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마지노선에 다달았네요 41.4프로 입니다.
정당지지도는 자유한국당과 근접했네요.
우울하긴 하지만, 반등의 요소가 마련되지 못하는게 아쉽습니다.
검찰개혁과 북미대화 쪽에서 반등의 기회를 찾길 노력해야겠습니다.
이제 마지노선에 다달았네요 41.4프로 입니다.
정당지지도는 자유한국당과 근접했네요.
우울하긴 하지만, 반등의 요소가 마련되지 못하는게 아쉽습니다.
검찰개혁과 북미대화 쪽에서 반등의 기회를 찾길 노력해야겠습니다.
Egemenlik, kayıtsız şartsız Milletindir 주권은 조건 없이, 제한 없이 인민의 소유이다
신뢰할 수 있는 곳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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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궁... 실제 찾아보니 응답자가 2500명이네요....
누구 말마따나 뭐가 옳고, 뭐가 그른건지 스스로 판단할 줄 모르고,
언론이 주입해주는 대로 사고하는 개돼지가 많은건 팩트인듯 합니다...ㅡㅜ
우리도 차분히 반격과 반등의 포인트를 잡아나가야겠습니다.
그런데 본문에서 의문점은 저런 지지도의 마지노선은 얼마이고, 대체 누가 정하는 건가요^^?
문통 지지율 떨어질 때마다 널리 알리는 기사 나오는데, 저런 수치 하나하나에 일희일비할 필요 없죠.
게다가 자한당 지지율이 민주당이랑 비슷하다고 둘이 비슷하게 역할하고 있다는 건 아니니까요.
자한당 30%는 오차 범위 안에서 거의고정이죠.
추세선이 너무 안좋네요
리얼미터 "문 대통령 지지율 41.4%...취임 후 최저"
그래도 자유당 올라가는 건 참 이해가 안되네요.
20% 나올까요?^^*
올빼미 저분 4대강은 잘한거라는 분이고,
'내노남불'이라고 하시는 분...^^*
이런 분이 적극적으로 리플다시니 뭔가 이상하네요.
'발목잡는 야당' 이게 나와야 정상인데....
이 "피로감"이 비호감의 원인이 되는 매커니즘입니다.
사실, 매우 어처구니 없지만, 칼같이 작동하는 일종의 공식이라서
기레기들의 언론 권력을 구성하는 주요 요소 중 하나죠.
그럼 대상자 2502명중 5.3%인 133명이 답을한건가요?
이정도를 의미있는 여론조사라 할수있는건지요
대략 45000명에게 전화한거고요.
충분히 의미 있는 여론조사 표본입니다
시간이 계속가면
기득권인
검찰 언론 자한당이 이길거 같아요. ㅜㅜ
좀더 빨리 개혁을 진행해야합니다..
이명박그네가 어떻게 나라를 말아드셨는지 벌써 잊으셨나보네요..
휘둘러라고 쥐어준 권력을 왜 못쓰는지...
우리는 저들과 다르다는걸 보여주고 실천한다는건 알겠는데 그것도 상대를 봐가며 해야지
인간같지도 않는 상대에게 인간대우해줄려고 하면 결국 역풍맞는다는걸 노통때 겪었으면서 똑같은 길을 갈려고 하니 참 답답합니다
실제 이런사람 주변에 꽤 됩니다.;;;; 하나하나 설명하기엔 지쳐서 저도 포기
역대 수치들을 보면...
중도 사람들의 군중 심리 이용할려고....
내비두세요
어차피 지지율은 허상이고 다시 오를거고 옳은길이라면 뚜벅뚜벅 걸어가야지요
2502명의 5.3% 이면 120명 정도 응답한 것으로 결과를 도출한건데.. 이건 너무 적습니다.
최소 천명 이상의 응답은 받아야 신뢰성이 있겠죠..
응답율이 일정 비율 이하인 여론조사는 사용할 수 없도록 법을 제정하는게 좋을거 같네요.
특히 선거여론조사..
2502명이 응답했으면 응답자라고 했겠죠.
종편다운 OEM 옵션이겠네요.
설문지의 구성 방식은??!!
자한당 지지율은 왜올라가는거지;;
민주당 안찍으면 자한당이라 이건가..
진짜 사람들 미개해져가는듯
그마저 있던 중도층은 이제 아무도 선택하지 않았다로 봐야할 듯 싶어요.
아마도 검찰쇼 무죄인 것으로 확정되고, 검찰 개혁 드라이브 걸리면 예전의 50%이상으로 다시 나와주지 않을까 생각듭니다.
메모 is 과학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말의 뉘앙스에 따라 전달되는 의미는 180도 달라지기도 합니다.
지금 방향이 같다고 생각되는 사람들은 물론 지지자들도 선거가 다가오면 다시 본색을 드러내기도 하니 또 속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국회의원들 개개인의 청렴도는 삐까칠지 몰라도 그 정당의 방향성 자체가 자한당은 친일에 쓰레기라서...
