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뭔가 불안한게 없지 않아서 좋아요. 이명박근혜 때는 뭔가 또 수작 부리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있었거든요
삭제 되었습니다.
IP 223.♡.203.154
10-14
2019-10-14 08:33:24
·
밥이 뜸이 들어야 뚜껑을 여는거지요.. 아직 검찰이 덜 삶겨졌답니다
델몬트바나나
IP 106.♡.128.184
10-14
2019-10-14 08:33:23
·
이제 적극 참여가 필요합니다. 1차 45프로를 향하여
IP 223.♡.203.154
10-14
2019-10-14 08:34:41
·
이정도 총공시 했으면 박근혜는 지지율 마이너스 나왔을꺼예요
삭제 되었습니다.
IP 223.♡.203.154
10-14
2019-10-14 08:36:59
·
이제는 좌우 이념으로 나누는기 의미가 있나 싶습니다. 상식과 비상식만 남았죠..
삭제 되었습니다.
테일워커
IP 110.♡.46.167
10-14
2019-10-14 10:5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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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동감합니다. 현 상황에 진보와 보수로 나누는 게 무슨 의미가 있나요. 보수가 보수가 아니고 진보가 진보가 아닌데. 저는 지금을 상식과 비상식, 정도와 편법의 시대로 봅니다.
샘이
IP 61.♡.10.73
10-14
2019-10-14 08:36:06
·
1. 검찰 1차 개혁 및 조국가족 기소 마무리
2. 총선
3. 자한당 국회의원 재판
... 넘어야 할 산이 좀 있긴 해도, 최소 2번에서 향방이 갈릴 것 같습니다.
클리앙에서는 굳건하지만, 현실에서는 다소 혼잡한 상태이긴 합니다.
그래도 그들을 포기 하지 않고 하나하나 설득해 나가야지요.
맞습니다. 대통령이 이 지지층의 열망을 잘 아실테니 지지해 드려야죠.. 조국 장관이 사퇴하지 않는 한 지지층은 안 깨질꺼라 봅니다. 요즘 속도감 있게 검찰 개혁이 진행 되서 좋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수렴
IP 223.♡.21.33
10-14
2019-10-14 11:25:16
·
어딜가나
IP 223.♡.146.45
10-14
2019-10-14 12:10:35
·
mood_indigo
IP 210.♡.243.125
10-14
2019-10-14 12:5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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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네만
IP 115.♡.206.54
10-14
2019-10-14 15:38:17
·
OoOoOoO님//.
(댓글서명)
#Clienkit #N☢︎ JAPAN #일베그룹 싫어요
로봇돌이
IP 27.♡.242.71
10-14
2019-10-14 08:39:59
·
사실을 일깨줘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다시 한 번 각성하고 일어나야할 때에용.
현실 안주, 그리고 원래 그랬다라는 것 보다는, 작은 시민들힘이 모아져서 계몽되는게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에요.
그래도 대단합니다. 41.4%에서 시작을... 이제 다시 시작인거죠.
IP 223.♡.203.154
10-14
2019-10-14 08:42:58
·
다시 대통령 1년차이네요.. 더 좋은 일만 있으면 좋겠습니다. 자유당 폭망이라던지..
SOJUSARANG
IP 203.♡.184.36
10-14
2019-10-14 08:48:06
·
지지율에 연연하지 않지만, 비 상식적인 분들이 이렇게 많다는것도 안타깝네요..
상관없이 계속 개혁은 필요합니다.
정부도 지지율에 연연하지 않고 담대히 나아갔으면 합니다.
@쑥쑥이야님 중도가 돌아오는데는 한계가 있고 코어층이 개박살 나면 필패죠..
코어 + 중도지 코어 개박살 나고 중도 끌어오는데는 한계가 있죠..
자유당이 그나마 유지하는게 코어 30프로가 있어서 유지하는거고 박근혜 탄핵도 코어가 순간 박살나서 가능했다고 봅니다.
sejun801
IP 211.♡.159.1
10-14
2019-10-14 11:07:02
·
@님 그냥 그런 사람 말 하는 사람이 주변에 있어서 얘기해봤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코어지지층 잡는게 당연히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그런 면에서 자한당 35퍼는 놀랍지도 않아요.
여론조사때 차마 쪽팔려서 새누리 지지한다고 말하는 사람 없어도 홍찍자지 25퍼 정도가 찍어줬으니까요.
