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보니 aws 코리아에 면접 가능성이 생겼는데요, 좀 찾아보니 업무강도와 사내 경쟁이 심하고 등등 얘기가 많네요. 전혀 모를때는 클라우드 1위 기업이고 하니 여러모로 좋은 회사겠지 했는데 고민이 됩니다. 연봉이야 나쁘지 않겠지만, 돈만 보고 살 순 없잖아요 ㅠ
그래도 그런 환경 경험해보시는것도 많은 도움 되실거 같아요.
미국 기준에서는 거의 모든 업무/성과가 공개적으로 노출되고 있어서
자신이 얼마나 일을 하고 있는가가 스스로 느낄 수 있다고 말씀하신 강연(?)을 본 적이 있네요.
그리고 아래 댓글 보고 생각해보니..
일단 붙고 고민해야죠. ㅎㅎ
그리고 현직계신분 얘기 들어보니 아직 지사자체가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고 셀러 컨설팅 개념이다 보니 그렇게 빡센거 같진 않습니다.
일단 붙고 고민하세요...
연봉/주식은 계약하기 나름이고 계약을 잘하고 가시는게 좋습니다.
예를 들어 2년 계약이면
첫해는 5천, 둘째해는 1억 이런식으로 계약하고
2년까지 대부분 못 버틸 정도로 힘들게 한다고 봤습니다만,
국내에서라면 경력 등등 고려할때
무조건 가보는게 좋을것 같긴 합니다.
Amazon Principles 보면 Frugality라고 있습니다.
그래서 복지가 그냥 평범한 외국계회사 수준이고 별거 없습니다.연봉이 복지죠 뭐
이직률은 낮다고 들었습니다.
저라도 그정도 연봉이면 이직 안합니다. 빡세봐야 한국 회사들에 비하면 뭐...
업무 수준은 듣기로는 매우 빡세다고 알고 있습니다. 단 업무시간에만
외국계회사답게 분위기는 자유롭고 매우 활동적이라고 합니다.
수직적 구조가 아니라 일을 찾아서 능동적으로 해야한다고 합니다.
이부분은 어느 외국계(현지화안된) 회사를 가도 다들 적응하는데 어려움을 느끼는 부분이라고 합니다.
저라면? 무조건 갑니다.
엄청나게 바쁘고 퇴근해서도 계속 뭐 알아봐야하고 일의 연장선이라더군요.
연봉은 훌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