22 2019-10-22 08:19:41
·
세상은 참 넓네요
때군
IP 86.♡.30.127
10-22 2019-10-22 08:39:19
·
넓고 다양합니다. 의도하신 의미는 무엇일까요.
philos21c
IP 219.♡.175.38
10-22 2019-10-22 08:29:59
·
때군
IP 86.♡.30.127
10-22 2019-10-22 08:43:13
·
stwhite
IP 110.♡.15.200
10-22 2019-10-22 08:32:22 / 수정일: 2019-10-22 08:33:26
·
어렵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몇일이라고 쓰고 있고 그런 추세가 증가면 맞춤법이 바뀌어보는 걸 고려해야죠? 자적질만이 능사는 아니에요. 가장 대표적인걸로 짜장면이 있죠? 또 뭐길래 ㅡ 뭐기에 이것도요. 우리나라 맞춤법 어렵고 시대를 따라가는게 느립니다.
때군
IP 86.♡.30.127
10-22 2019-10-22 08:41:02
·
네 어렵습니다. 개별적으로 지적질을 하려는 건 아닌데 불편해 하시는 분들이 많아 보이네요.
HotCrispy
IP 223.♡.219.116
10-22 2019-10-22 08:38:55
·
며칠과 몇일 은 단어가 따로 쓰여져야 한다고 봐요

several days 하고 some day 하고
때군
IP 86.♡.30.127
10-22 2019-10-22 08:42:35
·
저도 동감합니다. 영어는 틀리면 창피해 하면서 한국어 틀리면 피곤하다 반응하는 분들이 아쉬워요.
pmpon
IP 121.♡.248.142
10-22 2019-10-22 09:17:45
·
두개 모두 인정한다면 지금처럼 뒤죽박죽 사용하는 상황이 계속될겁니다.
오사용이나 효율성을 따지자면 하나로 통일하는게 낫긴하죠.
며칠이 맞다고해서 쓰긴하는데 얘만 따로 놀게하는 체계도 좀 이상하고...
차라리 몇일로 통일하는게 낫지않나 생각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때군
IP 86.♡.30.127
10-22 2019-10-22 08:52:39
·
표음문자라서 그럴 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우리말에 대한 가벼운 태도도 한몫 하겠죠. 저도 거의 10년 동안 그러려니 했는데 오랜만에 한 번 얘기하니 많은 분이 불편해하시네요. ㅎ
기생충제국
IP 128.♡.86.170
10-22 2019-10-22 09:44:03
·
어렸을 때 외할머니께서 하시는 "오이" 발음을 처음 듣고서 외/왜의 발음이 다르다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정확히 ㅗ ㅣ 를 합쳐서 한 모음으로 발음합니다. 불어의 /ø/ 발음과 비슷한 정도.
아직도 우리가 할 수 있는 발음인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구분않고 ㅙ로 발음해서 사라져가는 듯 싶습니다.

비슷하게 사라질지도 모르는 모음으로 ㅖ. 많은 사람들이 박근해로 발음하지 박근혜로 발음하지 않습니다. 불쾌한 단어를 예로 들어 죄송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구타류발자
IP 175.♡.30.95
10-22 2019-10-22 08:45:26
·
내로남불
때군
IP 86.♡.30.127
10-22 2019-10-22 08:58:29
·
어불성설
자동로긴오류
IP 122.♡.1.2
10-22 2019-10-22 08:59:42
·
솔직히 국어 어법은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때군
IP 86.♡.30.127
10-22 2019-10-22 09:07:03
·
제가 영어, 독일어, 한국어를 할 줄 알고 스페인어 구조를 대충 압니다. 알고 보니 사실 다 어렵습니다. 비교해 보니 한글은 배우기 쉽고, 유교 문화가 가미된 한국어는 어렵고, 어법은 비교적 신생어라 체계가 아직 잡히지 않아서 시대에 따라 자주 바뀌어 따라가기 어렵습니다. 이제 자러 가야겠군요. 독일은 2시가 넘었네요. ㅋ
Dirtyworld
IP 222.♡.76.42
10-22 2019-10-22 09:04:59
·
적절한 문법에 맞게 쓰는 것엔 저도 공감합니다만, 문법이 개정이 되었다고는 하나 사실 개인적으로는 며칠이라는 표기는 전 거북하여, 국문법이 바뀌어 며칠이 되었으나, 전 몇일이라고 표기를 합니다. 원래 몇일이라고 표기하다가 바뀐것이기도 하고요. 읍니다/습니다의 개정은 잘 한 것이라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한국어가 시작은 쉬우나 조사/경어 등 너무너무 어려운 언어이기도 합니다. 게다가 시도 때도 없이 개정이 되니...... 하.. 필요한 수순이라고 하더라도 변동이 너무 많은 부분은 매우 아쉽게 생각하는 부분이네요. 때군 님처럼 적극적으로 옳은 표기를 하고자 하시는 분이 있고 그냥 편한대로 쓰기를 원하시는 분들도 있고~ 이 점이 또 한글의 우수함이기도 하긴 하군요. 의미 전달에 문제가 생기지 않으니 말이지요. ㅎㅎ 한글만세!입니다~ ^^
소주생각
IP 116.♡.107.252
10-22 2019-10-22 09:2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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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배울때 몇일로 배워서 수십년동안 써왔는데 갑자기 며칠로 안쓴다고 거북해하는 모습을 보니 난감하네요. 저도 문법적으로 몇일이 맞다고 봅니다. 몇월 몇일이지?? 몇월 며칠이지?? 자장면이 짜장면으로 바뀐건 잘된거 같고 몇일이 며칠로 바뀐건 잘못되었다고 봅니다.
하이에나71
IP 106.♡.131.197
10-22 2019-10-22 09: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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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나 많이 사용한다면 그냥 표준어로 정하는게 더 합리적이라 봅니다.