40%는 아직 굳건하다 믿습니다.
표본 수가 영남이 서울보다 더 많습니다. 왜 그렇게 하는 지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그게 노하우인가?
행복회로 돌리지 마세요.
부울경 분위기 ... 암담합니다..ㅡㅡ
130석으로 현상유지하면 4년동안 아무것도 못해요.
"검찰개혁과 북미대화 쪽에서 반등의 기회를 찾길 노력해야겠습니다. "
이 부분에 동의 합니다.
현재 조국장관 국면이 지속되는 한 여론이 긍정으로 되 돌아갈 가능적은 적어 보입니다.
국면 전환이 될 수 있는 모멘텀이 필요 합니다.
이럴 때일수록 현실을 직시하고 합리적으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봐야 합니다.
어느 시점에 지지율 높게 내보내고 결정적으로 어느 시점에 지지율 낮게 내보낼것인지 기획하는 집단 마음이거든요.
수백만 자발적 촛불을 수십만 동원 촛불과 같다 거짓말하는 집단입니다. 속는게 바보죠.
문재인 대통령도 알고 계실겁니다.
저도 문재인 지지하는 부분도 있지만 지지하지 않는 부분도 있습니다.
모두가 잘한것도 아닌데 못하면 못한다고 잘하면 잘한다고 하면 좋지 않을까요?
여러분들은 어떤 대한민국을 바라고 있나요?
문재인대통령에게 해로운 이야기를 하면 모두 나쁜 사람으로 매도하고 적으로 만들지 않는지 생각좀 해보세요.
너무 한쪽만 보고 가지말고 다양한 여론이나 의견도 보고 가세요.
그래야 이게 여론이죠.
난 중도층이라 모두를 봅니다.
특정 정당을 지지하지 않고 사람을 보지요.
문재인대통령 남북대화 시도 지지를 했으니 조국장관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검찰개혁 누구나 지지합니다.
그러나 이런 방법은 아니지 않나요?
국민의 여론을 참고 해야겠지요.
국민이 열망하닌까 국회던 행정부던 추진을 해야 맞지요.
누가 시도하는건 그 이해관계자들이 동의를 하지 않으면 문제가 발생합니다.
그런데 자꾸 여론몰이식은 아니지요.
반대하는 사람도 있고 찬성하는 사람도 있고..
일부라 하더라도 반대하는 사람의 의견도 존중을 해야하지요.
먼저 그런 인간들은 뽑지를 않으면 됩니다.
즉, 투표를 하지 않는것이죠.
이렇게 되면 투표에 임한 사람이 과반이 넘지 않으면 당선은 되지 않는다...
이게 우선시 되어야 합니다.그러나 우리 국민들은 저놈은 나쁘고 덜 나쁜 사람을 뽑자고 말하죠.
전 생각이 다릅니다.
이 사람이 국회의원이라면 투표에 임하지 않고 국민 과반이 투표에 응하지 않았으니 국민의 대표가 아니다 라고 해야지요.
이미 그 지역 주민들은 그 사람을 뽑았기 땜에 왈가왈부 할 수 없습니다.
이렇게 함으로서 정치인들의 마인더를 바꿔야 합니다.
그 다음 개혁법안에 동참하고 그런 다음에 개혁을 하면 누구 하나 반박할 이유가 없습니다.
그러다 다음 총선이나 대선때 지지하지 않고 낙선한니 말이죠.
이게 국민의 권리이고 국민의 주권입니다.
뽑고 나서 소리내면 뭐합니다.
국민이 뽑은 국회의원이니 말이지요.
그래야 검찰도 국민에게 돌아오지요.
우선순위가 완전히 ㅎㅎ
전 이런 세상을 원합니다.
위 주장을 지금처럼 하면 된다고 봅니다.
어떤 정치인이 아니면 조국장관이 추진하면 분명 다음 정권에서 또 바뀝니다.
중립된 입장에서 서초집회 반발이 많습니다.
검찰개혁을 하자고 하면서 조국장관을 수호 하겠다는 내용은 있을수 없습니다.
절대 개혁이 불가능한 상태입니다.
반발만 더하죠.
절대 자한당 그 지역은 바뀌지 않습니다.
광화문집회도 보셔야지요.
서초집회 참석자가 많다고 승산이 있다는 생각도 버려야합니다.
저가 원하는것 서초집회처럼 하면 분명 정치인은 바꾸지 않을수 없는 작전이라 생각합니다.
모두가 공감하는 개혁이 오래갑니다.
그 정권에만 한정되어 있는 정책 필요하지 않습니다.
또 바뀌고 또 바뀌고 국민들이 혼란에 빠지죠.
[수정] 찾아보니 2500여명이 응답한게 맞네요 ㅡㅡ;
총선 다가오면 알아서 이합집산하면서 폭망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