안타깝지만 30퍼는 상수라고봐야할 것 같고 30퍼에서 얼마나 더 안주냐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IP 223.♡.163.156
10-14
2019-10-14 11:10:33
·
@쑥쑥이야님 맞습니다. 중도라고 구분된 사람들을 끌어오기 위한 방법으로는 자유당을 쌍욕하기 보다는 민주당이 더 괜찮더라 하면 매력어필(?) 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님 저도 지금 조국 포기하면 지지율 더 떨어질거라 생간합니다. 일시적이면 몰라도요.여기서 조국을 포기하는건 검찰에게 승리를 안기는거고 언론도 이대로라는건데 그럼 내년 총선과 이후 선거 다 가망없다고 생각합니다. 검사들과 언론의 칼춤에 민주당 의원들이나 진보 인사들 위축될겁니다. 물러날 곳이 없습니다. 지지율 떨어지는거 무서워서 다른건 몰라도 검찰개혁을 양보하면 노무현대통령님같은 일믄 계속계속 일어날거고 더이상 미래에 희망은 없습니다
푸른미르
IP 175.♡.31.10
10-14
2019-10-14 09:19:05
·
대통령 지지율과 대통령 정책 지지율은 다른 거죠.
IP 223.♡.163.156
10-14
2019-10-14 10:50:17
·
그렇긴하지만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나 언론이 별로 많지가 않죠
SNU고르비
IP 175.♡.51.182
10-14
2019-10-14 09:33:06
·
생각보다 중도는 많습니다.
촛불집회 수회 참석자 중에서도 이탈자가 많지만
그렇다고 토착왜구는 답이 아니니
여당이 승리할것으로 보여지지만
양끝에 있는 정치세력들께서는 조금더 중도의 마음을 헤아려야할 때입니다.
광우병사태 이후 하도 국정원 이용해 개인사찰 해대니까 사람들이 위축되어 여론조사에서 부정적 답을 잘 안했어요. 그러다보니 지자체선거에 서울 한두석 빼고 모두 새누리 압도라는 여론조사였는데 결과는 반대였어요. 여론조사를 다 믿을 수가 없어서 언론사들도 선거예측이 불가능해 힘든.시대였죠.정확히 기억합니다 선거전날 종로구 유새차 앞에 지나가다가 여론조사로 백프로 질 후보가 ㅇ유세를 하고 있어서 차를 세우고 힘내세요 외치는데 눈물이 났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보니 압승.
대통령지지 여론조사나 선거여론조사라고 하고 개인 정치성향 분석하는거 아닌가해서 답잘 안하는 분위기였어요
@P_Free님 지지율은 보고 답변 드립겁니다. 그 때는 몰랐지만 2010년이면 국정원 검찰 기무사 엄청 돌릴때죠..
Great_park
IP 14.♡.49.82
10-14
2019-10-14 12:20:41
·
@enprimavera님 광우병 사태 이후 여론조사에 대답을 부정적으로 안했다는건 어디 뇌피셜인가요?? 지자체 선거에서 새누리 압승이라고 여론조사가 나온건 그 당시 휴대전화 안심번호법이 통과되지 않아서, 2천년대 중후반 휴대전화 보급이 집전활르 뛰어넘었음에도 집전화로만 여론조사를 돌리다보니 지역 단위 선거에서는 여론조사가 다 틀리게 나왔습니다. 그것 때문에 부랴부랴 휴대전화 안심번호 여론자사가 입법된거구요. 그럼에도 당시 각종 보정법으로 전국단위 여론조사, 특히 대선과 대통령(국정) 지지율은 이론적으로나 학문적으로나 꽤 믿을 만했습니다. 대체 그 분위기는 누가 느낀건가요? 그냥 분위기가 그랬다. 느낌이 그랬다라고 하면 다 사실이 되는지요. 이명박 정권 집권 3년차 지지율이 50%에 육박했고, 같은해 연말까지 국내 경기 성장률이 6.8% 였습니다. 이명박이 경제를 엄청 잘 챙긴거죠. 아니 그 당시 경제성장률이 서브프라임 이후에 중국 경제 성장으로 우리가 덕본거지 이명박이 잘한거냐라고 폄하할 수도 있겠죠? 그렇다면 왜 이 정부는 집권 1, 2년차에 미국이 4%씩 성장할 때 우린 왜 버프도 못받고 이 모양인가요. 비판을 하거나 지지를 하려면 적어도 팩트로 합시다. 분위기 느낌 이런거 말구요.
@님 국정원 검찰 기무사를 엄청 돌리면 집권 3년차에 지지율이 50%에 육박하나요?? 박근혜 떄는 안그랬구요?? 국정원 검찰 기무사가 여론조사에 개입했다는 내용은 어디서 볼 수 있나요??? 2010년도 경제 성장률이 근시대 최고인 6.8%였다는건 아시는지요??? 경제성장률도 국정원이 만들 수 있나요? 그럼 이거 엄청 실력있는 조직인데...
리얼미터 여론조사는 항상 모집단의 분포를 봐야 합니다.
이번 조사는 50대 이상이 52% 가까이 되는 형태로 조사된 것 같습니다.
고령자를 중심으로 모집단을 꾸린 것이죠.
왜 이렇게 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한국이 고령자가 압도적으로 많은 비중을 차지해서 인가요?
