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병원 진료과에서 검사를 받는 과정에서
다른 병변이 발견이 되는 경우에 필요한 전문 진료과로 협진을 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학병원은 소위 '주치의'제도를 운영합니다. 의사가 일단 초진을 하게되면, 계속 그 의사가 해당 환자를 치료하는 겁니다. 이렇게 함으로 환자의 병력을 잘 관리할수 있습니다. 따라서 주치의가 다른 의사에게 소견을 문의할 망정, 다른 의사에게 환자를 인계하지 않습니다. 다만 치료과정에서 만약 새로운 병소를 발견하고 만약 그 병소가 다른 전공에 해당한다면 그때는 환자를 인계합니다."
상기는 포탈에 어느분 답변을 퍼왔습니다.
위와같은 경우..환자는 협진 의사나 초진했던 진료과의 의사(주치의) 결정에 따라
둘중이든 셋중이든 한명에게 검사결과등 병에 대한 설명을 들을수 있고요...
진단서도 초진했던 진료과에서 종합해 발급받는 경우가 많아요.
정교수의 경우 과거 영국유학시절 두개골이 앞에서 뒤까지 금이 가는 골절로 두통과 어지러움이
있다고 하는데, 평소 가던 정형외과를 찾아 갔을거라 추측이 되네요.
정형외과의가 뇌전문인 신경외과에게 협진, 소견을 문의하고 진단서를 정형외과의사가 발급했을수 있습니다.
그리고 잘 모르나 본데 신경외과의 정형외과는 진료및 치료상 공통분모가 많습니다..
정형외과와 신경외과가 같은 병명의 외과적 수술을 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정형외과와 신경외과는...쌩뚱맞은 관계도 아니고
의사들은 전문과를 선택하기전에 모든 과에 대해 의대에서 공부를 하니까
어느정도는 타과의 병소정도는 추측이 가능합니다.
그런데, 언론이 어떻게 진단서 상태를 알았을까요? 언론이 점쟁이입니까?
검찰에 낸 진단서 상태를 알게요? 글구 검찰은 진단서가 문서위조면 기소하면 돼죠...
진단한 병원에 피해가 갈까봐 그러는거라고 미리 얘기도 했다면서요??
병원을 아무리 가려도...진단서 발급번호도 있고, 의사면허번호, 의사이름이 진단서 하단에 있기때문에...
검찰이 행정망 검색하면 어느병원 의사인지...핸드폰번호, 가족사항등 개인신상조차 금방 알아볼수가 있어요..
병원에 전화한통이면...진단서발급번호로 진단서 발급여부 확인 금방 됩니다.
정교수가 위조운운 허위기사를 낸 언론사 상대로 고소했으면 좋겠네요.
검찰만 알수있는 진단서 상태를 어떻게 알고 기사를 쓰고 위조 운운 한건지...유출경위를 알아보게요.
기자라는 프로페셔널들의 세계에선 정경심교수가 경제사범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지금 사태를 바라보고 있는 거 같군요. 사기치다 걸리니까 이것저것 핑계댄다는 시각을 가지고 있으면 이런 트윗을 할만하죠. 그런데 그 확신은 도대체 어디서 온 겁니까. 일반인들만 모르는 김경율식 고급정보에의거한 겁니까...
서화숙기자가 문재인정권에 원한을 갖게된건 비트코인하다가 말아먹은 후부터가 아니냐고 농담처럼 말하긴 하는데는데, 가끔 저 사람이 가상화폐에 대해 얘기하는걸 보면 기자라는 사람이 저렇게 판단력이 떨어지나 싶기도 하고, 비트코인 때문에 원한을 가졌다는 말이 농담이 아닌거 같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ㅅ-
한국일보 논설하던 양반으로 아는데
너무 저렴해젔네요
기자면 자기가 왜 그런지 좀 더 알아볼 생각을 해야지.. 무식한 일반인들 같은 생각이라니..
/N☢️JAPAN ?