때군
IP 86.♡.30.127
10-22 2019-10-22 09:2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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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면 처럼 그러면 좋겠는데 몇일은 이미 1988년에 맞춤법 개정으로 며칠로 변경되었더군요. 저도 방금 찾아봐서 알게 되었습니다. https://korean.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27023 2003년 기사인데 그 변경 이유에 관해서 설명이 나와 있습니다.
움니아
IP 39.♡.28.240
10-22 2019-10-22 09:08:27 / 수정일: 2019-10-22 09: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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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도 그렇지만 이렇게 글을 게시할 때 조심스럽더군요.

맞춤법을 틀리지 말자고 하시면서 본문과 댓글의 띄어쓰기를 많이 틀리시다 보니 어불성설의 느낌이랄까요. 자가당착이랄까요. 그런 느낌에 정작 본인이 틀린 띄어쓰기에는 아무렇지 않듯이 유야무야 넘어가는 댓글이 눈에 거슬렸을까요. 그 댓글의 뉘앙스는 띄어쓰기와 함께 작성자의 신뢰도가 바닥 치는 느낌을 받게 합니다.

때군
IP 86.♡.30.127
10-22 2019-10-22 09: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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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 감사합니다. 하지만 제가 틀린 부분에 유야무야 넘어가지는 않았습니다. 제가 틀린 부분 지적받은 것에 답을 했고 수정을 했고 반영을 했습니다. 조국 장관 정도는 되어야 정의를 말할 수 있고 국립국어원 출신 정도는 되어야 자주 틀리는 맞춤법을 잘 쓰자 말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ymac
IP 117.♡.123.190
10-22 2019-10-22 09:09:14
·
일부러 틀리게 쓰는 경우도 꽤 될 겁니다. 제가 종종 그러거든요. 몇일이 원래 단어라 이렇게 쓰는 게 뜻이 바로 보이는데... 이렇게 쓰는 게 어려운 것도 아니고. 둘 다 인정도 아니고 며칠만 표준어로 써야 한다는 건 납득 안 갑니다.
때군
IP 86.♡.30.127
10-22 2019-10-22 09:35:40
·
제가 절대주의자, 원칙주의자는 아니라서 굳이 제 주장만 바르다고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그런데 제가 비교적 클량에서 어린 나이인지 그래도 40대 중반인데 제가 배운 것은 분명 "며칠"이라서 검색해보니 며칠이 맞다고 하네요. 다시 검색해보니 1988년에 개정되었다고 합니다. 두 가지 병용에 대해서는 사회적 합의가 있어야겠고 "몇일"이 맞다 주장하시는 분들이 국립국어원에 조정을 건의해보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때군
IP 86.♡.30.127
10-22 2019-10-22 09:37:57
·
저도 나름 힘들었습니다. ㅠㅠ
바꾼 이유는 https://korean.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27023 를 읽어보시면...
Dirtyworld
IP 222.♡.76.42
10-22 2019-10-22 09:38:08
·
왜 돐인지 모르지만 돐로 배웠지요~ 돌....은 돌맹이~
며칠...위에도 썼지만 맞다고 여겨지지 않습니다. ㅎㅎ
읍니다는 잘 바꿨다고 생각합니다. 바른생활?이었나요? 매번 읍/습 때문에 백점을 못 받았더랩니다. ㅋㅋㅋㅋㅋ
Leiter
IP 218.♡.108.21
10-22 2019-10-22 09:12:18 / 수정일: 2019-10-22 09:12:50
·
맞춤법 지적하면 과민반응하는 분들이 많죠.
그래서 이맛클 아니겠습니까?
저도 철자는 꽤 신경 쓰는 편인데 띄어 쓰기는 어려움이 많네요. 너무 힘들어요~
때군
IP 86.♡.30.127
