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철희 이철희입니다. 제가 국감장 며칠 다니면서 부끄럽고 창피해서 총선 불출마한다 그랬는데 달라진 게 하나도 없습니다. 역시 오늘도 저는 창피합니다. 백년 하청인지 천년 하청인지 뭐라고 드릴 말씀이 없네요. 이제 조국팔이 그만하고요. 국정감사 좀 하고 나랏일 좀 합시다. 검찰 소환에나 응하고 독립성 얘기해야 되는 거 아닙니까? 해도 너무한 거 아니에요? 내로남불 하지 말라고 하면 그쪽도 안 해야죠. 똑같이 안 해야 되는 거 아닙니까? 한로민불입니까? 참다참다 너무 하십니다. 조국팔이 좀 그만하자고요. 사퇴했잖아요. 나라가 어렵다면서요. 뭡니까, 이게. 장관님께 질문드리겠습니다. 검찰의 독립성과 중립성을 얘기하는데요. 이명박, 박근혜 정부 때나 문재인 정부 때를 비교하면 어느 정부가 그나마 중립적입니까? 중립을 보장하고 있습니까? 어렵습니까?
윤석열 제가 직급은 달랐지만 하여튼 제 경험으로만 하면 이명박 정부 때 중수부 과장으로, 특수부장으로 3년간 특별수사를 했는데 대통령 측근과 형, 이런 분들을 구속을 할 때 별 관여가 없었던 것으로 상당히 쿨하게 처리했던 것으로 기억이 나고요.
이철희 그러면 대상 관련 수사한다고 총장 날리고 우리 수사하시던 분 다 좌천시키고 한 정부가 중립성을 보장했습니까? 임명장 주실 때 대통령이 살아 있는 권력도 수사하라고 한 정부가 중립성을 지키는 겁니까? 어디에 비교가 됩니까? 그 정부 때 그렇게 하신 분들이 지금 저는 중립성, 독립성 얘기하면 소가 웃을 일입니다. 고양이가 하품할 일입니다. 해도 너무한 거 아닙니까. 최소한 우리 총장님한테 그때 미안했다는 얘기는 하고 해야 되는 거 아니에요? (후략)
돌았구나
국정원과 기무사까지 뒷작업을 하며 뒤를 봐줬었죠.
MB는 정말...
민주진영 지지자들에게 mb가 어떤 인물인지 잘 모르는듯해요
윤춘장도 곧 바지사장직에서 물러나겠네요
뒤에서 째려보던 한모시기 눈빛이 떠오르네요 ㅋㅋ
아무리 망가져도 저 정도의 인물이었다니...거리낌 없이 정체를 드러내는군요 ㅎㅎㅎ
청와대에 화풀이할 일이 아닙니다. 잘못됐습니다.
드러내놓고 말은 못했지만 적지 않은 이들이 검찰의 극렬한 저항을 예상했습니다. 윤석열 아닌 누가 그 자리에 가더라도 저항은 없을 수 없습니다. 또한 개혁의 파도가 거셀수록 저항도 극렬해지기 마련입니다. 다른 누군가가 아닌 조국이어서 저렇게까지 하는겁니다. 검찰개혁 검찰의 민주화에 관한 한 그 누구보다 더 강력하고 구체적인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이가 조국이어서 저러는겁니다.
뼈대는 그가 세워놓았으니 이제 살을 붙이고 피를 통하게 할 차례입니다. 대통령 이하 청와대와 정부를 더욱 강력해야 밀어주어야 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그와 그의 온 가족이 희생해 세운 뼈대는 허물어지고 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