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잠깐 전화하는데... 목소리가 넘 귀엽고 상냥한겁니다? 그래서 순간 심쿵..... 그래서 이 주둥아리는 또 자율근육 빙의해서.... 목소리 왤케 귀엽니?? 혹시 남편이 아니라 남인줄 안거 아니니??? 라는 망언을 해버렸고.. 와이프의 목소리는 평소 그 목소리로 돌아왔습니다. ...
이 느낌 알죠.
뭔가 야리꾸리하면서 다른 사람인것 같은 느낌.ㅜㅜ
이건 정말 창의적이네요;;
아내분이 보고계시면 당근을 흔들어주세요
불금이잖아요~
맘의 각오를 단단히 하고 퇴근하시길~
ClienKit3 . iPXSMax
사랑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