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즈아~~~!!
가즈아~~~!!
진실은 사과나무와 같아 진실이 무르익는 시간이 있다. 눈보라와 불볕과 폭풍우를 다 뚫고 나온 강인한 진실만이 향기로운 사과알로 붉게 빛나니 그러니 다 맞아라 눈을 뜨고 견뎌내라 고독하게 강인해라 거짓은 유통기한이 있다. 음해와 비난은 한 철이다. 절정에 달한 악은 실체를 드러낸다. 그대 아는가 세상의 모든 거짓과 악이 총동원되었어도 끝까지 죽지 않고 살아 돌아온 자는 그 존재만으로 저들의 공포인 것을 진실은 사과나무와 같아 진실한 사람의 상처 난 걸음마다 붉은 사과알이 향기롭게 익어오느니 자, 이제 진실의 시간이다. [출처] 살아서 돌아온 자 박노해
많은사람들에게 조국장관 따님일이 범죄행위가 아닌
그당시엔 일반적이였다는것도 알릴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해요
근데 참 희한하네요. 85분이면 뉴스룸이랑 똑같은 건데, 뉴스시간이 왜 이렇게 짧게 느껴질까요.
+)아... 뭐 스포츠하고 뭐하고 해서 좀 짧아졌었군요.
정부기관에 짱박혀서 인맥쌓고 자신들만의 카르텔 만들면서 노는게아니라말이죠.
많은 것을 바라는 것도 아니고, 직접 발로 뛰어 찾아낸 '팩트'만 알려주세요.
누구에게만 '유리'하거나 누군가가 '알려준' 소설 말고요.
대학 입학에는 교수 아빠가 최고인 현실이죠
교육열 높은 나라로 세계에서 손 꼽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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