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KBS여기자 협회에 이어서
한국 여기자 협회에서 성명이 나왔답니다.
요약하자면 이렇습니다.
1. 해당발언은 여성기자를 성희롱 대상으로 본 폭력이자
인권유린이었다.
2. 진행자인 유시민은 방송되는 동안 사실상 방관했다.
3. 사과문만으로 해당기자와 여성기자들의 훼손된 명예가 회복될 수 없다.
4. 유시민과 해당기자는 따로 공식 사과방송을 해야한다.
유이사장이 반복해서 올린 공식 사과문도 효과가 없군요.
이건 마치 당사자들이 직접 '성추행'이라도 한 것 같은 모양새입니다.
알릴레오라는 존재 자체를 밟아 죽여야 그칠 기세군요.
출처: 세계일보
바로 털어줘야죠
/Vollago
짜증이 머리끝까지 뻗치네
민주당계 페미도 구역질나는데 자유당계로 가니까 더 노골적이고 더 지독하네요.. 어지러울 지경
여자도 아닌것들이...
원래부터 없는걸 어떻게 회복해요?
기레기에게 명예는 없어요
지들 인터뷰 조작을 손가락으로 가릴려고 허네
ㅋㅋ 기레기년놈들..
바보들...사과 하는걸 못참아하는 성격이 아니라서 옛다 하고 사과방송할수 있는 사람이란걸 모르네! 사과방송하고 나면 또 뭐라고 우길레나!
여기자 라니요. 정부정책 무시 하지 맙시다.
https://www.msn.com/ko-kr/news/national/여교사-아닌-교사로-성평등-위한-방송-제작-안내서-개정/ar-BBTvBi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