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맹수수료가 얼마인지가 중요할거같습니다. 투자금이 거의 없이 차리는 경우에는 본사에서 어마무시하게 가져가거든요
IP 121.♡.152.184
10-20
2019-10-20 02:00:21
·
yunbang님// 강남역 쩍은 편의점이 저런 월세에 들어간데 흔하디 흔해요.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들어갔는지 모를정도에요.
/samsung family out
더임
IP 211.♡.142.215
10-20
2019-10-20 02:00:35
·
근데 임대료가 쎄니까 월매출이 8000이 나오는 거겠죠.
IP 175.♡.44.175
10-20
2019-10-20 02:04:23
·
drkan님 // 뭐 그쪽은 그렇겠지만 보통 편의점은 월세가 높지 않다는거죠. 저게 보통 편의점을 대표하는 자료인지 무슨 자료인진 모르겠지만 저런건 좀 특수한 경우라고 봐야겠죠. 임대료가 보통 높으면 그만큼 매출이 더 커야하는데 저건 배분율도 구리게 받은거 같고.. 여튼 좀 웃기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IP 175.♡.44.175
10-20
2019-10-20 02:07:32
·
마카롱>_님 // 보통 본사에서 월세 내주는 경우 배분율이 짜고요. 점주들이 직접 할 땐 배분율 어느정도 쳐줍니다. 여튼 사실 월세가 높을수록 편의점은 할 메리트가 떨어집니다. 저건.. 위에 말하신 강남역 쪽이나 어디 나눠먹기로 들어간거 같은데 결과가 좋아보이진 않네요.
IP 175.♡.44.175
10-20
2019-10-20 02:12:05
·
childish님 // 200정도면 괜찮네여. 아니 왜 임대료랑 가맹수수료를 합쳐서 보기 힘들게 ㅡㅡ..
임대료와 가맹수수료가 합쳐진 이유가,
아마도 저건 편의점주가 임대한게 아니고, 본사가 임대해서 편의점주에게 운영을 맡긴 형태일겁니다.
그런 경우 가맹수수료가 60%정도로 알고 있어요.
편의점주가 직접 임대한 경우, 가맹수수료가 30%정도죠.
그럼 위탁가맹점의 가맹수수료 1300만원 중 절반이 월세라고 생각하면,, 650만원이죠.
편의점은.. 1.5일 매출이 월세가 나와줘야 합니다.
다시 말해, 일매출이 430만원 정도 되야 자기 인건비를 포함해 이익이 어느정도 난다고 볼 수 있어요.
일매출 430만원이면 월매출이 1.3억정도 되야 맞는 위치죠.
제가 일하고 있는 매장의 경우 본문에 나온 곳이랑 비슷합니다.(오랫동안 일해서 사장님이 매출 데이터랑 이것저것 알려 주셨죠..) 본사가 점포를 임차한 곳이라 이익의 60%를 본사가 점주가 40%를 가져가는데 본사에서 월 이천 x백만원을 가져갑니다. (대신 수수료 매장이라 매출의 xx%를 본사에서 임대료로 내는데 그게 월 천 x백만원정도 됩니다)
그래도 월 매출이 억은 넘는 매장이라(연매출 담배매출 포함 20억 정도 됩니다) 사장님이 가져가는 돈이 3~4백정도 되는데...
(아 물론 사장님이 가져가는 3~4백만원은 하루도 빠짐없이 일 8시간을 사장님이 일한 인건비 포함입니다. 매장이 창고제외 80평 정도 되는 곳이라 야간 제외 상시 근무자가 2명이라 인건비가 많이 든다는 점도 있긴 합니다;)
본문에 나온 매장의 경우 사장님 본인이 하루에 몇시간 일하냐에 따라 백만원대 이익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봅니다.
솔직히 임대료랑 본사가 가져가는 돈이 너무 많아요;;; 본사와 이익 분배하지않고 임대료 내기 전 점포 이익만 보면 월 몇천만원인데 사장님 손에 쥐어지는 돈은 3~4백 정도 밖에 안되는게 참;;;
cocodor
IP 61.♡.254.172
10-20
2019-10-20 05:58:57
·
위탁 가맹점 이라고 점주가 말만 점주지 실제로는 극소량 금액 묻고 직원으로 일하는 매장도 요새는 4:6 이런 계약 안합니다 기본 시설대만 겨우 투자한 경우도 최소 4.5:5.5 비율은 되야 어느 정도 벌어가니깐요
제품비도 지나치게 높게 잡아놨고 (저 수준이면 제품비에 가맹점료 묻은 수준이거나 일부 묻어 버린 수준입니다.) 거기다 가맹 수수료 60% 도 무시하게 높은 거구요 뭐 돈 1500 정도만 들고 번화가 상권에 들어갔다면 나올 수준인데 그런 경우는 임대료는 본사가 부담합니다. 카드 수수료도 마찬가지고...저 비율에 점주한테 카드 수수료가 110만원 나온다? 이것도 좀 말이 안되구요 그냥 최저 임금 깔려고 만든 자료 같네요
구름을품은달
IP 222.♡.254.56
10-20
2019-10-20 06:11:08
·
왜 190만원이 아니고 100만원대라고 적었을까요? 의도가 보이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Improve
IP 180.♡.82.109
10-20
2019-10-20 07:07:38
·
자자 흥분하지 마시고 kbs입니다 감안하세요들 ㅋ
seung2li
IP 121.♡.240.168
10-20
2019-10-20 07:09:25
·
가족끼리 하면 뭐 나쁘지 읺네요.
