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는 여자이고요.
연애 하시는 남자분들 다들 자기 여자친구는 예쁘다고 하잖아요.
여자친구앞에서 하는말만 아니라 없는데서도.. 근데 그냥 하는 말이 아니라 진짜 예뻐보인다고
근데 사실 연애하시는 여자분들 중에 진짜 객관적으로 안이쁘신 분도 있잖아요
(예를 들면...저의 아는 사람 중에, 김C닮으신 여자분이 있는데 괜찮은 남자가 끊이질 않는다는;;)
뭐..난 여자 외모 안봐! 마음을 봐! 라고 주장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다른 '남자'분들 말로는 그거 다 구라라고..ㅡㅡ;;
아무튼...
연애하시는 분들, 솔직히 말해서 자신의 여자친구가 안 예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있나요?
만약 그렇다면...
어떤 경우인가요?
1. 나는 진짜로 여자의 외모를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다른 것에 매력을 느꼈다)
2. 객관적으로 보면 안 예쁘지만 내 눈에는 이뻐보여서
3. 그냥 다른 대안이 없어서 사귀는 거임 (-_-;;)
4. 기타
왜 이런 질문을 하나면...궁금해서요...
제 얘기는 아니고요...하하
연애 하시는 남자분들 다들 자기 여자친구는 예쁘다고 하잖아요.
여자친구앞에서 하는말만 아니라 없는데서도.. 근데 그냥 하는 말이 아니라 진짜 예뻐보인다고
근데 사실 연애하시는 여자분들 중에 진짜 객관적으로 안이쁘신 분도 있잖아요
(예를 들면...저의 아는 사람 중에, 김C닮으신 여자분이 있는데 괜찮은 남자가 끊이질 않는다는;;)
뭐..난 여자 외모 안봐! 마음을 봐! 라고 주장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다른 '남자'분들 말로는 그거 다 구라라고..ㅡㅡ;;
아무튼...
연애하시는 분들, 솔직히 말해서 자신의 여자친구가 안 예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있나요?
만약 그렇다면...
어떤 경우인가요?
1. 나는 진짜로 여자의 외모를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다른 것에 매력을 느꼈다)
2. 객관적으로 보면 안 예쁘지만 내 눈에는 이뻐보여서
3. 그냥 다른 대안이 없어서 사귀는 거임 (-_-;;)
4. 기타
왜 이런 질문을 하나면...궁금해서요...
제 얘기는 아니고요...하하
남자도 능력없고 못생겨도 괜찮은 여자 많이 만나고 다니는 사람 많죠.
겉으로 보이는게 전부가 아니라는 거죠.
라고 예상댓글 적어봅니다.
여자가 돈이 엄청나게 많다.. 뭐 이런 경우를 제외한다면요;;;;;;
외모를 보지 않는다가 아니라.
외모는 보지만, 절대적 우선순위가 아니므로, 그 여자의 다른 매력을 보고 사귄다.
가 맞겠죠.
F717 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아 이건 차인 사람이 할 소리가 아니구나.
여자분들은 보통 '내 남친 못생기긴 했지만 성격이 좋아서~ 나한테 잘해줘서~'이런식으로 말하는데, 남자분들은 솔직히 내 여자친구가 못생기긴 했는데 착하거든 이렇게 말하는걸 못봤거든요 ㅋㅋㅋ
사귈때 얼굴은 '정말....아...이건 아니다'만 아니면 됩니다 ㅎㅎ
어차피 제가 좋아하는 성격이라서 사귀는 거니까요 ^^;;
제가 지금까지 사겨온 여자중에 주변에서 예쁘다..라는 소리 들어본적 한번도 없고
제 생각에도 예쁘다...비스무리한 생각이든적도 없네요 ㅋㅋ;;
항상 주변에 설명할때도 '외모는 별로지만 성격이 마음에 든다!'라고 솔직하게 말합니다
우선순위는 다를지라도.
음. 상대적이라는 거??
마메님... 그렇게 생각할 수는 있어도 말로 하는 순간, 이후에는 어떨지는 더 잘아시잖아요..
객관적으로나 주관적으로 봐도 안예뻐도 다른 곳에서 그 이상의 매력이 있다면 가능하죠
여튼 외모가 연예인이면 몰라도, 외모만 보지는 않는것 같아요
주관적으로는 더 예뻐요..