10-22 2019-10-22 09:3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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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맛클 좋습니다. ㅎ 언어는 어렵습니다. 알면 알수록 어렵더군요. 계속 변하는지라...
jayBoogie
IP 110.♡.58.201
10-22 2019-10-22 09: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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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다
IP 175.♡.112.142
10-22 2019-10-22 09:27:38
·
언어도 변합니다.
예전에 '삭월세'를 비표준어인 '사글세'로 불렀었죠. 허나 지금은 '사글세' 표준어로 되었습니다.
비슷한 것으로 '자장면'과 '짜장면'도 있습니다.
'며칠'과 '몇일' 또한 시간의 흐름속에 언어가 변해가는 과정이라고 보시면 안 될까요?
때군
IP 86.♡.30.127
10-22 2019-10-22 09:42:43
·
반대로 알고 계신 것 같은데 몇일이 며칠로 1988년에 바뀌었다고 합니다. 짜장면처럼 병기하는 예도 있으니 국립국어원에 건의해보심이...
오전세시이분
IP 168.♡.115.200
10-22 2019-10-22 09:31:26
·
글쓴이 의견에 공감합니다.
요즘 아주 미치겠습니다. 옆에서 자꾸 말하거나 통화할 때 십월, 십월이라고 떠들어서 말이지요...
시월이라고 발음하는거라고 몇 번을 말해줘도 자기는 그렇게 배운 적이 없다며 십월이랍니다.
짐작하셨겠지만 육월, 육월거립니다.
작은 부분은 노력해서 바꿀 수 있는데 그런 생각과 의지가 없기 때문에 자꾸 거슬리는 것 같습니다.

때군
IP 86.♡.30.127
10-22 2019-10-22 09:4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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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으신 분처럼 고집부리시는 분들은 외국어는 철자 하나 틀릴까 그렇게 신경을 쓰면서 정작 모국어는 대충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건지 솔직히 궁금합니다.
데미니
IP 222.♡.13.184
10-22 2019-10-22 09:33:57
·
맞춤법좀 지적하면 자존심 세우는분들 계시더군요.
뭐 별거라고.. 그냥 새로운거 배웠구나 하면 되죠.
papac
IP 119.♡.17.104
10-22 2019-10-22 10:25:13
·
지적질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나요? 알려주는건 고맙지만 지적질은 아닌 것 같아요.(테클은 아닙니다;;)
lidy1112
IP 211.♡.135.240
10-22 2019-10-22 09:35:56
·
짜장면을 짜장면이라고 못하던 시절도 있었죠
keyboard
IP 211.♡.173.26
10-22 2019-10-22 09:37:56
·
참~ 미대학 교수들도 판서할때 실수로 철자틀리곤 하는데, 지적하는 사람 없습니다....
kkumong9
IP 223.♡.215.70
10-22 2019-10-22 09:42:20
·
몇일동안이 글이 여기에 띄워잇을지 모르겠읍니다..
kkumong9
IP 223.♡.215.70
10-22 2019-10-22 09:42:28
·
앗읍읍..
소울닥터
IP 121.♡.46.31
10-22 2019-10-22 09:42:42
·
평균적으로 대학교육 받고 머리로 먹고 사는 사람보다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따라서 맞춤법이 삶의 우선순위에서 그리 높지 않은 분들이 더 많을 겁니다. 저도 맞춤법 중요시하고 많은 사람들이 지키면 좋겠지만, 모른다고 화낼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raindraw
IP 112.♡.152.227
10-22 2019-10-22 09:47:53 / 수정일: 2019-10-22 09:50:00
·
어원이 "몇 일"이 아니라 "몇일"보다 "며칠"이 맞다고 하지만
"몇 날"이라는 말은 맞는 말이고, 이런 식으로 생각해서 "몇 일" 쓰는 것도 가능하다고 봅니다.
이런 애매한 것보다 확실히 틀린 맞춤법에 좀 더 신경 쓰는게 더 낫지 않을까요?

