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록 PB가 인터뷰 자처한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KBS가 사정사정해서 인터뷰허락해준 거였네요.
김경록 PB가 어렵게 부탁 들어줬더니 KBS 법조팀은 인터뷰어의 인터뷰발언
의도와는 반대로 보도해 김경록 PB 뒤통수를 냅다 후려갈겼습니다.
보통 한평생 살면서 저런 류의 개양아치를 만나기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황당하게도 그런 쓰레기들이 도리어 큰소리치는 걸 보게 됩니다.
하긴 쓰레기들은 자기가 잘못해도 잘못 안했다며 오히려
피해자를 윽박지르는 게 일상이죠.
굿잡!!!
땡큐~~~^^
이때다 해서 인터뷰 요청해서 뭔가 자기들이 원하는 내용이 나올때까지 계속 물어본 것 같습니다.
아니면 이해할 수가 없네요
깡패 개검놈들과 붙어먹더니 똑같이 되어가네요. 그걸 편드는 KBS보도국도 똑같구요. 자체조사?? ㅋㅋㅋ 검찰의 '자체개혁' 시늉과 뭐가 달라요?
국민 시청료 받아먹는 공영방송놈들 하는짓들이 아주 가관입니다.
하루빨리 TV시청료와 전기세가 분리 징수 되길 바랍니다
/Vollago
케벡수:검찰님 헤헤 잘해죠??
이 기레기 ㅅㄲ야
쪽팔리게 보직 사퇴가 모냐
개비에스는 거들떠도 안봅니다 이제
인간성이 짐작되죠.
검찰에 빨대를 꽂고 아무런 문제의식이나 진실보도 없이 편하게 기사쓰며 특종 단독으로 대접받으며
내가 낸 국민이 낸 강제 수신료로 월급을 받고 그돈으로 밥 술 사먹으며 죄의식없이 살걸 생각하니까
정말이지 이건 아니다 싶네요 개혁이 시급한게 너무 많아 한숨이 나오지만 그래도 개혁하는데 힘을 보태야겠지요
나를 위해서 우리 가족을 위해서 내 이웃을 위해서 내 나라를 위해서요
애초에 왜 kbs 를 가셨을까요?
진짜 정치뉴스 안보시는 분이거나 소위 보수성향 이셨던듯. 이번 기회에 확실히 아셨겠네요. 적폐가 일상에 있다는걸.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3046