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교수의 다른 의혹은 앞으로 재판에서 가려질 것입니다. 다만 수사가 시작된 이후 정 교수 때문에 형사 처벌의 위기에 빠진 한 사람이 있습니다. 자산관리인 김경록 씨입니다. 증거인멸의 죄는 징역 5년형까지 처해질 수 있는 가볍지 않은 범죄입니다. 다른 혐의는 몰라도 한 사람을 이 같은 범죄에 몰아넣었으면 적어도 반성은 해야 합니다. 그런데도 이젠 자산관리인이 모든 걸 꾸미고 숨겼다고 합니다. 자신은 시킨 적이 없다며 모든 잘못을 자산관리인에게 몰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여전히 자신에게 향하는 비판을 막아줄 총알받이가 돼달라고 합니다.
KBS 새노조 위원장 출신이라는 작자가 생각 자체가 태극기 할배 수준이네요 ㄷㄷㄷㄷㄷ
아 검찰에 물어본건가?
분탕종자들이 좃선출신들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소름끼치게 좃선이 공영까지 침투해서 별 짓거리를 다 하고 있네요.
성씨도 좃선과 연루의혹?
내가 어떤일을 실수하거나 틀릴수도 있습니다
근데 왜 그걸 인정하지 않는지 이해할수 없어요
실수를 인정하면 자기 인생이 부정당한답니까?
부모가 가르쳤어야한다고 봅니다. 하긴 가르쳤는데도 저렇게 자랐을수도
성재호씨는 무슨 근거로 저런 생각을 하나요?
김pb가 확실히 처벌 받을건지
그리고 정교수가 pb에게 모든걸 뒤집어 씌운다는
결론이 어떻게 도달했는지 설명을 해야죠
정말 드럽네요.
정교수님이 김경록씨한테
증거인멸을 시켰다는거죠????
본인인 김경록씨는 아니라는데........
즉, 고의성을 부인한거죠.
검새인지 똥인지 된장인지 자기 전체성 상실이네요
ㅅㅂ
정치인이 개그를 하고 검사가 정치를 하고 기자가 판사를 하는...세태입니다.
라는 말이 떠오릅니다.
왜 저러나요?
출구 전략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