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희 - 기계가 고장나서 중립이 안되고 브레이크 역시 고장남
김경율 - 회계사라는놈이 숫자도 아니고 팩트도 아닌 내생각이 진리다 시전중
조태흠과 kbs 기레기들 - 공영방송은 실수해도 모냥빠지게 그런거 인정안함 우리는 살아있는 권력과 싸우고 있다규
하어영과 한걸레 - 인간적으로 진보라는 단어는 이제 그만쓰자
심상정 - 곧 사라질당의 대표
진중권 - 고양이 키우는 사람
금태섭 - 금태섭은 금수저
윤석열과 한동훈 - 그래도 가족은 건드리지 말았어야지
최성해 - 진중권을 임용해서 죄송합니다
sbs여기자(이름모르겠음) - 간짜장 곱배기 단무지 많이~~~
기타 상위 마족들은 생략하겠습니다
이번에는 민주당이 200석은 가져가야합니다!!!
내년 총선까지는 갈라치기 안했음 합니다.
저기서 갈라치기에 해당하는 사람있나요?
다 적폐들인데요
정치동아리와 한걸레 말씀하시는건가요?
https://www.reportrash.com/?content=reporter/detail&id=1896 JTBC 손석희 (한때는 시같기도 했던 앵커브리핑을 참 좋아했는데...)
https://www.reportrash.com/?content=reporter/detail&id=2431 한걸레 하어영
틈만나면 총질
잊으면 섭하죠~
집사가 진중권이라니 ㅠㅠㅠㅠ
"최성해 빼고 모두까기 인형" 정도로 해주시면 안될까요? ^^
출처가 조선이라 클릭은 하지 마시고요. 조선이 좋아하는 인물이니... 뭐..
더불어민주당 김해영 최고위원은 16일 당 최고위원 회의에서 "지금 국회는 여야 간에 생산적 토론은 없고 진영 대결만 남았다"며 "그 밑바탕에는 '우리가 절대선, 너희는 악'이라는 인식이 깔려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주어는 '국회'였지만 조국 법무부 장관을 두둔하고 있는 여당 주류를 겨냥한 내부 비판이라는 해석이 나왔다.김 최고위원은 이날 공개 발언을 통해 "절대선이 존재하는가. 우리 말만 옳다고 하고 상대방 말을 들으려고 하지 않는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최고위원은 "정치적 프레임이 우리가 절대선이라는 전제하에 특정 정당이나 정치 세력의 이익을 도모하기 위한 경우가 많아 보인다"며 "저부터 반성하겠다"고 했다.민주당 관계자는 "야당만 비판할 거면 그냥 야당을 바로 언급하면 되지 왜 '국회'라고 하느냐"고 했다. 김 최고위원은 지난달 23일에도 당시 장관 후보자였던 조 장관의 대국민 사과를 당내 처음으로 요구했다.박용진 민주당 의원 역시 이날 방송에 출연해 "추석 때 당원과 지역 주민을 만났는데 '조국 사태'에 엄청 불편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조 장관을 옹호해온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을 겨냥해선 "(유 이사장이) 뒤끝 작렬 발언을 했다. 거의 척척박사"라며 "(저의) 이미지를 생각했으면 조 장관에 대해 쓴소리할 필요도 없었다"고 했다. 유 이사장은 지난 14일 박 의원에 대해 "화딱지가 났다. (박 의원이) 자기 이미지 개선하는 데는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두 사람은 이번 사태를 놓고 수차례 설전을 주고받은 바 있다. 박 의원은 이날도 유 이사장을 향해 "그들(20대)이 상심해 있는데 윽박지르고, 하나하나 훈계하려고 하면 안 된다"고 했다.앞서 민주당 금태섭 의원도 지난 6일 인사청문회에서 조 장관을 공개 비판했다. 금 의원은 이후 각종 인터뷰에서 "조 장관에 대해 느끼는 젊은 세대의 분노를 전달할 의무가 있다"며 '소신 발언'을 이어가고 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9/17/2019091700252.html
잊으시면 안되죠. 저널리즘 역사에 기리기리 수치로 기억될 이름인데......
동양대 졸업생 증언 들은 후 진중권 보면 숫자만 떠오름
100meter
90도
이름부터 바꿔라 정의라는 단어을 욕보이지마라
태극기 욕보이는 광화문 반정부 세력들 처럼 역겹다
존재감도 미미하고
왜 이렇게 되었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