20-40대 합친 인구가 50대 이상 인구보다 적다는 말일까요?
경상도 전체 표본 수와 서울의 표본 수가 거의 동일하기도 하구요.
경상남북도 인구수가 서울과 비슷하다는 거겠죠?
for
IP 211.♡.145.171
10-14
2019-10-14 15:25:28
·
한명숙 전 총리의 서울시장 여론조사 이후로 선거철의 여론조사는 믿지않습니다
gauche
IP 222.♡.245.239
10-14
2019-10-14 16:59:25
·
리얼미터는 대략 ±30% 보정이 필요합니다. 문대통령과 더민주는 +30, 자유한국당은 -30 하면 됩니다.
IP 223.♡.203.154
10-14
2019-10-14 17:10:40
·
+- 30은 너무 한거 아닙니까 ㅋㅋ
자유당은 마이너스 지지율도 나오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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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총선
3. 자한당 국회의원 재판
... 넘어야 할 산이 좀 있긴 해도, 최소 2번에서 향방이 갈릴 것 같습니다.
클리앙에서는 굳건하지만, 현실에서는 다소 혼잡한 상태이긴 합니다.
그래도 그들을 포기 하지 않고 하나하나 설득해 나가야지요.
(댓글서명)
#Clienkit #N☢︎ JAPAN #일베그룹 싫어요
하지만, 다시 한 번 각성하고 일어나야할 때에용.
현실 안주, 그리고 원래 그랬다라는 것 보다는, 작은 시민들힘이 모아져서 계몽되는게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에요.
그래도 대단합니다. 41.4%에서 시작을... 이제 다시 시작인거죠.
상관없이 계속 개혁은 필요합니다.
정부도 지지율에 연연하지 않고 담대히 나아갔으면 합니다.
자영업자 힘들다는 뉴스만 나오구요
안철수 혁신전대 맛을 자유당이 맛보아야 하는데 아쉽네요.. 빨리 오지..
이렇게까지 의혹이 많은 장관을 그대로 안고가먼 중도는 안돌아간다고 합니다
코어 + 중도지 코어 개박살 나고 중도 끌어오는데는 한계가 있죠..
자유당이 그나마 유지하는게 코어 30프로가 있어서 유지하는거고 박근혜 탄핵도 코어가 순간 박살나서 가능했다고 봅니다.
말씀하신대로 코어지지층 잡는게 당연히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그런 면에서 자한당 35퍼는 놀랍지도 않아요.
여론조사때 차마 쪽팔려서 새누리 지지한다고 말하는 사람 없어도 홍찍자지 25퍼 정도가 찍어줬으니까요.
안타깝지만 30퍼는 상수라고봐야할 것 같고 30퍼에서 얼마나 더 안주냐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촛불집회 수회 참석자 중에서도 이탈자가 많지만
그렇다고 토착왜구는 답이 아니니
여당이 승리할것으로 보여지지만
양끝에 있는 정치세력들께서는 조금더 중도의 마음을 헤아려야할 때입니다.
중앙일보는 노답이예요.. 지들이 조사하고 지들이 이상해서 발표를 안 함
기레기들 오늘보니 민주당과 자한당 지지율이 0.9프로 차이로 거의 같다 내보내고 있더군요.
실제론 30만 되려나 의문이던 광화문 2만원 집회도 사진까지 조작해가며 300만이라 숫자늘려 말하던 집단입니다.
그만 속으면 좋겠어요.
대통령지지 여론조사나 선거여론조사라고 하고 개인 정치성향 분석하는거 아닌가해서 답잘 안하는 분위기였어요
이건...뭐....중도층이 돌아서면..바로 60%이상을 넘는다는거죠...
사람들 박근혜 정부때로 돌아가봐야 정신을 차릴려나...
결과가 아니고 과정이 상식적이어야 하잖아요.
물론 박근혜 때는 결과도 시궁창...
이 공조는 패스트트랙 조사 시작하면 곧 끝날 것입니다
이제 바닥다지고 상승할 일만 남았습니다
이 인원들은 여론에 따라 휩쓸리기 마련이라고 봅니다.
현재 집계되는 수치가 코어층에 가깝겠죠..
수요일 목요일에 반등 있을 겁니다. 그게 진짜입니다.
이번 조사는 50대 이상이 52% 가까이 되는 형태로 조사된 것 같습니다.
고령자를 중심으로 모집단을 꾸린 것이죠.
왜 이렇게 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한국이 고령자가 압도적으로 많은 비중을 차지해서 인가요?
20-40대 합친 인구가 50대 이상 인구보다 적다는 말일까요?
경상도 전체 표본 수와 서울의 표본 수가 거의 동일하기도 하구요.
경상남북도 인구수가 서울과 비슷하다는 거겠죠?
자유당은 마이너스 지지율도 나오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