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쓰레기장 찾으려다가 제 3의 길이라는 폐기물 사이트를 봤는데 방법만 알면 사이트를 없애고 싶었습니다.
THICKFOREST
IP 1.♡.64.121
10-12
2019-10-12 16: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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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싫다니 제발 일본으로 꺼져줬으면 좋겠네요
그렇게내일을...
IP 58.♡.59.28
10-12
2019-10-12 16: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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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본김에 전에 가입해두었던 카페 한 곳 가보니
여전히들 가는군요.
갈까하는 고민글에 가라는 덧글도 많고,
제일 눈에 보이는 덧글은 매달 여러차례 가고 있다.
지금의 문제는 정부의 외교 실패라며 가자고 하는 사람도 있고.
참...뭐라고 하고 싶지만 그도 아닌지라 ;;
아니 그럼 본국 가서 살지 왜 남의 나라에서 저러는지 참 궁금하네요 ㅋㅋㅋㅋ 토왜면 그냥 본국가서 징징대면 동조해주는 사람들 많은건데 누가 대한민국에서 살라고 했나 ㅋㅋㅋㅋㅋ 그리 좋으면 방사능 밭에서 굴러다니면서 만끽하고 살면 될거 같은데 또 지 건강은 생각하나 보네요
은장
IP 192.♡.226.92
10-12
2019-10-12 16: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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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쓰레기들 쓰레기카페에 모여서 지들끼리 자위하며 살라고 해요ㅎㅎ 꼴도 보기 싫네요 저런 글들ㅋㅋ
fil7983
IP 1.♡.141.150
10-12
2019-10-12 16:5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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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매국노들이 파시즘 들먹이는 세상 ㅋㅋㅋㅋㅋ
산들바람12
IP 110.♡.27.74
10-12
2019-10-12 16:5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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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여행 카페에서 열받아서 몇 마디 적었더니 강퇴 시키더군요. 그러려니 합니다. 자기 합리화 하는거지요.
에디후
IP 222.♡.175.64
10-12
2019-10-12 16:5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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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왜네 ㅋㅋㅋ
킵스
IP 1.♡.116.177
10-12
2019-10-12 16:5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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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한당 예비순번들 모임인가요? 뭐 이런건 밝혀도되지않나요?
이럴수가요
IP 112.♡.137.227
10-12
2019-10-12 16:5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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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신들 미친....우에에에엑
KoUhey
IP 223.♡.162.38
10-12
2019-10-12 16:5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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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나오는 왜구들^^;;
IP 220.♡.181.194
10-12
2019-10-12 17: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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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착왜구 모임 카페인가보네요
atoming
IP 221.♡.70.15
10-12
2019-10-12 17: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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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단하라!
hankboy
IP 183.♡.3.87
10-12
2019-10-12 17: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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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이 모여있는 카페인가 봅니다
Mise-en-scene
IP 220.♡.226.61
10-12
2019-10-12 17: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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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토착왜구 논리네요.
낭만덩얼이
IP 222.♡.135.85
10-12
2019-10-12 17: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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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사사에도 저런사람들 많아요. 뉴라이트가 왜 진행될수 있었는지 절실히 깨달았습니다.
뚜니
IP 118.♡.167.126
10-12
2019-10-12 17: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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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일본 못가게 막은 것도 아니고 오히려 사람들이 안가서 비행기 값도 싸지고 더 좋은 판국에 왜 궁시렁 댄답니까? 그냥 어그로 아닌가요?
BARCAS
IP 27.♡.227.11
10-12
2019-10-12 17: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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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우월주의자들... ㅡㅡ
hyunzea
IP 49.♡.51.152
10-12
2019-10-12 17: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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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굴암 그게 복구라니................
토루코막토
IP 116.♡.227.105
10-12
2019-10-12 17: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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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세뇌라도 당했나 ㅎㅎ 저도 저런 개소리 하던 사람들 많이 봤는데 말입니다. 그냥 지능의 문제인 듯 해요.
저런 사고를 갖는 것은.. "반일 종족주의" 책의 내용을 제대로 된 스스로의 검증과정 없이 그냥 믿어제끼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그리고 그런 사고를 갖게 되는 것은 "지능"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진실과 거짓을 구분하지 못하고 사안의 가벼움과 무거움을 제대로 판단하지 못하기 때문이죠.
게다가 남들 모두 "예"라고 할 때 혼자 "아니오"라고 하는 것이 마치 자신을 돋보이게 하는 것이라고 믿는 어리버리함 때문이기도 하고요.
이런거 조심하셔야 될 부분 같습니다. 제가 요근래 베스킨 글에다가도 욕먹을 줄 알고 댓글 달기는 했지만, 울컥해서 공적으로 폭로하고 비난하는 건 조심하고 자제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지인이 예전에 SNS상에 비슷한 사례로 공적으로 공개하고 그 사람들도 울컥해서 융단폭격 갔다가 괜히 일부 사례가 확대증폭돼서 전체적으로 데미지 받은 적이 있어요. 그럴만한 일도 아닌데... 그 지인한테 “그 뒤에 형님한테 뭔 일 없었어요?” 물어보니 “나야 뭐 그러곤 조용히 있지. 고소 당할일도 아니고 내 알바아니지 뭐 허허허” 그거 듣고 특히나 이렇게 회원수 많은데서 그런 저격글 같은거 보면 불의로 비춰질 때가 많아요.