시간이 지나면 안예쁘다 -> 익숙해진다
여기서 발전하면
내가 좋아하는거 해준다(머니, 선물등등) ->예뻐보인다
하지만 이전에 사귀었던 친구는 객관적으론 이쁘지 않았지만
다른 요소들로 이뻐보였었죠; ⓐ
괜찮은 외모를 가지신 분하고 사귀다 지치고 사건도 많고해서(트라우마가 된;;) 외모는
같이 있는데 신경쓰일 정도만 아니면 된다는 생각으로 만났던 분이 못생긴건 아니지만
이쁘다고 생각하지는 안았었네요
하지만 하는 행동이나 말, 생각이 너무 귀엽고 이뻐서 다른 분보다 훨씬 더 많이 좋아했었네요
만약 전자라면, 전 오히려 그게 가능한지 묻고싶습니다.
안이뻐도 좋아 할 수 있는거지, 그건 안좋아해서 그런거다. 좋아하면 무조건 이뻐보인다는게
상식적으로 말이 되는지 의문입니다.
어찌 보면 그게 외모지상주의의 종점이라 생각합니다.
김태희와 a양이 있는데 누가 봐도 보편적 미의 기준에선 김태희가 이쁘지만,
나는 a양의 외모도 더 끌리수도 있는거지,
꼭 a양이 내눈에는 더 이뻐서 좋아한다고 말해야 하는지...
보통 애인있는 남자들이 여자친구 외모가 많이 이쁘지 않으면 이런 이야길 많이 합니다.
"외모는 그냥 그런데 착하다" 등.. 외모안보는 사람은 없어요. 다른매력이 덮어줄 수는 있음
일단 눈에 콩깍지가 씌었다..라는 말이 적절할듯 하네요
내가 공을 들여서 사귀게 된 여자라면 객관적인 미의 기준으로 보기 어렵겠죠..
사람을 물건과 비교할순 없겠짐나..어떤 물건을 구매해도 힘들게 구한 물건이라면 애착이 가죠..
또 그냥 그런 얼굴이라도 사람은 살아움직이는 생명체고 사회적 동물이기때문에..
하는 행동이나 말투 등도 영향을 줍니다..
아무리 이뻐도 말 막하는 여자는 그 이쁜 얼굴마저 미워 보이죠..
그냥저냥 별로 안이뻐도 행동이 귀엽고 말을 이쁘게 하면 사람 자체가 이뻐보입니다..
그 이쁘다..라는 말이 얼굴을 이야기 하는게 아니라면..
당연히 내 여자친구는 이뻐보이겠죠...
뭐..객관적으로 이쁜 여자는 내 여자친구보다 "얼굴이"이뻐보일수는 있겠죠..
하지만 다른 여자가 이뻐보인다고 해도 어쨌든 그여자는 내여자가 아니니까 큰 의미는 없다고 봅니다..
저는 외모를 절대적으로 우선시하면서 만나진 않습니다.
1.번으로 몸매가 '슈퍼'모델이라..
어쨋든 외모는 봅니다..
남들은 그냥 그렇다고 하는데
저는 가끔 사진보고 숨이 막힙니다
진짜에요 *-_-*
그 다른 부분을 매력이라는 단어로 통틀어 이야기 하지요.
이쁜 여자와 매력이 있는 여자는 다른겁니다..
대부분 매력이 있는 여자를 택하죠.
하지만 전...으앙...ㅠ.ㅠ
안예쁠 수는 없지 않나요??
클리앙 아바당 오프 모임에서 저 만나보신 분은 제가 정말 저렇게 -ㅅ-) 생각한다는거 아실겁니다.
어려서 철없을 때였지만, 여자친구 쪽 부모님 만나러 가서도 (..'') 사귀는 이유에 대해 저런 이유를 댔었죠.
여친 어머니 : 우리 xx는 얼굴도 못생기고 xx 한데 왜 사겨? 라고 물어보셔서...
위스퍼링 : 그래도 성격이 너무 좋아서요.
여친 어머니 : 으응 ;; 우리 xx가 성격은 참 좋지.
요렇게 진행됐던걸로 기억합니다. 10년 정도 전 이야기인데 ;;;
다만, 이제 다시 같은 상황이 온다면, "제 눈에는 이 세상 누구 보다 이쁩니다" 라고 말할 생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