검언유착에 찬성하는건지 3류 소설 쓰고 있네요.
그 이후에는 계속 저러고 있습니다. (그래도 이승만 깔 때는 시원하게 했습니다)
다른 병변이 발견이 되는 경우에 필요한 전문 진료과로 협진을 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학병원은 소위 '주치의'제도를 운영합니다. 의사가 일단 초진을 하게되면, 계속 그 의사가 해당 환자를 치료하는 겁니다. 이렇게 함으로 환자의 병력을 잘 관리할수 있습니다. 따라서 주치의가 다른 의사에게 소견을 문의할 망정, 다른 의사에게 환자를 인계하지 않습니다. 다만 치료과정에서 만약 새로운 병소를 발견하고 만약 그 병소가 다른 전공에 해당한다면 그때는 환자를 인계합니다."
상기는 포탈에 어느분 답변을 퍼왔습니다.
위와같은 경우..환자는 협진 의사나 초진했던 진료과의 의사(주치의) 결정에 따라
둘중이든 셋중이든 한명에게 검사결과등 병에 대한 설명을 들을수 있고요...
진단서도 초진했던 진료과에서 종합해 발급받는 경우가 많아요.
정교수의 경우 과거 영국유학시절 두개골이 앞에서 뒤까지 금이 가는 골절로 두통과 어지러움이
있다고 하는데, 평소 가던 정형외과를 찾아 갔을거라 추측이 되네요.
정형외과의가 뇌전문인 신경외과에게 협진, 소견을 문의하고 진단서를 정형외과의사가 발급했을수 있습니다.
그리고 잘 모르나 본데 신경외과의 정형외과는 진료및 치료상 공통분모가 많습니다..
정형외과와 신경외과가 같은 병명의 외과적 수술을 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정형외과와 신경외과는...쌩뚱맞은 관계도 아니고
의사들은 전문과를 선택하기전에 모든 과에 대해 의대에서 공부를 하니까
어느정도는 타과의 병소정도는 추측이 가능합니다.
그런데, 언론이 어떻게 진단서 상태를 알았을까요? 언론이 점쟁이입니까?
검찰에 낸 진단서 상태를 알게요? 글구 검찰은 진단서가 문서위조면 기소하면 돼죠...
진단한 병원에 피해가 갈까봐 그러는거라고 미리 얘기도 했다면서요??
병원을 아무리 가려도...진단서 발급번호도 있고, 의사면허번호, 의사이름이 진단서 하단에 있기때문에...
검찰이 행정망 검색하면 어느병원 의사인지...핸드폰번호, 가족사항등 개인신상조차 금방 알아볼수가 있어요..
병원에 전화한통이면...진단서발급번호로 진단서 발급여부 확인 금방 됩니다.
정교수가 위조운운 허위기사를 낸 언론사 상대로 고소했으면 좋겠네요.
검찰만 알수있는 진단서 상태를 어떻게 알고 기사를 쓰고 위조 운운 한건지...유출경위를 알아보게요.
이거 봤을 때가 엊그제 같은데 어쩌다 저렇게 ㄷㄷ
독립운동 뭘했죠? 박사는 뭔 박사죠?
좀 이상하네요
마리아인가 하는 여자와 대통령명함 파서 국채만들어 동포들에게 팔고, 좋은 호텔 다니며 돈은 잘 쓴걸로 알고 있습니다.
대학도 그냥 명예박사라서 어디서 공부를 했는지는 전잘 모르겠더군요
기레기들 하는짓이 기레기네
http://news.kyobobook.co.kr/people/interviewView.ink?sntn_id=14629교보문고
신문사 은퇴 후, 시사문제를 떠나서 마당 있는 집에서 '꽃을 키우는 삶'을 살고 있다며
책까지 냈던 양반이건만...
트위터에 가보니 난리도 아니군요.
쓴웃음이 나옵니다.
일베기자되었구만
추잡스런 짓 그만해라
재미는 있을 거 같은데..
그냥 조갑제의 길을 걷는 것 같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