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장점
1.짧은 복무기간(공군/해군 말년병장이 젤 부러워하는 부분)
2.인원이 만은 만큼 다양한 보직과 병과가 있음(적성/소질을 살릴 기회가 많음)
3.예비역의 절대다수가 육군출신인지라 생활 노하우나 요령등 배경지식을 얻기 쉬움
4.전역하면 공군/해군 출신들도 어차피 보병되기 때문에 예비군 훈련받을때 편함
(다 현역때 하던거 함/타군 출신들은 1,2년차에 한번은 헤메기 마련임)
5.일부 GP, GOP 근무를 제외하고는 면회나 외박이 비교적 자유로움
6.입대인원의 편차가 심하기 때문에 줄만 잘서면 군생활 피는 경우도 있음(일병 말호봉때 왕고를 잡는다던지....)
7.생활하는데 크게 머리쓸 일이 없음(일부 행정병과는 예외)
8. 복무기간과 훈련형태가 비슷한 해병대에 비해 훈련/생활이 상대적으로 편함
9. 동반입대 가능(102보충대/306보충대)
단점:
1.많은사람이 오기 때문에 개중에 변태같은 고참을 만날 확률이 높음
2.복무부대가 상급제대이면 복지/생활시설이 좋지만 예하부대로 내려갈수록 인간이하의 생활을 하게됨(물이 안나온더던지, 목욕탕이 없다던지.....)
3.후방으로 떨어지는 경우 시설이 특히 안좋음(전방에 비해 우선순위에서 밀림).
4.맨날 총들고 다녀야함(훈련의 특성상 행정병은 상황걸리면 총메고 워드쳐야되고 취사병은 총메고 밥해야 되고......)
5.1년에 한번씩 꼬박꼬박 유격과 혹한기를 뛰어야 함(젤 짜증나는 훈련)
6.내무실이 구형인 경우가 여전히 많음(한 30명씩 씀)
7.구타/갈굼이 병사와 간부를 가리지 않음(물론 예외적인 부대도 있음)
8.행정병과를 제외하면 군생활의 80%는 노가다(작업)임
9.전쟁나면 생존확률이 거의 0에 가까움(스타크래프트 마린/저글링이나 별반 다르지 않음)
<해군>
장점:
1.세 군중 그나마 옷이 젤 뽀대남(백바지/구두)어차피 군복입으면 다 불쌍해 보임
2.지원제라는 특성상 고학력이 많음(=이성적인 판단이 어느정도는 통할껄?)
3.상대적으로 육군에 비해 간부가 많기때문에 내무부조리(구타/갈굼)가 적음
4.총 안들고 다녀도 됨(상황걸리면 무기고에서 하나씩 나눠줌)
5.서해나 동해 최북단이 아님 전역할때 까지 실제상황 걸리는건 거의 없음.
6.해군으로서 꼭 배를 타지 않아도 됨(육상근무 가능)
7.인원이 적은만큼 시설의 현대화나 편의시설등이 육군에 비해 잘되어 있음
8.정기적인 외박이 휴가와 별도로 3박4일 정도씩 주어짐.
9.유격/혹한기 안뜀(아~~~~부럽다)
단점:
1.함상생활의 경우 배라는 생활공간의 특성상 좁은공간에서 돌아다닐때 부딛치는 경우가 많음(멍들면 아픔)
2.해상작전의 경우 한번에 몇주씩 나가기때문에 배멀미가 심하면 견디기 힘듦
3.간부의 경우 해군의 특성상 부인들이 바람나거나 도박에 빠지는경우도 많음
4.배타고 있다가 전쟁나면 디지기 쉬움(바다에서 디지면 시체도 못찾음)
5.육상근무의 경우 육군의 생활과 별반 다를게 없음에도 불구하고 2개월을 더 복무 해야함
6.연락 안하고 면회가면 부대에 없는 경우가 많음(함상훈련)
<공군>
장점:
1.타군에 비해 월등히 편한 생활(훈련/내무생활)
2.전시에 직접 전투를 안해도 됨(어차피 전투기도 못탐)
3.산속에 있는 방공포대/미사일부대를 제외하면 도심지에 교통이 용이한 곳에서 근무할수 있음
4.전투비행단에서 근무하는 경우 각종 복지시설이 잘 구비되어 있음
5.일과시간 이후 휴식의 보장이 잘됨(육군의 경우와 같은 노가다가 거의 없음)
6.시간이 많기 때문에 공부/자기개발을 할수 있음
7.해군과 마찬가지로 정기휴가를 제외한 정기적인 특박이 있음.
8.총 안들고 다녀도 됨(비상걸리면 해군하고 마찬가지로 무기고에서 나눠줌)
*경비소대는 예외
9.유격/혹한기 안뜀
단점:
1.옷이 작업복이랑 비슷하게 생겨서 젤 뽀대 안남.
2.비행단이 아닌 사이트로 배속되면 육군과 비슷한 생활을 하게 됨
3.그럼에도 불구하고 기간은 4개월 더 김.
4.역시 전쟁나면 생존확률은 낮음(병사라면 전군이 동일함)
전면전의 경우
현대전에선
군인보다
민간인의 생존확률이 낮습니다.