borya21
IP 222.♡.224.87
10-20
2019-10-20 07:12:41
·
저 데이타가 정확한 통계인지, 어떤 안 풀리는 가게 하나의 데이타인지 모르겠군요. 다만 대한민국은 최저임금이 문제가 아니라 재벌의 편의점, 커피, 심지어는 청소대행까지 이르는 무차별 영역확장으로 인한 물가 상승, 소기업 말살이 문제입니다.
이마트, 롯데마트 등의 대형마트들이 초기에는 싸게 팔다가 시장 장악하고서는 물가를 엄청 올려놓았죠. 소비자들이 호구가 아닌 이상 마트 안 가니 마트 영업실적 떨어진다고 죽는 소리입니다. 걱정 전혀 할 거 없어요. 이 넘들은 마트 부동산 상승분만 놓고 보더라도 이미 뽑아 먹을 거 다 뽑아 먹었어요.
마트 수익율이 떨어지니 커피 같은 전통적 자영업자의 영역으로 기어 들어옵니다. 스타벅스나 엔젤인어스(참... 작명하고는) 같은 대기업 계열 프랜차이즈가 자영 커피점들을 말살시킵니다. 좀 규모가 있는 자영업 커피점은 피해가 막심합니다.
얼마전에 보니 이마트에서는 e홈케어라고 청소대행업까지 한다네요.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런거 가만 두나요? 보통은 청소업 하시는 분들 세상 쓴 맛 다 보고 선택하시는 건데, 그 시장까지 먹겠다는 거죠.
대기업 프랜차이즈는 임대료가 후합니다. 그렇게 임대료를 올려 놓으면 주위 자영업자들의 수익구조가 악화되어 독점구조에 유리해지고, 자신들이 이미 사 놓은 부동산의 가치는 올라가고, 비싸게 팔아도 사람들이 당연하게 생각하기 때문이죠.자영업자는 죽어납니다.
검찰개혁이다, 적폐청산, 남북관계 등은 필요하고 다 좋은데, 재벌과 자본에 대해서만큼은 문재인 정부의 활동이 눈에 잘 보이지 않아요. 김상조는 그동안 무엇을 했는지, 경제팀은 무얼 하는지...
저게 사실이라면... 저 업주 본인의 무감각한 경영감각을 우선 자책해야합니다. 수익계산을 잘못하면(그게 내탓이든 정부탓이든 건물주 본사 누구든간에) 그리됩니다. 알바보다 적게 버는 사장님은 서둘러 그 개미지옥에서 벗어나시길... 손절을 해서라도... 그게 자영업이라는 겁니다. 잘 되도 내 탓! 못 되도 내 탓! 그 다음에 잘못된 구조 문제를 까는거죠. 본사든 건물주든 정부든...
cinema82
IP 123.♡.117.207
10-20
2019-10-20 07:29:17
·
일반 영업장보다 타이트하고 악질시스템인 역사내 구내영업장 매장들이 저 수준입니다.
서울교통공사는 조금 봐줄만하나 전혀 매장관리를 안하고 코레일 산하 코레일유통 매장들은 정말 욕나옵니다.
한달에 두번 휴무신청하는 것도 눈치줘가며 못쉬게하죠. 결국 가져가는거 없는 상황에서 선택은 알바 고용안하고 하루에 13,4시간 혼자 근무하는걸 택합니다.
밥먹는 시간 등은 보장되지 않습니다.
알아서 먹는거죠.
종사자들은 편의점의 편의라는 말이 무서울겁니다.
LSOP
IP 223.♡.153.72
10-20
2019-10-20 07:53:22
·
2019년은 뭐길래 -50 이라는 건지
또하나의가족
IP 124.♡.253.121
10-20
2019-10-20 07:54:11
·
이정도면 사업 유지하는게 문제죠
WD-40
IP 125.♡.121.124
10-20
2019-10-20 08:03:47
·
임대료 가맹수수료에 웃고갑니다
굿샷
IP 121.♡.46.67
10-20
2019-10-20 08:05:37
·
기사 좀 제대로 쓰자.. 으이그....