예를 들어 띄워쓰기는 좀 장문의 글들 기준으로 오늘 쓰인 글 중
하나도 안틀린 글이 몇이나 있을까 말까 하는 정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런 것들을 모두 지적한다면 한도 끝도 없죠.
공부할까
IP 125.♡.174.54
10-22 2019-10-22 09:49:14 / 수정일: 2019-10-22 09:55:19
·
얼토당토않은 의견이라면 모르겠지만...
옳은 일이라면 당연히 지지하든지 아니면 가만있어야 하는데 뭐라고 토를 다는 것은 예의가 아니죠.
이런 식이라면 나중에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바를 제시할 때도 똑같은 방법으로 억압당할 겁니다.

참고로 아래 단어도 이제는 고쳐서 사용했으면 합니다 ;)
독고다이(특공대, 혼자), 겐세이(방해), 기스(흠집), 엑기스(추출물, 고갱이, 정수), 유도리(융통성), 무대포(배째라), 밧데리(배터리),청산가리(청산칼륨,사이안화칼륨), 분빠이(배분), 오토바이(바이크, 모터사이클), 베트남(월남, 비엣남), 빠루(쇠지레), 뽐뿌(펌프, 지름신), 도게자(꿇어앉기), 오함마(왕망치), 찌라시(전단지, 뇌피셜, 지피셜), 미싱(재봉틀)
mrcomplain
IP 210.♡.125.209
10-22 2019-10-22 09:50:10
·
남의 틀린 문법에 민감한 사람은 고약하고 폐쇄적인 성격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9607076

뭐 그렇다네요
때군
IP 86.♡.30.127
10-22 2019-10-22 09:56:20
·
참 이상하군요. 저는 님을 저격하지 않았는데 님은 저에게 직접 인신공격까지 서슴지 않고 있네요. 동의하지 않으시면 동의하지 않는다고 하시면 되지 "고약하고 폐쇄적인 성격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기사까지 들고 오시는 이유는 뭘까요.
mrcomplain
IP 210.♡.125.209
10-22 2019-10-22 10:01:55 / 수정일: 2019-10-22 10:11:46
·
@때군님 남의 맞춤법이 뭐라고 그냥 넘어가면 되는걸 남을 가르치듯 하니, 이런 기사에도 인신공격이라고 생각하는겁니다. 이게 뭔 인신공격인가요 걍 연구결과지
플레이아드
IP 203.♡.3.227
10-22 2019-10-22 10:20:54 / 수정일: 2019-10-22 10:22:44
·
@때군님 / 본인의 글은 “누굴 저격하려고 쓴 글이 아닌데 개인적인 일로 받아들여 당황스럽다” 하시면서 타인의 글에선 의도를 추측해 읽으시는군요.

때군님 본인의 글 본문의 취지에는 공감하나, 다른 사람 역시 때군님 글에서 어떠한 의도를 추측해 읽고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글쓴이의 의도와 다르다면 오해를 받을만한 글을 쓰신 거라고 봐야하지 않겠습니까? 좋은 의도의 글이지만 전달하는 방법이 잘못됐다는 걸 인정하실 필요는 있어보이네요.
때군
IP 86.♡.30.127
10-22 2019-10-22 10:30:18
·
말씀 감사합니다. 그 기사가 불특정 다수에게 하는 말이 아니라 제 원글에 달린 댓글이라서요. 전달하는 방법이 잘못됐다고 말씀하셨는데 그렇게 보신다면 그 부분은 인정하겠습니다.
shivasrion
IP 106.♡.16.109
10-22 2019-10-22 09:52:07 / 수정일: 2019-10-22 09:54:40
·
"한국어 맞춤법이 벌써 여러 번 바뀌어서 따라가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만"

-> 이 세상에 '한국어 맞춤법'이란 건 없습니다.
맞춤법 이전에, 내용과 의미부터 맞게 쓰시는 게 어떨까요?
때군
IP 86.♡.30.127
10-22 2019-10-22 10:01:45
·
한글 맞춤법이 맞나 보군요. 수정하겠습니다. 클량에서 정의를 얘기하려면 다들 조국장관정도는 되어야 하나 봅니다.
한국어 맞춤법을 검색해도 수십가지 결과가 나오는 것을 보니 이것도 여러 혼란이 있나 보네요.
shivasrion
IP 106.♡.16.109
10-22 2019-10-22 10:05:10 / 수정일: 2019-10-22 10:06:32
·
@때군님
"클량에서 정의를 얘기하려면 다들 조국장관정도는 되어야 하나 봅니다. "

반응이 이런 식이니까 반작용도 커지는 거죠.
저도 본문만 읽고는 그냥저냥한 글이라고 생각하고 지나치려다가
작성자님이 단 댓글들을 보고 저런 댓글을 쓴 겁니다.