집단이 행동하는 건 좋을 때도 있지만, 무서울 때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요즘처럼 금방 올리고 퍼지고 하는 시대에는요.
덕후 카페는 더 심한 곳도 많지요. 아예 독립 안했으면 애니 원어로 봤을 거라면서 ㅋㅋ 뽕 중의 뽕 일뽕 아니겠습니까 ㅋㅋㅋㅋ
IP 1.♡.103.80
10-12
2019-10-12 19:5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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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 아니라, 쪽국 가서 살 것들이 엄청 많네요.
IP 209.♡.53.254
10-12
2019-10-12 19:5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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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ㄷㄷ
쟘스
IP 58.♡.105.253
10-12
2019-10-12 20: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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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싫으면 일본가서 살지 왜 우리나라서 욕먹고 산대요 ㅋㅋㅋ
바붓
IP 223.♡.146.241
10-12
2019-10-12 20:2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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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돋네 진짜 한국사람맞아요?
abraham
IP 123.♡.80.32
10-12
2019-10-12 20:3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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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카페에도 저런 토왜들이 설치는 카페가 있습니다.
식민사관에 대해 글 올렸더니만, 현직 대학생, 조교까지 달라붙어서 '더 배워오시오!'등의 댓글을 달더니만 욕까지 난무하더군요.
카페지기에게 욕은 하지 않도록 권고해야 하지 않겠냐고 문의했더니만...
'아니꼬우면 나가세요~'라는 답변을 주더군요.
뒤도 안돌아보고 탈퇴했습니다.
근데 블로그까지 와서 공격하더군요...
나원참...
구석구석에 이런 인간들 많습니다.
강퇴당하더라도 "여기 쓰레기같은 ㅅㄲ들 많네"하고 욕 좀하고 와야겠네요...
저런 쓰레기들이 한글을 쓰고 있다는게 짜증이...
ClienKit3 . iPXSMax
전교조 세대 이신가요?
분해 하던거인지 다 부셔져 가던거 허물어지기 전에 복원한건지 다시 알아보세요
참고로 그시절에는 콘크리트 공법이 최신 공법이였답니다
누가 벌레퇴치제좀 부탁드립니다
황국신민이 되고싶은 개씹덕이나 일베들일텐데요.
뭘 또 새로 만들었나보네요?
조디악90은 90년생인가?
카페 상태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이미 많이 점령되어있을지도..
맞춤법이나 공부하든가.
집착이 대단하다
스스로 인지하지 못하고 괴물이 되고있음을 언제나 깨달으려나..
여전히들 가는군요.
갈까하는 고민글에 가라는 덧글도 많고,
제일 눈에 보이는 덧글은 매달 여러차례 가고 있다.
지금의 문제는 정부의 외교 실패라며 가자고 하는 사람도 있고.
참...뭐라고 하고 싶지만 그도 아닌지라 ;;
뭐래요?
후쿠시마 가서 지원봉사나 하고오지 그럼
진실과 거짓을 구분하지 못하고 사안의 가벼움과 무거움을 제대로 판단하지 못하기 때문이죠.
게다가 남들 모두 "예"라고 할 때 혼자 "아니오"라고 하는 것이 마치 자신을 돋보이게 하는 것이라고 믿는 어리버리함 때문이기도 하고요.
반일종족주의 내용들이 거짓과 날조라는 증거가 궁금합니다
기존에 알던 지식과는 매우 다른입장들이라 도발적이지만 읽어보면 논리적이고 수긍가는 내용들입니다.
이번 그 책에도 그 내용이 있다던데 그쵸????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3838927CLIEN
똥을 찍어먹어봐야 아는 뷴
보통 다 재반박에 소탕당하므로 무시해도 되는 수준입니다
살아보고 알아가면 알아갈수록 혀를 내두르게 되는데...
지들이 갖고 있는거 얘기하네요
지인이 예전에 SNS상에 비슷한 사례로 공적으로 공개하고 그 사람들도 울컥해서 융단폭격 갔다가 괜히 일부 사례가 확대증폭돼서 전체적으로 데미지 받은 적이 있어요. 그럴만한 일도 아닌데... 그 지인한테 “그 뒤에 형님한테 뭔 일 없었어요?” 물어보니 “나야 뭐 그러곤 조용히 있지. 고소 당할일도 아니고 내 알바아니지 뭐 허허허” 그거 듣고 특히나 이렇게 회원수 많은데서 그런 저격글 같은거 보면 불의로 비춰질 때가 많아요.
집단이 행동하는 건 좋을 때도 있지만, 무서울 때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요즘처럼 금방 올리고 퍼지고 하는 시대에는요.
식민사관에 대해 글 올렸더니만, 현직 대학생, 조교까지 달라붙어서 '더 배워오시오!'등의 댓글을 달더니만 욕까지 난무하더군요.
카페지기에게 욕은 하지 않도록 권고해야 하지 않겠냐고 문의했더니만...
'아니꼬우면 나가세요~'라는 답변을 주더군요.
뒤도 안돌아보고 탈퇴했습니다.
근데 블로그까지 와서 공격하더군요...
나원참...
구석구석에 이런 인간들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