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zum.com/articles/55638214?c=04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역대급 태풍인 제19호 태풍 하기비스가 열도를 강타했을 때 집무실인 관저(官邸)가 아닌 숙소 격인 공저(公邸)에 머물고 있던 사실이 알려지면서 네티즌과 야당을 중심으로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90명이 넘는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한 태풍에 늑장 대응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아베 총리는 지난해 7월 폭우가 서일본을 강타해 160여명의 사상자를 발생했을 때도 66시간 동안 관저에 나타나지 않아 비판이 쏟아졌다. 당시 아베 총리는 자민당 소속 중진의원 40여명과 술잔을 주고받고 있었다.
우리나라가 저런 상황에서 우리 대통령이 저러면 어떤 상황이 올까요?
이거 헛소리 인줄 알았는데..
상상을 초월하네요. 저 일본이라는 나라는ㄷㄷㄷㄷ
아~... 성진국이구나...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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