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 이에 대해 유니클로 관계자는 "전혀 사실과 다르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특정 국가나 목적을 가지고 제작한 것이 아니라, 후리스 25주년을 기념해 제작한 글로벌 광고라는 것. 실제 모델도 현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98세의 패션 콜랙터(IRIS APFEL)와 13세 패션 디자이너(KHERIS ROGERS)를 모델로 기용했다. 둘의 나이 차이를 고려한 자막일 뿐, 국가나 역사적인 배경을 고려하지 않았다는 주장이다.
유니클로 관계자는 "글로벌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는 전 세계 24개 국가 및 지역에 진출한 다국적기업으로, 인종·성별·직업에 차별 없이 모두를 위한 옷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며 "기업 방침 상 전 세계 어디에서나 어떠한 정치적 또는 종교적 사안, 신념, 단체와 어떠한 연관관계도 없다"고 선을 그었다.
https://news.v.daum.net/v/20191018150413805
원래 대화에 없는 80년 타령은 왜 넣었는데?
왜 특정국가 광고자막에만 나오는데?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는 꼬락서니 하곤....
생각해보니 역사왜곡으로만 타겟을 돌리는데, 정작 한국조롱 갖고는 해명 안하네요...
역시 영악한 짓거리, 뻔뻔한 변명...얍삽하기가 딱 일본 답네요.
명백한 조롱이죠
왜곡했다고 사람들이 지금 이러는건가요?
그러니까 왜 없던 "80년"을 넣었는지 묻잖아 이 돌대가리 새뀌들아 ㅋㅋ
80년 전을 운운하다니.
아예 조롱이죠........
'로컬 상황을 보고 광고를 태웠어야지'
라고 전직 마케터 입장에서 씁니다.
밸브만 열었을뿐
어차피 인정할 거라고 생각도 안했지만, 너무 뻔뻔하네요.
더군다나 80년이라는 말은 더 어이없고.
과거를 왜 잊냐?
80년전이면 한국인말살시키던 최악의 일제시대 시기인데
뭐 얼마나 대단한 명품이신지 이야~ 이래도 우리 물건 안살거야? 라고 깝치는거 같네요? ㅋㅋㅋㅋㅋ
유니클로에서 안사면 도무지 살수 없어서 혓바늘이 돋는 물건이라도 있나? 어처구니가 가출했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