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끝없이 불러대는데 더 이상 몸이 버틸 수 있을 것 같지가 않다는게 남편의 판단이겠죠. 검찰은 저걸 노리고 지병이 있는 정경심을 계속 부른거죠. 조사라는 이름하의 참 야비한 수법입니다. 가장 시급한거 몇 개 처리하고 후임이 해주길 바라며 나온거죠.
왜 웃나요? 웃을 일인가요?
진짜 죽이려고 했다고 봅니다.
수술해야하는데 보석 안해줘서 돌아가셨죠
사실상 사법 살인.
응당한 댓가를 받길 바랍니다.
우아하게.ㅜㅠ
언제까지 지속될지 가늠도 안되고있었죠
진짜 검찰한테서 부인 위독하다는 소리 나와서 그런가 걱정했습니다...
/Vollago
지들 힘을 과시할 겁니다.
그정도면 검찰청 나으리들의 의도가...
노덕술이나 이근안같이
거기 마이크 잡은 x가 '조국 가족 중 누군가 죽을거다. 나는 그게 조국은 아니길 바란다' 라고 저주하더군요....
정말 죽기를 바라고 수사했다고 봅니다
일단 피하고 살처분해야 합니다.
없는 법도 있는 척하여
사람의 목숨을 제놈들 손모가지 위에 올려 놓고
웃으면서 희롱하는 적폐!
이러고도 언론 검찰 자한것들은 지들 가족은 무사할 줄 아는가.
뿌린대로 ..... 알지?
평생 그 죄책감을 떠안고 살아야 하는데 사람이 먼저죠.
그러지 않았죠
여러 사건들에서 자살당한 게 의심되는 일도 많았던 만큼
이러다 죽어도 상관없다는 마음으로 괴롭혔을 것 같네요 ㅠㅠ
일상은 온데간데없고, 부르면 안갈수도 없고..
검찰 진짜 뭉그러졌네
검찰개혁을 반드시 이루어내야합니다.
정교수 쓰러졌는데 그런일없었다고 개소리하던 놈들
법이 고따구라 소환에 응할수 밖에 없던 정경심 교수님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ㅠㅠ
조국 장관님도 수고하셨고
꼭 검경언론이 바뀐 세상에서 웃는 얼굴로 뵙길 바랍니다..
검찰개혁이 꼭 이뤄져야 하는 이유입니다.
천하의 개 씹새끼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