그리고, 작성자님이 걱정하시는 맞춤법의 일부 오류보다
그렇게 수십가지 결과가 나올 정도로 '한글'과 '한국어'를 오용하는
의미와 내용이 틀린 게 더 큰 문제라고 생각하지는 않으세요?
mrcomplain
IP 210.♡.125.209
10-22 2019-10-22 10:28:19 / 수정일: 2019-10-22 10:29:37
·
@때군님 맞춤법에 문제에 정의라니 조국장관이라니;;;..스스로 자신을 정의로 생각하시는것 같은데, 제가 보기엔 그냥 나만 맞다고 생각하는 분 같네요. 지금 뭘 수정하거나 하는 문제는 별로 중요한게 아닌 것 같습니다..
Trpimirovic
IP 211.♡.159.189
10-22 2019-10-22 11:18:20
·
https://m.academic.naver.com/article.naver?doc_id=51097496
국제한국어교육학회에서도 한국어 맞춤법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는데요
shivasrion
IP 106.♡.16.109
10-22 2019-10-22 11:33:50 / 수정일: 2019-10-22 11:34:24
·
@Magyarorszag님

"이 글은 오클랜드의 한 한글학교에 다니는 9세에서 13세 아동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과 쓰 기 조사를 바탕으로 이들의 쓰기 기능 인식과 한글 맞춤법 인지도를 살펴보고 맞춤법의 효율적 교수-학습을 위한 방안을 제시하는 것이 목적이다. 우선 설문조사에서 그들의 한국어 습득 환경 과 한국어 학습 인식을, 쓰기 조사에서는 그들이 빈번히 범하는 오류를 알아보고 그들의 한국어 기능 학습 인식이 쓰기 조사 결과와 부합하는지 본다. 그 다음 이상의 조사를 통해 밝혀진 결과 를 기반으로 학생들이 한국어를 쉽고 정확하게 쓸 수 있게 하고 당면한 문제점을 효율적으로 해 결해 나갈 수 있는 교수법을 제안하기로 한다. "
출처: http://www.papersearch.net/thesis/article.asp?key=2985587&code=CP00000006

'한국어 교습'과 '한글 맞춤법 교습'을 함께 쓴 데서 나온 표현으로 보입니다. 실제 논문 내용중에는 '한글 맞춤법'을 사용하고 있고요.

맞춤법은 기본적으로 문자 정서에 대한 법칙입니다. 입말(언어)에 대한 규정이 아니며 그렇기 때문에 '한국어 맞춤법' 이란 존재할 수 없습니다.
Trpimirovic
IP 211.♡.159.189
10-22 2019-10-22 11:37:07
·
@님 생각이나 느낌을 나타내거나 전달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음성·문자·몸짓 등의 수단 또는 그 사회관습적 체계.
언어는 문자로 표기되는 것까지 포함한 개념입니다.
shivasrion
IP 106.♡.16.109
10-22 2019-10-22 11:39:38
·
@Magyarorszag님

예압. '한글 맞춤법 총칙' 입니다.
https://www.korean.go.kr/front/page/pageView.do?page_id=P000060&mn_id=30

맞춤법에 맞느니 안 맞느니 따지자면, 그 근본이 되는
'한글' 맞춤법 총칙도 따라야겠죠?
Trpimirovic
IP 211.♡.159.189
10-22 2019-10-22 11:44:24
·
@님 어떤 문자로써 한 언어를 표기하는 규칙. 또는 단어별로 굳어진 표기 관습.
이라고 하는데, 한국어를 한글로 표기하는 규칙이라는 의미로 한국어 맞춤법이라는 용어를 사용해도 큰 무리는 없을 것 같은데요?
Trpimirovic
IP 211.♡.159.189
10-22 2019-10-22 11:49:58
·
@님 그리고 애초에 한국어 맞춤법이니 한글 맞춤법이니 시시비비를 가리는 것도 피상적이고 무의미한 논의의 일부같네요. 찾아보니 한국어 맞춤법이라는 표현에 대한 문제제기는 자주 쓰이는 표현임에도 찾아 볼 수도 없었고요. 결정적으로 부산대에서 만든 맞춤법 검사기조차 한국어 맞춤법 검사기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데 딱히 문제제기도 없고요.
shivasrion
IP 106.♡.16.109
10-22 2019-10-22 12:02:03 / 수정일: 2019-10-22 12:03:28
·
@Magyarorszag님
그럼 그렇게 쓰시면 됩니다. 며칠이라 쓰건, 몇일이라 쓰건 뭐 다들 찰떡같이 알아 들으니까요. ㅎ
제가 뭐 딱히 맞춤법 빌런도 아니고, 일일이 찾아다니면서 그런걸로 지적질 하지 않습니다 :)
Trpimirovic
IP 211.♡.159.189
10-22 2019-10-22 12:04:33
·
@님 며칠과 몇일의 문제랑은 다른 문젠데 퉁쳐버리시네요. ㅎ
여태 다수가 써오면서 국립국어원에서 이의제기도 안 했을 정도면 딱히 문제가 있는 표기는 아니란 건데 말이에요.
shivasrion
IP 106.♡.16.109
10-22 2019-10-22 12:17:39 / 수정일: 2019-10-22 12:18:11
·
@Magyarorszag님
뭔가 근본적인 부분에서 오해가 있으신 듯 한데...