전역 전에 한번씩은 들으실 듯... '아~ 경찰 아저씨다~' ㅡㅡ^
그러나.. 경례는 충성 ㅜㅜ
사이트에 가도 시설반(공병) / 헌병 외에는 매우 편합니다. 오히려 비행단보다 사이트가 더 편해요. 사람 적어서 다른 부서들과 연계도 잘 되고 간부들과도 다 얼굴트고 지내니까 어지간하면 설렁설렁 잘 넘어갑니다. 전 주위에서 공군간다고 하면 사이트를 추천해요.
단점이라면 좀 시골에 있고 겨울되면 좀 많이 춥다는거...
동창회 한다고. 모두 모이고 있었는데.
왠 경비 아저씨가 오길래. 머지? 했더니.
공군....ㅋㅋㅋㅋㅋ
타군에 비해(해군,특전사 제외) 구타, 갈굼도 아직도 많이 존재하고
저랑 같이 군 입대한 친구는(해군입대, 저는 육군) 제대할때 토익점수가 200점이 올라서 제대하더군요.... ㅠㅠ
중간중간 매일 집에 갈 수 있다는 것도 좋은거 같구요.........
공군해군은 멋있다는 생각 드는데..
나중에 남들한테 말할때도 뽀대가 나지 않나요?; 저만 멋있나?
이거 보면서 드는 생각은(이글만보고) 공군이 제일 좋을 거 같다.. 입니다.;
4개월 오래있어도 육군에 비해 인간다운 생활과 자기개발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좋아보이네요.
물론 안가는 게 제일좋아요. 군대만큼은 여자라서 아주 행복합니다;;
저는 군생활 참 재미있게 했네요. 만족해요.
하지만 국직부대에 속해있으면 공군이어도 그런게 없어요...
해군도 MP3/PMP 반입이 가능한걸로 알고 있고...
육군은...... 전방에서 일부만 MP3반입이 시작된다고만 들었어요.
그냥 빨리 갔다가 빨리 올래요-_-
그냥 빨리 나오는게 답이에요
그러면 뭐합니까....어차피 군대인데 ㅜㅜ
김병장님 저 먼저 전역하겠습니다 수고하세요 하는경우가 실제로 생기죠 ㅋㅋㅋ
K2에서 근무했었는데, 비행단은 거의 하나의 도시나 다름 없습니다.
기지내에 아무때나 탈 수 있는 시내 버스가 운행하고, 당구장, 오락실, 주점, 도서관 등등의 시설을 일과 후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수송기 운항 시간표가 있어서, 휴가 나올때 시간만 잘 맞추면 수송기 타고 가까운 비행장 까지 올 수도 있습니다.
물론 일반 사병 기준으로 말씀 드리는 겁니다.
하지만 윗분 말씀대로 그래봐야 군대네요;;;;
일병 5호봉에 점호 끝나고 배고파서 라면 먹는... -_-a
하지만 군대죠-_-;
사실 제가 있는 기지에는 저희부대 말고도 부대가 몇개가 더 있는데...(5~8개사이?-_-...)
제가 있는 기지에서는 제가있는 부대 포함 2개부대만 신막사에요....
흐흑.....
연평도 사건때 영상보면서 무너진 막사가 나오는데,
우리 막사랑 비슷하게 생겨서 더....기분이 안좋았어요..
부서 20명중에 장교한명 부사관 18명 병1명 ㅠㅠ
내무실에서 라면먹기도 상병 2개월 되니 지겨워서 안먹게 되더라구요 -_-a
해군의 혹한기는 없지만, 그에 상응하는 여러가지 훈련이 있음.
육군보다 죽을 확율이나 다쳤을때 크게 다쳤을 확율이 높음
육군의 단점 + 공군 단점 합침
혹한기 합니다.!! -0-)/
짧게 나마.. 기지 행군도 하고요.. -_-;
간부들 육군 출신들이라서.. 육군 생활 30개월하고 나왔음..!!!
공군이 편하는다는 편견을 버리세요.. 케바케 입니다. ㅠ.ㅠ
K2 춥고 여름에 더움.. 활주로에 너구리, 백로등 천연기념물 서식도 함.. -_-;
근데 카투사...
저도 공군525기로 수원비행장에서 무장사로 근무했는데요 전투기에 미사일,폭탄달고 실탄보급하고
뭐 그런 보직입니다만. 베이스 근무는 항공기관련 근무하면 절대 편하고 뭐 그런거 없습니다.
베이스 시설 좋습니다만 이용할 시간이 거의 없습니다. 항공기 스케쥴 대로 근무를 하기 때문에
새벽,조조비행, 야간 비행등의 일정이 있어서 하사관들이나 장교들은 교대근무에 수당도 나오지만
병들은 병장이나 되야 스케쥴 조정좀 하지 그 전엔 재수없으면 4-5시부터 근무시작해서 밤 12시1시에 끝날때도 허다 합니다.비싼 항공장비및 무기 만진다고 작업스트레스도 많이 주구요.
혹서기,혹한기 훈련 없지만 더운 여름에 열받은 활주로에 나가거니 항공기 시동거는데
이글루 들어가서 작업하면 덜덜하구요. 겨울에는 면장갑하나 끼고 금속공구며 미사일 만지다
보면 손이 떨어져 나갈듯하죠. 그냥 어느 군이 편하다 마다는 그냥 다 자기 기분인듯하네요.
하여간 공군도 좀 편하실려면 비행기랑 상관없는 특기 받는게 편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