디지
IP 125.♡.135.60
10-20
2019-10-20 08:18:29
·
저 숫자가 실제로 있다고해도 보편적이라 보기 어려운거 아닐까 싶습니다
SNiffeR
IP 110.♡.59.10
10-20
2019-10-20 08:32:47
·
무노동에 금융투자에 100씩 들어오면 성공한겁니다. 왜 투자했다고 자기는 일도 안하고 인건비 나올 생각하나요? 인건비부분 자신이 일했다면 100이 아니라 300이겠죠.
임대면 저기서 월 임대료 더 떼야하고...
상가 점포 전세와 월세를 본사가 지출하는 계약인가 봅니다.
사악하네요
저런 매장은 정말 특수한거 같은데.
미쳤다고 임대료 높은데 놓지 않습니다.
/samsung family out
임대료 1300에 60%면...안했어야죠..
여기에 주휴수당들어가면 거의 700만원
어디가서 알바하는것 보다 못버는 상황이죠
여튼 무섭긴 한데... 저런데도 늘어나는 편의점 보면, 정말 창업이든 장사든 할 게 없는 상황인가보네요.
모두 힘내셨으면 하네요..
분명 따로 알수있는데요
임대료가 처음부터 높으면 최저 임금 대신 임대료가 튀어 보이니까요.
점주는 아예 안가고 그냥 알바로만 돌리는 매장 아닌가요?
저정도로 매장이면 일인 근무체제가 불가능할텐데요.
가맹수수료 650만, 임대료 650만 이 정도 하는 듯.
아마도 저건 편의점주가 임대한게 아니고, 본사가 임대해서 편의점주에게 운영을 맡긴 형태일겁니다.
그런 경우 가맹수수료가 60%정도로 알고 있어요.
편의점주가 직접 임대한 경우, 가맹수수료가 30%정도죠.
그럼 위탁가맹점의 가맹수수료 1300만원 중 절반이 월세라고 생각하면,, 650만원이죠.
편의점은.. 1.5일 매출이 월세가 나와줘야 합니다.
다시 말해, 일매출이 430만원 정도 되야 자기 인건비를 포함해 이익이 어느정도 난다고 볼 수 있어요.
일매출 430만원이면 월매출이 1.3억정도 되야 맞는 위치죠.
그 위치에서 매출 8천? 장사 너무 안되는 곳이죠. 접는걸 고려해야 하는 장소.
일 매출 200만 나와도 가져가는게 직장인 월급만큼 혹은 더 많다고 하던데..
저곳은 임대료가 650만원으로 볼 수 있는데
임대료 월 2~300만인 곳인데도 월 매출 6천 벌어들인 곳이라면....
직장인 월급만큼 벌 수도 있겠죠.
https://www.asiae.co.kr/article/2018071910575638024
다른 뉴스기사에도 저거와 비슷하게 나옵니다.
뉴스기사에 전체 매출이익중에서 상품원가로 70% 나오고
나머지 30%를 매출이익으로 잡는데,,,,
그 중에서 가맹수수료 30%를 제외하고 나머지 70%를 사장이 가져가는걸로 나오네요.
저 위는 위탁가맹형으로 본사가 임차해서 임대료 금액만큼 30%를 더 가져가는 구조이겠네요.
결국 본사나 점주 중에 서로 누가 더 많이 투자하냐에 따라 결정되는 구조라서 편의점마다 수익계산식이 다르겠네요.
요즘 그런거 제대로 안챙겨주면 큰일납니다.
월 매출 8천만원?? 어이구~ 그런 가계 있으면 제가 인수하고 싶네요.
그래도 월 매출이 억은 넘는 매장이라(연매출 담배매출 포함 20억 정도 됩니다) 사장님이 가져가는 돈이 3~4백정도 되는데...
(아 물론 사장님이 가져가는 3~4백만원은 하루도 빠짐없이 일 8시간을 사장님이 일한 인건비 포함입니다. 매장이 창고제외 80평 정도 되는 곳이라 야간 제외 상시 근무자가 2명이라 인건비가 많이 든다는 점도 있긴 합니다;)
본문에 나온 매장의 경우 사장님 본인이 하루에 몇시간 일하냐에 따라 백만원대 이익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봅니다.