기본적으로, '한글' 맞춤법이든 '한국어' 맞춤법이든 간에
말씀하신 대로, ' 피상적이고 무의미한 논의의 일부 '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 거 갖고 따져본 적도 없고요.

다만, 이 글 작성자의 글과 댓글에서 보여지는 태도를 보고
'남들에게 공격적으로 따지려면, 자신에게도 같은 기준을 들이대라' 는 뜻으로
맞춤법 규정을 들고 나온 작성자에게 '한글 맞춤법 총칙'을 들이댄 겁니다.

아무 상관없는 일반인들이 며칠을 쓰건, 몇일을 쓰건 왜 때문에 그래요를 쓰건간에
그닥 상관 안합니다 저는.
Trpimirovic
IP 211.♡.159.189
10-22 2019-10-22 12:27:23
·
@님 그러니까요, '피상적이고 무의미한 논의' 를 하는 사람에게 똑같이 '피상적이고 무의미한 논의' 로 받아쳐봤자 의미가 없잖아요. 뭔가 생산적인 논의로 발전해도 모자랄 판국에 상대방이 바닥에 몸 비빈다고 자기도 바닥에 몸을 비벼대면 되나요?
shivasrion
IP 106.♡.16.109
10-22 2019-10-22 12:30:36
·
@Magyarorszag님

그렇군요.
바닥에 몸 비비고 계신 모습을 보니 깨달은 게 있어서 일이나 하러 갑니다.
Trpimirovic
IP 211.♡.159.189
10-22 2019-10-22 12:31:01
·
@님 상대방 맞춤법에 대해 지적하려면 차라리 이런 식으로 써야죠.
'여태 저도 몇일이 맞는 표현인 줄 알았는데 검색해보니 아니더라고요~ 다들 몇일이 아니라 며칠이라 쓰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차라리 이게 보기엔 훨씬 낫지 않나요?
Trpimirovic
IP 211.♡.159.189
10-22 2019-10-22 12:31:48
·
@님 원래 마룻바닥에 몸 비비다 보면 삐져나온 나뭇조각에 몸도 좀 찔리고 하는 법이지요. 그렇지 않나요?
shivasrion
IP 106.♡.16.109
10-22 2019-10-22 12:33:19
·
@Magyarorszag님 네. 많이 비비셔서 간지러움 좀 나아지시면 맛점 하세요
Trpimirovic
IP 211.♡.159.189
10-22 2019-10-22 12:34:50
·
@님 간지러움이 가시기는커녕 따가움만 더해지죠.
Rick
IP 125.♡.108.55
10-22 2019-10-22 09:56:33
·
지적질이 아니라 너무 벗어나기 전에 한번쯤 주위를 환기시키는 글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변화하는 사회에 따라 다른 언어적 특성이 발생하긴 합니다만 기본을 누가 이야기하면 들어주는 정도는 해도 되지 않을까요? 그러는 너는 얼마나 잘 하는데? 라는 식은 곤란합니다. 그냥 지나가라고 하기 전에 짚어주는 부분을 다시 한번 살펴봐도 되지 않을까요? 그냥 기분 나쁜 것인가요?...
삭제 되었습니다.
함포고복
IP 110.♡.15.120
10-22 2019-10-22 10:01:09
·
저는 국딩 저학년 시절 전학을 몇번 다녔더니
맞춤법이 계속 바뀐것을 못따라가겠더군요

“어름”으로 배웠는데 ”얼음”으로,
괜찮습니다, 있읍니다 로 배웠는데 모두 ~습니다로,
몇일 / 며칠도 그렇고요.

