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다닐때 아주 빼박이더군요
뭔놈의 생리휴가는 금, 월, 샌드위치 데인지
그리고 뭔 생리는 단체로 하는지, 생리주기가 2주가 말이되냐?
샌드위치날 다 몰아서 하더군요.
이게 뭔 예수의 기적인지..남직원들만 죽어났죠.
차라리 없느니만 못하고 일부 성실한 여직원도 도맷금으로
넘어가니 아예 없는것 만 못하더군요
그리고 **씨 생리날 수영장 간 사진 내가 다 부장님한테 보고했다.
회사도 관뒀으니 제정신 좀 가지고 살아라
회사 다닐때 아주 빼박이더군요
뭔놈의 생리휴가는 금, 월, 샌드위치 데인지
그리고 뭔 생리는 단체로 하는지, 생리주기가 2주가 말이되냐?
샌드위치날 다 몰아서 하더군요.
이게 뭔 예수의 기적인지..남직원들만 죽어났죠.
차라리 없느니만 못하고 일부 성실한 여직원도 도맷금으로
넘어가니 아예 없는것 만 못하더군요
그리고 **씨 생리날 수영장 간 사진 내가 다 부장님한테 보고했다.
회사도 관뒀으니 제정신 좀 가지고 살아라
근데 무급 휴가 아닌가요? 무급이면 별 신경 쓸건 아닌거 같은데요.
근데 같이 일하는 입장(근로자)이라면 얘기가 달라져요
두명이 하는 일을 한명이 한다고 생각해보세요
이왕 쉴거면 금요일이나 월요일날 쉬지 않을까요?
전 그건 딱히 나쁘다고 생각 안하는데요
월말에 쉬고 다음달 월초에 쉬면 사람들이 좋은 시선을 볼 수 없지요.
결국 악용이 정당성을 훼손 시키는 겁니다.
너 생리하니까 기념으로 하루 쉬어 이게 아니라..
생리통 때문에 아파서 일하기 힘들테니까 하루 쉬라는 거라서..
가장 몸상태 안좋은날 쉬라고 배려해주는 휴가라는거지요..
그런데 생리때 아프건 안아프건 하루를 휴일옆에 붙여 연휴로 만들어서 노는데 악용한다는..
? 생리 휴가라고 해도 1주일동안 언제 아플지 모르는데
생리휴가는 미리 제출하라고 하잖아요
그러니 월 금이 선호되는건 어쩔수 없죠
그게 약간 불합리한면이 있다고 생각은 하는데..
사람마다 기간과 고통의 정도가 달라서 일률적으로 생리휴가를 강제하는게 좀 별로긴해요..
그래서 그냥 생리휴가 자체를 없애버리고 건강휴가나 의무휴가로 남녀 전직원에게 하루씩 보장하면 좋겠네요..
남녀 구분없이 월/금/휴일옆 상관없이 마음대로 붙여쓰라고 하고 날짜는 직원들끼리 상의하도록 하는게 좋겠네요..
사원 복지에 관련된 사항이니 남자직원도 매월 휴일옆에 붙이든 말든 하루쯤 마음대로 쉴 수 있어도 될듯하니까요..
남여직원 분쟁이 일어날 것 같으면 휴일옆 할당제를 만들어서 남녀반반 신청할 수 있도록 하면 될 것 같네요..
선호되는 요일이 남자나 여자 어느 한편에 몰려있으면 그것도 불공평할테니까요..
대화로 해결이 안될꺼같으면 랜덤뽑기라도..
제가 본 최악은 생리통이 심하지만 거의 일정 주기를 가진 분인데, 상관 없는 날(2주 정도 차이) 생리휴가 쉬고, 실제 생리일은 끙끙 앓으면서 거의 일도 못하고 있는 걸 본적 있네요.
논란이 생기지 않으려면, 결국 윗분 말씀처럼 남녀 무관, 건강휴가 개념으로 눈치 안보고 쓸 수 있는 무급 휴가 개념이 생겼으면 좋겠네요.
월요일, 금요일 쉬는 사람만 계속 쉬더군요 ㅎ ㅎ
/Vollago
그리고 생리가 하루만 하는것도 아니고요. 꼭 생리가 터지는 그날만 아픈것도 아니라서, 가능하면 뜬금없이
주 중간에 쉬는것보다 같은 값이면 주말이나 샌드위치 데이에 붙이는게 좋긴하죠.
저 같은 경우는 충분히 이해 가능한 범위인것 같습니다.
관리자 입장이나 동료 입장에서는 그 규칙을 더욱 조이거나 없애버릴 수 있습니다.
결국 제살 깎아먹기고 평판에 좋지도 않죠.
수영장가서 노는건 문제가 있는거 아닌가요?
생리통이 하루만 딱 아프지 않고 며칠씩 아프다는 점을 잊었네요...
그걸 다른 사람이 뭐라 할 부분은 아닌것 같습니다.
아니면 참을만하거나
진짜 생리로 쉬어야 할 정도의 사람이 있습니다만 그 사람들은 진통제 먹으면서 버티거나 하는 경우도 많구요.
배려에 가까운 권리에 그걸 뛰어넘어 새로운 권리까지 차지하면 좋게 보는 사람이 없습니다.
호르몬 영향 그렇게 변하는건가요???
처음 듣는 얘기라 신기하네요
폐경까지 생리하는 것보다 차라리 남자로 군대 가는게 낫다고 하는 여자들도 있지 않나요?ㅎㅎㅎ
그 걸 그들은 모르지요..
얄미운 사람있기는 하죠.
좀 된건데 다들 일주일 철야중인데 보건휴가 붙여서 스키장 갈거라던 분은 잊혀지지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