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캐나다 1위 도시 토론토입니다.
언어는 당연히 영어를 사용하며 메트로 인구는 대략 590만명의 대도시 입니다.
현재 캐나다의 사실상 경제 중심지입니다.
2. 캐나다의 두번째로 큰 도시 몬트리올 입니다.
언어는 당연히 프랑스어를 사용하며, 메트로 인구는 대략 410만명의 대도시 입니다.
(파리 다음으로 큰 프랑스어 대도시권....(프랑스에 있는 도시가 아니라니..))
우리에겐 좀 친숙한..(몬트리올의정서, 브루마블....) 인지도가 높은 도시죵.
실제로 토론토 보다 더 큰 도시였는데, 프랑스어 지역 분리독립의 요구가 거세져 기업들이 몬트리올에서 토론토로
많이 빠져나갔다고 합니당.
기후가 완전히 다른곳이라서요...
캐나다의 수도는 오타와 인구는 약 100만명 정도로 고작 대전 정도의 규모
그래도 전 벤쿠버가 좋더군요. 그 평화로움...
딱히 먹고살만한건 별로 안보이는데 땅값만 비싼게 흠이지만 소소한 수족관 가게라도 하면서 노년을 보내고싶은 동네
흠~~ 나의 로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