30년도 넘었지만 어려서 배워놓은 게 커서 아직도
종종 헷갈려요.
뱃살의연금술사
IP 27.♡.242.71
10-22 2019-10-22 10:03:21
·
맞춤법에 대해서는 사람마다 거슬리는 부분이 다르긴 한데
전 '의' 대신에 '에'를 쓰는걸 볼 때마다 정말 미칠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우리'의' 자랑 대신
우리'에' 자랑 이라고 쓰는 사람들이 매우 많습니다.

'의'라고 써도 소리 내서 말할 때는 '에' 발음이 되는 경우가 많고
한글이 소리 문자라고는 하지만 이건 좀 너무한 거 아닌가 싶습니다.
D.Va
IP 211.♡.137.245
10-22 2019-10-22 11:42:42
·
그러니까요 ㅠ
삭제 되었습니다.
반룬
IP 117.♡.10.97
10-22 2019-10-22 10:03:52
·
제 3자를 향하여 일해라 절해라 하는게 불편하네요
vita500
IP 220.♡.36.130
10-22 2019-10-22 10:06:56
·
몰라서 틀리는 분들이 많을겁니다. 변경된 내용을 몰라서 틀리거나 애초에 잘못 알고 계시거나...
이런 분들에게 이렇게 쉬운걸 왜 틀려? 라고 하기 보다는 000는 틀린 표현이고, 이게 맞습니다~ 라고 하는게 어떨까요?

데뷰오
IP 223.♡.169.144
10-22 2019-10-22 10:15:19
·
캡춰라니.. 불편하네요. 캡쳐라고 보통 하지않나 불편불편
이영섭
IP 223.♡.158.2
10-22 2019-10-22 10:16:19
·
젓가락질 잘 못해도 밥 잘 먹어요

데뷰오
IP 223.♡.169.144
10-22 2019-10-22 10:16:56
·
언어학 공부해보셧나요? 한국어가 배우기쉽가구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못된 상식으로 남 가르쳐들려고 하지마세요 ㅋ
무밍이
IP 112.♡.187.12
10-22 2019-10-22 10:22:29
·
맞춤법 지적하는 것도 일이고 피곤해서 개인적으로는 가능한 지적 안하고 넘어가는 편인데 글쓰는 일을 하다보니 유독 민감하긴 합니다......만 띄어쓰기는 정말 힘들어요 ㅠㅠ 그래도 모국어를 올바르게 표현하고 나누는 일을 소홀히 하지 않는 것도 모국어 사용자로서 참 중요한 일인데 그런 관심들이 부족한 부분은 안타깝기는 합니다.

맞춤법만 맞고 이해하기 힘든 글을 쓰는 사람들도 있지만,
맞춤법은 다 틀렸는데 좋은 글을 쓰는 사람들은 별로 없는 것도 사실이라서... 맞춤법은 어느 정도 언어에 대한 관심이라고 생각합니다.
lkjmn
IP 222.♡.108.111
10-22 2019-10-22 10:2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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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다 다른 성장배경과 지식배경이 있는거다 보니까 '왜 모를까' '왜 노력하지 않을까' 생각하기 보다 '잘못알고있구나'로 이해해보시면 어떨까요^^

저도 맞춤법 틀린 글자 볼 때 신경쓰이는데 저 자신도 100% 항상 맞다고 확신 할 수 없어서 뭐....잘못쓰셨네...정도 생각하고 넘어갑니다.

누가 틀리고 싶어서 일부러 잘못 쓰겠어요^^
눈에 거슬리시면 잘 알려드리면 될 일 인 것 같아요.. 한 번 지적 받은 맞춤법은 잘 기억하게 되더라고요...

그렇게 하는게 규정에 맞게 쓰여지도록 노력하는 게 아닐까 생각해요^^
댓글에서 맞춤법 교정해주시는 분들 종종 보거든요.
좋은 하루 되세용~~
파란하늘이좋다
IP 182.♡.234.6
10-22 2019-10-22 10:29:25 / 수정일: 2019-10-22 10:4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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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은 잘 아시는 거 같은데요... 눈치가 조금 없으신 거 같습니다ㅎ
쓰신 글이 지적처럼 느껴지게 쓰셨습니다. 특히 제목이요 그러게 어려운가? 자극적이라고 해야 하나?

암튼 앞으로 제목과 내용을 좀 더 공손? 부드럽게 쓰시면 거기에 맞는 답변을 받지 않을까요?

몇칠, 며칠 저도 종종 헷갈렸는데 암튼 정보 감사합니다.