솔직히 임대료랑 본사가 가져가는 돈이 너무 많아요;;; 본사와 이익 분배하지않고 임대료 내기 전 점포 이익만 보면 월 몇천만원인데 사장님 손에 쥐어지는 돈은 3~4백 정도 밖에 안되는게 참;;;
제품비도 지나치게 높게 잡아놨고 (저 수준이면 제품비에 가맹점료 묻은 수준이거나 일부 묻어 버린 수준입니다.) 거기다 가맹 수수료 60% 도 무시하게 높은 거구요 뭐 돈 1500 정도만 들고 번화가 상권에 들어갔다면 나올 수준인데 그런 경우는 임대료는 본사가 부담합니다. 카드 수수료도 마찬가지고...저 비율에 점주한테 카드 수수료가 110만원 나온다? 이것도 좀 말이 안되구요 그냥 최저 임금 깔려고 만든 자료 같네요
이마트, 롯데마트 등의 대형마트들이 초기에는 싸게 팔다가 시장 장악하고서는 물가를 엄청 올려놓았죠. 소비자들이 호구가 아닌 이상 마트 안 가니 마트 영업실적 떨어진다고 죽는 소리입니다. 걱정 전혀 할 거 없어요. 이 넘들은 마트 부동산 상승분만 놓고 보더라도 이미 뽑아 먹을 거 다 뽑아 먹었어요.
마트 수익율이 떨어지니 커피 같은 전통적 자영업자의 영역으로 기어 들어옵니다. 스타벅스나 엔젤인어스(참... 작명하고는) 같은 대기업 계열 프랜차이즈가 자영 커피점들을 말살시킵니다. 좀 규모가 있는 자영업 커피점은 피해가 막심합니다.
얼마전에 보니 이마트에서는 e홈케어라고 청소대행업까지 한다네요.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런거 가만 두나요? 보통은 청소업 하시는 분들 세상 쓴 맛 다 보고 선택하시는 건데, 그 시장까지 먹겠다는 거죠.
대기업 프랜차이즈는 임대료가 후합니다. 그렇게 임대료를 올려 놓으면 주위 자영업자들의 수익구조가 악화되어 독점구조에 유리해지고, 자신들이 이미 사 놓은 부동산의 가치는 올라가고, 비싸게 팔아도 사람들이 당연하게 생각하기 때문이죠.자영업자는 죽어납니다.
검찰개혁이다, 적폐청산, 남북관계 등은 필요하고 다 좋은데, 재벌과 자본에 대해서만큼은 문재인 정부의 활동이 눈에 잘 보이지 않아요. 김상조는 그동안 무엇을 했는지, 경제팀은 무얼 하는지...
이번에 이마트 대표가 습기 살균제 전 대표더라공요 말도 안 되죠
서울교통공사는 조금 봐줄만하나 전혀 매장관리를 안하고 코레일 산하 코레일유통 매장들은 정말 욕나옵니다.
한달에 두번 휴무신청하는 것도 눈치줘가며 못쉬게하죠. 결국 가져가는거 없는 상황에서 선택은 알바 고용안하고 하루에 13,4시간 혼자 근무하는걸 택합니다.
밥먹는 시간 등은 보장되지 않습니다.
알아서 먹는거죠.
종사자들은 편의점의 편의라는 말이 무서울겁니다.
그럴경우 임대료는 본사가 내기 때문에... 가맹수수료가 60%쯤 되죠....
3천만원 투자하고 본인 일 안하고 월 100 가져간다?
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중요한건... 괜찮다고 하더라도 주업으로 하면 안되겠죠....
편의적릴까 악의적이라고 할까
액면 그대로 믿기 힘드네여
이런식으로 악의적인 가짜 뉴스 퍼뜨리고 다니는 사람들은 그냥 놔둬도 됩니까?
글쓰신분은 왜 jpg 파일만 올리고 다니는지도 묻고 싶네요?
사실 저런식으로 프랜차이즈 계약을 하면 개인사장은 사실상
본사 매니져(알바) 수준이 됩니다.
가장 초기자본이 안드는 형태이기진 하지만 수익을 위해선
가장 피해야할 계약형태이기도 합니다. 본인이 임대할 장소를
알아보고 본인이 임대해야 그럭저럭 할만해요
(투자대비 좋은 위치를 알아보는 지식이 있어야하죠..)
결국 개인업도 돈이 있어야 돈을 번다는....
업계 평균이 저런것 처럼 써대고 뉴스내보내는 기레기 ㄷㄷ
계약기간, 임대료에 따라서 본사와 수익분배율이 달라진다고....
건물주에 5년 계약하는거 아닌 이상 사실 인건비 건지기도 빡세다고 하더군요
아..어차피..원래 그러던 것을 숨겼을 뿐
운영하면서 수수료만 먹는 매니저 형태
간판은 아무거나 걸고 특정회사 물건만 받는 형태
온전히 특정회사 소속으로 들어가는 형태 등
자영업장 초기 투자비용, 회사 쪽의 특정 가맹선호 차이등이 있어서 같은 지역 내의 편의점이라도 계약형태가 다를 수 있습니다.
그리고 회사 소속 편의점이라도 재계약시 수수료율을 조정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영업이익 같은 경우 대형할인점이 약 20퍼센트 전후임을 고려하시면 편의점은 대충 짐작 가능하실겁니다.
저기 위에 나온건 안타깝지만 실제로 가능한 케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