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기자를 좋아하는 검사들이 많아서 술술술 흘렸다
> A기자를 좋아하는 검사들이 정보를 줬다.
검사들에게 또 다른 마음이 있었을는지는 모르겠다
> 검사들이 환심을 사고 싶어하는 것일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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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어떻게 매춘/룸사롱이 되나요.
어디서 보고 듣던게 있어서 그렇게 해석되는 건가요?
평범한 국민으로서 아무리 생각해봐도 머리에 와닫지가 않습니다.
좀더 실 예시를 들어서 국민들에게 설명해줘야 하지 않겠습니까?
애시당초 수사정보 받았다는 것 자체가 법적으로 문제의 소지가 있다면, 해당 여기자의 핸드폰도 까보면 명명백백하게 나오는거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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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들 성명대로라마 이야기해보면 아래와 같이 해석됩니다만, 혹시 틀린내용일까요?
“열정이 있는 사람에게 ‘몸을 뒹굴었다'
> 대가성 매춘
바삐 움직이면 ‘얼굴을 팔았다
> 룸살롱 하하호호
신뢰를 얻으면 홀렸을 거라고 손가락질
> 환심을 사고싶어하는게 홀린거라고 생각한다는게...
기자들이 좀 정줄좀 잡았으면 합니다.
팩트리어트 폭격 맞으니까 별 같잖은 것 부여잡고 쌘 워딩 골라가면서 멧돼지 마냥 돌격하지 말고요.
(개인적으로는 공감게가서 이글에 대한 피드백을 한번 받아보고 싶은 작은 소망(?)이 있네요)
그나마 자기 몸만 파는거면 기자라고 해줄랍니다.
의미를 남과 다르게 해석하죠.
패널 대신 사과한 사회자의 행동이야 말로 중범죄 아니겠습니까?
기자질은 아무나 하는 구나.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171178?po=0&sk=id&sv=qwertz&groupCd=&pt=0CLIEN
“좋아해서 정보준거 아니야?” 라는 말을
“몸을 뒹굴었다, 팔았다”로 해석하다니요?
시장가서 장보다가 풋고추/청양고추 보면 얼굴붉히며
“저런걸 왜 내놓고 장사하냐? 얼른 집어넣으라” 고
상인에게 화내실분들이네
편집하는 시간 생각해서 6시간정도만 늦게 올리면 되는데요...
유시민이야 자신있겠지만 다른사람이 완벽하지 못하니까요..
그리고 기자놈들 그리 나올줄 알았습니다. 지네 잘못은 해명안하고 다른이슈 만들어 덮을려고 하는거
자한당 놈들이나 똑같죠
누가 보면
마치 진짜인줄 알겄네.
여기 저기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