참 그리고 이건 다른 얘기인데...
댓글에 보면 가끔 맞춤법 지적하시는 분들이 있는데요

일반적으로 글 쓰신 분들은 맞춤법 체크받기 위해서 글을 쓰지 않습니다.
본인이 하고 싶은 말은 쓴 것이지요

그냥 맞춤법이나 단어만 지적한 댓글은 보는 사람은 생뚱맞고 기분이 나쁠 수 있습니다.

글 쓰신 분 생각한다면 지적하기 전에 글 쓴 거에 대해서 어느 정도 언급은 해주시고
조심스럽게 맞춤법이나 단어에 대해서 얘기하는 게 예의가 아닐까 싶습니다.
때군
IP 86.♡.30.127
10-22 2019-10-22 10:3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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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말씀 감사합니다. 제목의 중요함을 깨닫게 되는군요. 하소연 하듯이 쓴다는게 제목 선정이 잘 못 되었나 봅니다.
으아아앗
IP 39.♡.59.176
10-22 2019-10-22 10:2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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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해두고 나중에 다시 이 글 읽어보시면 왜 이런지 알 거 같습니다.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죠...
때군
IP 86.♡.30.127
10-22 2019-10-22 10:34:28
·
하소연 하듯이 제목을 정했는데 공격적으로 보였나 보군요. 역시 제목이 중요한가 봅니다. 기레기들한테 배워야 겠습니다. ㅋ
더블인페르노
IP 182.♡.131.66
10-22 2019-10-22 10: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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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이던 며칠이던, 설겆이던 설거지던 뜻이 전달 되면 되지 않나 싶은데요..요즘 한글 파괴가 많기는 하지만
표준어가 바뀌면서 재대로 전달 안되는 부분일지도 모르는지라..

혹시 압니까..짜장면이 표준어로 자장면으로 바뀐거처럼 많은 사람들이 저걸 그대로 쓰면 두개 다 표준어 인정해줄지 ㅋㅋ
NGNL
IP 222.♡.48.50
10-22 2019-10-22 10:32:05 / 수정일: 2019-10-22 10:3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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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과 띄어쓰기가 쉽다고 쓴 글에 맞춤법과 띄어쓰기가 틀려있으면...그리고 한국어 겁나 어렵습니다.서로 뜻이 전달되면 되는 거죠. 이게 심각해지면 '효과' '김밥'같은 발음도 아나운서 필로 고치라고 할 거 같습니다.
좋은날0427
IP 203.♡.187.135
10-22 2019-10-22 10:3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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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최근에 "세뇌"를 "쇠뇌", "쇄뇌" 등으로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고,
"세뇌'라고 쓴 글은 거의 못 봐서 속이 참 답답한 마음이 있었는데요.
저랑 비슷한 느낌이셨지 않을까 싶네요.
찌옹이
IP 49.♡.193.204
10-22 2019-10-22 10:37:43 / 수정일: 2019-10-22 10:37:56
·
몇일이 의미에 더 맞는데 며칠로 바꾸니까 헷갈린 거 같네요.
수키와, 순댓국 같은 것도 사실 어색합니다;
표기를 굳이 저렇게 해야하나..그런 생각이;
NGNL
IP 222.♡.48.50
10-22 2019-10-22 10:3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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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지 와 대미지(표준)같은 외래어도 ...
검색만 해도 대미지는 잘 안나오지만 데미지로 쓴 글은 엄청 많이 나오는데... 납득안되는 이상한게 많죠.
rkdeowlssla
IP 117.♡.24.218
10-22 2019-10-22 10:3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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띄어쓰기 규정에 맞게 쓰도록 노력하시기 바랍니다
고개만디
IP 121.♡.121.203
10-22 2019-10-22 10:38:59
·
맞춤법을 늘 완벽하게 쓰려고 노력하고,
가끔 긴가민가 할 때는 맞춤법검사기를 돌려보기도 합니다.
이왕이면 맞춤법에 맞춰서 쓰는 게 낫지요.
맞춤법 가운데, 띄어쓰기는 좀 완화하는 게 나을 걸로 봅니다.
특히 짧은 단어가 연속되는 경우에는 굳이 띄우지 않아도 의미전달이 충분한 경우가 많고
오히려 띠우면 번거로운 경우도 있지요.

션한맥주
IP 59.♡.227.1
10-22 2019-10-22 10:4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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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본문 쓰신 분 마음 백퍼 공감합니다.
Matrix801
IP 106.♡.225.244
10-22 2019-10-22 10:4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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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현직 *** 이런 글 지적하는편이 더 좋을듯 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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